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제1회 힐링연수페스티벌에서 치매극복을 위한 헌신한 공로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치매걱정 없는 연수, 미래가 건강한연수, 주제로 60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치매걱정 제로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한 구는 국가 정책사업을 넘어 주민 주도형 정책들을 펼쳐서 치매관리에 선도적으로 큰 역할을 했다, 요즘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로 인천시가 2018년부터 공공 요양 서비스 제공을위해 추진해온 사업 이였다 그러나 연수구가 구민을 위해 치매 환자를먼저 생각을 하여서 이사업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요즘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노인성 질환인 치매가 증가 할것으로 예상된다,치매 환자 돌봄을 위한 복지시설를 지속적으로 넓피고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청장(이재호)은 다양한 치매관리 특화사업이 정착될수있도록 치매에 대한 근심,걱정 부담을 덜어낼수있도록 치매 친화적 도시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관심과 최선을 다 할수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