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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비방글이 아니고 사실을 얘기한거니 그냥읽어주세요
제가 산울어린이집에 대한 얘기를 올렸죠..
산울에서 그런 대우와 그런 난리를 겪고나서
20군데 더 돌아다니고 알아보며 발품팔아가며
보내기로 작정한데가 청학동현대아파트근처 새샘어린이집이죠..
그전산울어린이집에서 3일다니고 간터라..아이가 매우 혼란스러워 해서
상담을 2시간가량하구 결국 보내기로 맘먹었어요
그래서 동생아들과 함께 보냈지요..
부원장과 말을했지요
그 부원장말을 들은 저는 한두번 어린이집보내본것도 아니고 해서
믿고 맡겼어요..
보낸지 일주일쯤 되었을까..
이상하게 울 아들이 어린이집을 안가려구하는거예요
저희아들은 6살이예요~
솔직한 6살이죠?ㅎㅎ
왜 안가는지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며 그냥안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적응을 잘못하나부다 생각하구 그냥 넘어갔어요
억지로 보냈죠'-'
그담날은 통곡을하며 울더군요;;
허미..하나키즈 보내달라구...
하나키즈를 2년을 다녔거든요..
담임쌤께 애기도 했죠 아이가 가기 시러한다고..어린아이도 아니고
6살이면 어린이집에서 그래도 큰아이에 속하는 알꺼 다아는아이인데
잘울지도 않는 아이지만
어린이집 2살때부터 보내보면서 일케 운적이 없었거든요..
암튼 이래저래 그냥보냈죠..제가 일을하기때문에..
근데 제가 몸이 너무아파서 일도 못하고 3일정도 드러누워서 암것도 못한적이있어요
밥이며 살림이며 아이들 등원 하원도 일하고 온신랑이 다하고..
아무래도 신랑한테 맡기니 제 성에 안차 이틀째인가?아이가방을 뒤져봤어요
개인물통을 갖고 다니는데 그 물통을 보니 안에가 시커먼거예요
아이에게 물어보구 나니 그게 초코우유더라구요
우유를 물병에 넣어먹은거죵..
것까진 좋앗어요
" 너 여기다 물따라 마셧니?"
"아니 선생님이 마시지말래~그래서 안마셨어~"이러드라구요
뭐..좋앗어요..
물병을 씻으려고 여는순간..왠걸...안에 곰팡이가 쫘악~일어났더군요 -_-
아이에게 다시 물었어요
"너 선생님이 물통 안봤니?"
"봤어요~!! 안에도 열어봤는데요?그리곤 여기다 먹지말랬어요~"이러는거예요
아놔 ㅡ.ㅡ봤음 알림장에 써주던가 문자라도 넣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참 어이가 없엇지만 그냥 바빠서 그럴수도 잇겟지 이해하구 넘겼지요
참고로 새샘은 6.7세가 합반이예요 ..
근데 !!!!!!!!!!!!!!!!!!!!!!!!
아이가 갈수록 상태가 심각해지더군요
명랑한아이였는데..
차량에서 내리면
아이가 풀이 확~죽어있고 기운도 없고 소심해지더라구요
한달가량을보냈나..
아이가 점점 더 변하더군요 -_- 자면서도 아니요!이러면서 울드라구요
몇날몇일을 -- 소심과는 거리가 먼아이가 소심해지고
그냥 아이이름만 불러도 움찔하고..아침만되면 혼자 이불속에서 흐느껴 울고..
자기전에는 저에게 꼭~이런말을 해요
엄마 나 내일 새샘가야해?....
뭘하려고도 하지않고..
왜 가기 시르냐구 물어보면 대답도 안하고 --
아이가 쫌 또래에비해서 어른스럽긴해요..그래서 그런건지..
정말 제 속이 미어터지는줄알았어요
원인도 모르고 담임선생님이 부원장이었는데
부원장말로는 잘지낸다하고..엄마로서 상담할곳이 없더군요
기존에 2년이상보냈던 하나키즈원장선생님을 만나러 갔어요
예전에도 상담을 잘해주셨죠..
하나키즈에 자리없는것도 알고 다시 못보낼껄 알면서도
상담하러 아이아빠와갔어요..
원장쌤은 길게 제얘기를 들어주시더니
첫째는 아이가 새샘에서 잘적응할수 있게 해줘야 한다구 하드라구요
어디 옮긴다는것보단 그 원인을 알고 적응할수 있게 해주라구..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그래도 아이가 혹시 옮겨야한다면
자리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아니 맘들 생각해보세요 그만두었던 어린이집을 찾아갈정도면
제 맘이 어땟을까요...아이생각해서 내 맘이고 뭐고 간거죵
아이가 하나키즈~하나키즈~노래를부르니...
