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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연수구 이웃사촌 새샘어린이집
건우아라맘♡유미78 추천 0 조회 976 10.06.08 01: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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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8 08:48

    첫댓글 안그래도 어린이집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도움 됐네여~ 아...같은 엄마로써 얼마나 속이 상하셨음 이렇게 글을 올리셨을까 생각돼여..ㅠㅠ 매맞고 혼났다든 말 들음 저도 눈 돌아갈 듯...ㅠㅠ

  • 작성자 10.06.08 17:39

    오해라니요 사실인데요..예원맘님은 새샘에 누군가 친분이있기에 그런것이지요
    팔은안으로 굽는다지요?
    저도 원장쌤이 교인이라하기에 믿었습니다
    발뜽찍혔습니다
    블랙리스트?존재합니다 오늘오전부터 연합회에서 전화가 왔더군요..ㅎㅎ
    왜 왔을까요?
    저도 두아이 엄마입니다
    두아이에게 떳떳한 엄마로서 어떠한 거짓말도 하지 않았어요
    곰팡이 사건도 오해일까요..ㅎㅎ
    다른곳 못다니게 한것도 오해일까요..?아뇨..벌써 증명된 사실이예요
    예원맘님..너그럽게 생각해서 이정도로 글 올린거랍니다...
    님 말이 다 사실이면 아이들을 차별한거네요? 울 아들은 혼내고 때리고 ..
    울 아이 극성스런아이 아니예요..그런아이였음 이런글

  • 작성자 10.06.08 17:40

    안올려요..내 아이 허물이겠지 싶어서
    예원맘님 아이둘 키우시는 엄마로서 본인일이고 다른어린이집일이라구 생각해보세요..
    과연 오해란 생각이 들까요..저도 첨에는 오해라고 생각하구 그냥넘겼어요
    글케 넘기니 엄마를 바보로 아는지 2개월간 걸쳐서 아주 얘들을 갖고 장난하더군요..
    기존에 아이들은 사랑으로 받아주고 새로 들어간 아이는 미워하는거란소리밖엔 안들리네요 예원맘님말씀은..

  • 작성자 10.06.08 17:42

    지금 새샘 다니고 있는 학부모에게는 이런글이 걱정으로 들릴수 있겠지만
    어린이집 믿고 맡긴다해도 부모가 정말 빛보다 빠르게 아이마음을 캐치해줘야하는겁니다
    울 아들 지금 새로간 어린이집 등원해서 첫마디가 머였는지아세요..
    선생님 저 여기 언제까지 다니고 다른곳가요?이랬데요..
    아이맘에 얼마나 상처를 새샘에서 주었는지..저는 아직도 정말 화가나고 가만안두고 싶지만
    님말씀대로 아이들 생각해서 참는겁니다

  • 작성자 10.06.08 17:47

    다른아이들도 내 아이처럼생각하구 글올린거예요
    비방하는글이 아니라 어린이집 이런경우도 있으니깐요...
    곰팡이 사건도 부원장이 원장쌤에게 그말은 쏙뺐더군요~
    제가 말하니 처음듣는 거라구 말씀하시는데 ㅎㅎ
    도둑이 본인이 도둑이라구 안하죵..본인 잘못한걸 인정하구 그랬음 제가 이러지도 않아요
    절대 인정안하드라구요 거기는...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죠..
    그런 선생님이 계신 어린이집이라면 원장선생님 봐야아나요..새샘뿐아니라 산울어린이집에서도 제가 아주
    멍청이 취급을 받았죠..인간비하적인 대우를 ..
    예원맘님 누군가에게 확인을 하는것보단 자신이
    겪은일이 백배는 더 확실한거예용..

  • 작성자 10.06.08 17:48

    모든 맘들이 어린이집을 안보내는 분이 안계실듯한데..
    이러한글은 오해의 글이 아니라 참고가 되요 ^^말하다보니 예원맘님께 뭐라한것 처럼 들리네요 ^^ 그런뜻은 아녀요
    오해마시고 조은곳이라도 이러한경우도 있구나 ~그리 생각해주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11 20:04

    어린이집 원장님 인가부당... 가정어린이집이면... 어디에 있나여?
    정말 블랙리스트는 없나여? 늘 걱정이예요.
    어린아이들 보내놓고,,,, 그래도 믿고 지내야 겠지요.

  • 10.06.09 17:16

    어린이집 보낼려고 했는데...정말 무서움의 쓰나미가 밀려오네요 ㅠㅠ 저희 아긴 가뜩이나 아직 말을 못하는 나이라서....ㅠㅠ

  • 10.06.09 18:47

    저도 어린이집알아보고있는데 이런도움이~ 음....새샘이가까워서생각중이였는데... 더 신중해야겠어요~~ 건우맘님글읽어내려갈수록 이 주체할수없는속상함이...같이아이키우는엄마로써 남일같진않네요 ㅠㅠ

  • 10.06.10 21:03

    건우맘님 맞아요 아무리 좋은 어린이집이라고 평이나도 우리아이와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전 우리아이들 새싹에 보내는데 큰아이가 향기반이예여~ㅎㅎ 작년에 너무 샘이랑 안맞아서 힘들어했는데 올해는 정말 잘가네요 저도 작년엔 정말 지옥같았는데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새로 옮긴 어린이집에서 잘 다니면 다행이죠^^

  • 아~~정말 욱하네요..별별 어린이집이 다 있네요...정말 남의 일이 아닙니다.

  • 10.06.15 02:21

    아 울애기도 10월부터 보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님 넘 속상하셨겠다..

  • 11.05.31 16:32

    완전 공감이에요 저도 쭉 새샘보내다가 다른 엄마들 애기듣고 바로 얼집 옴겼어요 원장은 완전 돈밖에 몰라요
    교인이라는 것땜시 믿고 다녔는데 달마다 만원 새로운교재2만원 완전 실망 글구 교육비 자기맘대로 긁구 영수증두 안주구 현금 냈는데두 영수증 처리가 안된다고 안줘요 이런 얼집 왜보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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