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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방♡라이브 언젠가는 - 이상은
미가엘 추천 1 조회 324 20.09.04 14:21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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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너무 착한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구요

    노래가 끝나가는게 아쉬웠답니다 ^^

  • 작성자 20.09.04 19:44

    감사합니다. 세상 착하게 살겠습니다... ^&^

  • 20.09.04 15:59

    장례를 치르신거 같은데
    미가엘님과 가까운분이 아니시길
    바라면서 들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0.09.04 19:46

    감사합니다... 한동안 힘들것 같습니다...

  • 20.09.05 08:49

    @미가엘 사모님이 투병중이신건 알고있었지만...
    더 아프지않은 조은곳에 가셧다 생각하셔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 20.09.04 17:22

    감성이 묻어나는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0.09.04 19:47

    고맙습니다 오리주인님~~

  • 20.09.04 17:46

    와우 멋지십니다 미가엘님, 키가 C#이네요, C키로만 쳐도 높아서 쉽지 않던데 미가엘님의 미성이 참 부럽네요. 어제 연기님께서도 신청곡을 멋지게 불러주셔서 고마웠는데요, 미가엘님께도 큰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 작성자 20.09.04 20:20

    이 노래가 아내의 천국 환송곡이 되었네여... 연습이 끝나기 전에 하늘의 부름을 받아 이제 이 노래를 부르며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해 봅니다...

  • 20.09.05 01:05

    @미가엘 아 그러셨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가엘님...

  • 20.09.04 18:15

    가슴끝이아파오네요
    고인의명예를빕니다

  • 작성자 20.09.04 20:23

    네~ 고맙습니다...

  • 20.09.04 20:25

    우리 미가엘(김종선)님은 가족분들과 함께 'KBS노래가좋아'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5승까지 하신 가족 모두가 훌륭한 실력자분들이십니다.
    특히 사모님께서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셨던 모습도 봤기에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사모님께서는 천국에서도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찬양하고 계실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0.09.04 22:02

    옛 추억도 잠시, 이제 모든 시련과 고통을 내려놓고 김선생님의 말씀처럼 저 천국에서 아름다운 찬양을 맘 껏 부르고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 20.09.04 21:38

    목소리가 젊은 청년 갇아요 !노래에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작성자 20.09.04 22:06

    오랜기간 암투병으로 힘든 세월을 견디면서도 밝은 모습과 활기를 잃지 않고 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9.04 21:51

    사랑의 세레나데처럼 들립니다.
    사모님 행복하시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0.09.04 22:07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20.09.04 22: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시간 잘 견디신다는
    소식도 들었었는데...
    미가엘 형님께 위로말씀 드리고
    사모님께서는 평온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밝고 다정하셨던 사모님 모습을
    추억해봅니다

  • 작성자 20.09.04 22:26

    언제였던가 투구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이 힘이 되었고, 같이 부르던 추억의 노래가 귓가에서 맴도네요... 고맙습니다.

  • 20.09.04 23:31

    아쉽고 서글픈 글과 노래를 듣게되서
    슬픔이 밀려옵니다
    고인의 힘든시간들을
    뒤로 평화로운 곳에서 평안한 안식을
    맞이하시길 빌어드리고
    한구석에서 아픔을 나눠드립니다.
    친구들이 함께 합니다
    힘내세요 미가엘님

  • 작성자 20.09.05 07:34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누구나 가는 그길 저 또한 언젠가는 가게 되겠지요...

  • 20.09.05 07: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국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나셨군요
    예전에 노래가 좋아 출연하셔서 우승하시고 음악가족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셨던기억이 납니다
    미가엘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9.05 07:37

    기억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이렇게 알고 지낼 수 있다는게 큰 행복이고 주님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 20.09.05 13: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0.09.05 18:26

    네~~고맙습니다...

  • 20.09.06 13:16

    너무 슬퍼서 눈물이나네요 사모님 꼭 천국가셧을거에요 미가엘님 힘드시겠지만 기타친구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더 밝게 생활하셧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 노래 좋아했는데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0.09.06 13:57

    감사하네요 같이 슬픔을 나눌 친구가 있어서... 잠시 헤어졌다 만나게 되겠지만, 천국가서 만날려면 남은 삶 믿음생활 잘 해야 겠네요...

  • 20.09.06 18:13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노래라서 그런지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 두 분의 인연임을 믿습니다

  • 작성자 20.09.06 19:49

    네~ 감사합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20.09.07 19:21

    자주 안 들어오다
    이제사 접하게 되네요 ㅠㅠ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가늠조차 힘들지만
    노래에 그 맘이 담겨진거 같아 더 아릿해 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미가엘 님께 심심한 위로에 말씀을 전 합니다

  • 작성자 20.09.07 20:43

    늘~ 따뜻한 마음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긴 세월동안 정을 나누다 보니 마음은 그대로인데 몸은 많이 늙어 버렸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9.11 00:50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빕니다...

    미가엘님의 맘을..
    미흡한 제가..어찌
    다..알 수 있을까요...
    글치만 몇 년전..
    암으로 돌아가신..
    엄마 일을 겪었기에
    그 아픔을..
    조금이나마..
    공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건..
    정말..너무도..
    힘든 일이란걸..
    알게 됐거든요...

    미가엘님 음성에
    맘이 울컥해지며..
    먹먹해집니다...

    이 노래 가사가 일케
    슬프게 다가온건..
    첨..이네요...

    미가엘님..힘내셔요..

  • 작성자 20.09.11 08:43

    우리모두가 예정된 시간에 예정된 곳으로 떠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위로하고 살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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