그러구 나서 맘이 한결 가벼워졌지요..
그리곤 몇일뒤에 새샘담임부원장선생님께 전화드려서
아이가 너무 시러해서 안되겠다고..그만다녀야겠다고..
기존에 다녔던곳에 자리날때까지 기다려서 거기보내야겠다고
아이가 매일 대성통곡을한다고..
말씀을드렸죠..
뭐 말은많았지만 제가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결국 알았다고 하구 얘기가 끈난상태죠
뭐..어린이집옮기는게 죄송할일은 아닌데 말이죠..
엄마들의 선택의 폭인데 뭐가 그리 죄송했는지...
암튼 그담날 하나키즈원장쌤이 전화가 오셨어요
얘기를 들어본즉 알고보니 새샘과 하나키즈 무지 친하더군요 --
거진 자매같은 사이래요
하필가도 왜..새샘을 갔을까요 저두 참 -ㅇ-
암튼 같은 연합회라구 하더군요
하나키즈원장쌤 애기를 다 들어본결과...더 기가막힌사실..
새샘에서 하나키즈원장님께 무언의 압박을 가했더군요
정원이 다찼는데 무슨수로 아이를 받느냐고 뭐 어쩌구 했나봐요
이게 하나키즈원장쌤잘못이 아닌데 말이죠?그래서
그담날 새샘을 찾아갔어요 저희아이는 그만두었는데도 말이죠
솔직하게 말햇죠..곰팡이사건부터
한달가량다녔는데 알림장에 선생님필체로 뭘 받아본적도 없고 이것저것다..
그랬더니 원장쌤하는말이
"엄마의마음은 빛보다도 빠르다고 했어요~저희도 건우 다른곳 가는것도 아니고 하나키즈 간다고하니
쿨~하게 보내죠"이러드라구요
그래서 그래도 원장이랑은 얘기가 되나싶어서
오해하지 마시라구 말하며 나왔어요..물론 하나키즈 원장쌤 전화나 그런얘기들은안하구
제가 자리날때까지 기다린다고 부탁드린거라구 잘말하구 나왔어요..
글케 일이 끈나나싶었어요..
근데 -_- 하나키즈 원장쌤이 도저히 울 아들을 받을수가 없단식으로 말하드라구요?
왜겠어요?그래..서 거기도 포기하고 또 발품팔았죠 -_-
정말 연수동 선학동 옥련동 안가본곳 없이 다 가봤어요..
근데 이상한소리가 들리데요?주위에 어린이집원장으로 계시는분들도 몇몇있고
어린이집선생님들도 몇몇 계셔서 저도 몇일이 지나서 알게되었지요..
어린이집 연합회라는게 있는데
새샘어린이집에 거론되었는데 뭐때문인지
감사인가 먼가가 심해졌다며 어쩌구 그래서
제 동생이 저희 아들 얘기를 하니 그때서야
아~그래서 그러구나 그러드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말씀이
"연합회에는 블랙리스트가 있어~여기저기 옮기면 거기 이름이 올라~"
아니 ㅡ.ㅡ 블랙리스트가 말이됩니까?
어린이집에 만은건 엄마나 아이의 선택의 폭도 넓다는겁니다
근데 뭐 블랙리스트요?
울 아들이 사고를 쳐서 옮긴것두 아니고
어린이집문제로 옮긴게...나참 어이가음떠서
어쩐지 어린이집 알아보러 다니면서 첨에는 자리있다고 했다가
이상하게 차량이 어쩌구 하면서 거절을 하더군요 -- 정원도 안찼는데 말이죠..
제 동생아들도 결국 새샘에서 나왔어요
제 아들이 나와서 나온게 아니고 동생아들마저도 애가 이상해지드라구요
같이 알아보고 다녔는데 여러군데서 켄슬먹었죠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답디까?
그래서 어린이집알아볼때 다른이름을 쓸까도 했어요 -_-참나..
너무 열받아 다른곳에 물어봤더니 아니라구 새샘에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다고하는데
그걸 어찌믿어요
하나키즈원장쌤에서 전화를 했더니 하시는말씀
"자중하구있어요 요즘"뭘잘못햇다고 자중을해요?
사건을 정리해본즉
새샘부원장이 여기저기 말을 흘리고 다녔더군요
하나키즈 정원도 다찼는데 인원을 받는다고
신고 얘기까지도 나왔었나봐요
새샘안다니면 그걸로 끝이지 왜
아이들 2명을 다 아무데도 못가게 그딴식으로 하는지 원 그러고도 부원장감인지~
그 부원장 말은 참 조근조근잘하드라구요
더 웃긴건먼지아세요?
