Re:79년 2003 졸업예정 친구 여러분!!!!

저두 1년 휴학중이어서~~한참을 고민했답니다 저두 그래서 멜을 보냈어여~~~금욜쯤보냈나~~ 우리도 똑같이 기회를 달라구여~~ 사실 올해두 4학년 1학기 부터 셤기회가 있었잖아여~~그런데 내년 3월 공채때 안된다는것은 80년들도 불리할텐데 .. 그만큼 기회가 줄어드는 일일테니ㅣ~ 이것은 다만 79년 2003년 졸업생들이 문제가 아니라 2003년 2월졸업자 모두에게 불리한 일입니다~~ 2003년 졸업예정자분들도 멜보내세요~~ 글구 모두 힘내시구요 --------------------- [원본 메세지] --------------------- 대한항공 연기와 더불어 규정이 바뀐것 다알고 계시죠??? 저처럼 요즘에 속상하신 분들이 적지는 않으실 줄 압니다!! 1년을 휴학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79년 친구들보다 기회가 적습니다. 2002년이 되어서 시험을 볼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 입니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더군요...... 인사과에 물어보니 '하반기 부터 응시하실 수 있겠습니다' 하더군요 내년 하반기라는게 올해처럼 불투명한거 아니겠습니까? 더구나 상반기의 월드컵 특수까지 있는데 말입니다. 정말 원하는 승무원인데 기회마져 줄어든다는게 정말 속상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한항공에 메일을 보냈답니다... 어떻게 좀 안되겠냐고요~~ 정말 간절하게 구구절절 썼습니다. 정말 성심을 다해 띄웠습니다. 79년 2003년 칭구 여러분 우리 같이 메일을 보네자구요~~~ 혹시 모르잖아요~~~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recruit@koreanair.co.kr">recruit@koreanair.co.kr</a> 입니다 저는 모든일은 정성을 다해 간절히 원하면 다 이루어 진다고 믿고있습니다. 우리 답답해라 있지만 말고 우리의 생각과 바램을 전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메일보내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