결국 한달이상 아이를 데리고 있다가 다른곳으로 보냈어요
지금도 잘다니고있구요
근데..ㅋㅋㅋ 지금 담임선생님이 저에게 충격적인말을하더군요..
어머니...오늘 아이가 블럭을 망가트렸는데
첨에는 누가햇는지 서로 쉬쉬하다가 결국 아이가 자기가 햇다며 나왔는데
제가 응!모르고했구나~앞으로는 조심해 너두 다친단다~일케 얘기를했데요
그랬는데 우리아들하는말이 더가관...
선생님은 왜안혼내요?이러드래요
글서 쌤이 응?왜혼내?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모르고 그런건데 그건 혼날일이 아니란다~
이랬더니 아들왈
어..?이상하다..이래서 선생님이 순간 무슨생각이 드셨는지 아이에게 물어봤답니다
"너 그전에 어린이집에서 마니 혼낫니?"
"...................."침묵을지켰더래요..
"갠찬아 얘기해봐 마니혼낫니?"
한참후에 울 아들이 결국 선생님께 한말이
그전어린이집에서 교구를 몇번 망가트린적이있나봐요
근데 그럴때마다 혼나고 매까지 맞았다네요 --
한두번도 아니고 하루에 5번혼난적도 잇다구 하드라구요...
선생님이 그말을듣고
"너 그래서 그어린이집다니기싫었던거였어?"
대답을 못하구 고개만 끄덕거렸데요 ㅡ_ㅡ
와........................열이 빡!!오르더군요
아이가 와서 제가 물었어요
너..그전어린이집에서 마니 맞앗니?
하는말
"엄마 뭘알라구구래~"일케만말하며 대답을회피하드라구요
결국 캐물었죠 달래가며
매는 멀루 맞앗냐구 하니
뭔 매도 아니고 손으로 맞앗다구 하드라구요
아놔 ㅡ.ㅡ 쌍시옷욕이 정말 목끝까지 올라오더군요...
그래도 혹시하는맘에 설마~이런생각에
아이에게 물었어요
교구는 왜망가트렸니?
첨에는 실수로 망가트렸는데
그담에는 선생님이 자꾸 때려서 열받아서 망가트렸다네요 --
지딴에도 표현을 한거죠...
이제야 모든게 이해가 되드라구요..
아이가 그동안 가기시러했던 이유들..
가뜩이나 6.7세합반이라 6세는신경도 안쓰고 7세만신경쓰는데
뭘하기만하면 달래는게아니고 혼나기나하구
벌스는것도 아니고 매를 맞고...
곰팡이를 보고도 말안해준거 하며..씻어주지는 못할망정
엄마한테 말은해줘야할꺼아녀요 !!!
그걸 여직껏 엄마인제가 두달동안 물어도 대답안한걸
지금어린이집 쌤에게 얘기를 한 울 아들도 참 어이엄지만..
새샘어린이집..산울...그리고 연수구어린이집연합회 정말이지 고발하구싶네요
물증없죠?이나라 법으로 뭐가대겠어요
신고하고싶어도 다른어린이집이 피해갈까 꾹~!참았어요
제가 오죽하면 어린이집이름까지 거론하며 이런글을올리겠습니까..
어디든 잘알아보구 가셔요
그리고 어린이들은 환상은 가끔얘기를해도 거짓말은 하지않는데요
모든 선생님들이 그러더군요..
한달에 어린이집3번을 옮겼던아이도 없을꺼예요...
우리아이를 믿어야해요 어린이집..잘들알아보구 선택하세요
정말 극성인엄마되고싶지도 않고 그것도 싫지만..
왜 이런일이 생겨서 극성부리는것 처럼 만드는지..
아이를 사랑이 아니라 돈으로 생각하는 새샘어린이집..
정말...가서 난리를 피우고 가만안냅두고 싶었지만..
극성인엄마 되고싶지도 않고 우리 아들생각해서 참았어요
맘들~어린이집 몇년 믿고 맡기는곳. 잘선택하셔서
저같은 피해 안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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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그래도 어린이집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도움 됐네여~ 아...같은 엄마로써 얼마나 속이 상하셨음 이렇게 글을 올리셨을까 생각돼여..ㅠㅠ 매맞고 혼났다든 말 들음 저도 눈 돌아갈 듯...ㅠㅠ
오해라니요 사실인데요..예원맘님은 새샘에 누군가 친분이있기에 그런것이지요
팔은안으로 굽는다지요?
저도 원장쌤이 교인이라하기에 믿었습니다
발뜽찍혔습니다
블랙리스트?존재합니다 오늘오전부터 연합회에서 전화가 왔더군요..ㅎㅎ
왜 왔을까요?
저도 두아이 엄마입니다
두아이에게 떳떳한 엄마로서 어떠한 거짓말도 하지 않았어요
곰팡이 사건도 오해일까요..ㅎㅎ
다른곳 못다니게 한것도 오해일까요..?아뇨..벌써 증명된 사실이예요
예원맘님..너그럽게 생각해서 이정도로 글 올린거랍니다...
님 말이 다 사실이면 아이들을 차별한거네요? 울 아들은 혼내고 때리고 ..
울 아이 극성스런아이 아니예요..그런아이였음 이런글
안올려요..내 아이 허물이겠지 싶어서
예원맘님 아이둘 키우시는 엄마로서 본인일이고 다른어린이집일이라구 생각해보세요..
과연 오해란 생각이 들까요..저도 첨에는 오해라고 생각하구 그냥넘겼어요
글케 넘기니 엄마를 바보로 아는지 2개월간 걸쳐서 아주 얘들을 갖고 장난하더군요..
기존에 아이들은 사랑으로 받아주고 새로 들어간 아이는 미워하는거란소리밖엔 안들리네요 예원맘님말씀은..
지금 새샘 다니고 있는 학부모에게는 이런글이 걱정으로 들릴수 있겠지만
어린이집 믿고 맡긴다해도 부모가 정말 빛보다 빠르게 아이마음을 캐치해줘야하는겁니다
울 아들 지금 새로간 어린이집 등원해서 첫마디가 머였는지아세요..
선생님 저 여기 언제까지 다니고 다른곳가요?이랬데요..
아이맘에 얼마나 상처를 새샘에서 주었는지..저는 아직도 정말 화가나고 가만안두고 싶지만
님말씀대로 아이들 생각해서 참는겁니다
다른아이들도 내 아이처럼생각하구 글올린거예요
비방하는글이 아니라 어린이집 이런경우도 있으니깐요...
곰팡이 사건도 부원장이 원장쌤에게 그말은 쏙뺐더군요~
제가 말하니 처음듣는 거라구 말씀하시는데 ㅎㅎ
도둑이 본인이 도둑이라구 안하죵..본인 잘못한걸 인정하구 그랬음 제가 이러지도 않아요
절대 인정안하드라구요 거기는...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죠..
그런 선생님이 계신 어린이집이라면 원장선생님 봐야아나요..새샘뿐아니라 산울어린이집에서도 제가 아주
멍청이 취급을 받았죠..인간비하적인 대우를 ..
예원맘님 누군가에게 확인을 하는것보단 자신이
겪은일이 백배는 더 확실한거예용..
모든 맘들이 어린이집을 안보내는 분이 안계실듯한데..
이러한글은 오해의 글이 아니라 참고가 되요 ^^말하다보니 예원맘님께 뭐라한것 처럼 들리네요 ^^ 그런뜻은 아녀요
오해마시고 조은곳이라도 이러한경우도 있구나 ~그리 생각해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린이집 원장님 인가부당... 가정어린이집이면... 어디에 있나여?
정말 블랙리스트는 없나여? 늘 걱정이예요.
어린아이들 보내놓고,,,, 그래도 믿고 지내야 겠지요.
어린이집 보낼려고 했는데...정말 무서움의 쓰나미가 밀려오네요 저희 아긴 가뜩이나 아직 말을 못하는 나이라서....
저도 어린이집알아보고있는데 이런도움이~ 음....새샘이가까워서생각중이였는데... 더 신중해야겠어요~~ 건우맘님글읽어내려갈수록 이 주체할수없는속상함이...같이아이키우는엄마로써 남일같진않네요 ㅠㅠ
건우맘님 맞아요 아무리 좋은 어린이집이라고 평이나도 우리아이와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전 우리아이들 새싹에 보내는데 큰아이가 향기반이예여~ㅎㅎ 작년에 너무 샘이랑 안맞아서 힘들어했는데 올해는 정말 잘가네요 저도 작년엔 정말 지옥같았는데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새로 옮긴 어린이집에서 잘 다니면 다행이죠^^
아~~정말 욱하네요..별별 어린이집이 다 있네요...정말 남의 일이 아닙니다.
아 울애기도 10월부터 보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님 넘 속상하셨겠다..
완전 공감이에요 저도 쭉 새샘보내다가 다른 엄마들 애기듣고 바로 얼집 옴겼어요 원장은 완전 돈밖에 몰라요
교인이라는 것땜시 믿고 다녔는데 달마다 만원 새로운교재2만원 완전 실망 글구 교육비 자기맘대로 긁구 영수증두 안주구 현금 냈는데두 영수증 처리가 안된다고 안줘요 이런 얼집 왜보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