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오애삿촟
지금은 안 그런다 함
진짜 이런 이유로 연애하는 여자들 존많임(예시: 이 남자는 나 아니면 안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오애삿 촟
첫댓글 박진영 저런 점은 좋음 정신차려 여자들아~~~~~~
그렇게 결혼하면 첫째아들이라느니 하면서 아들 키우듯 키우는건가
맞다
맞음. 뭔 모성애야 미친진짜.
소희도 엄청 걱정했잖아...그냥 둘이 살아...
울엄마..ㅋㅋㅋ 에휴 뭐가 그렇게 불쌍한데 진짜 남자구실도 못하는것들 먹여살리고
모성애 어쩌구 진짜 노이해임 ㅠ 존나 하타추 ㅣㄱ같던데 왜 만나줘!!!!!!!!!!!!!!!!!!!!!
이거 ㄹㅇ임
지 앞가림ㄷ 못하는 새끼랑은 엮이지말라고
진짜 신기하네 나는 나하나 살기 힘들어죽겠구만 ㅋㅋㅋㅋ
뭔지 너무 알아 ㅅㅂ
ㄹㅇ 근데 나는 저런 생각하는게 너무 신기해.. 도대체 왜 엄마도 아닌데;
나 아니면 안돼는 스스로에게만 적용하고 타인에게 투영하지말자.. 진짜 갉아먹는삶이다 그사람 인생 대신 살아줄거야? 그러면 내인생은? 내가 있어야 상대방도 있는거잖아.. 그거 사랑 아니야 착취지
나 아니어도 존나 잘 살음
모성애 아니여도 여자는 오히려 챙김을 받아야하는 존재야 ㅠㅠ 나보다 더 튼튼한 남자를 챙기려 하지마. 이 남자를 챙겨줘야겠다는 생각 절대 노챙겨줘야한다는게 모지리라는 소리인데 왜 모지리를 데리고 살려해...
ㄹㅇ 나 아니어도 잘만 살아온 놈이라고요;;
ㅇㅈ 챙김 받는거 좋아하고 익숙한 남자 최악임 줄 줄 몰라
ㅇㄱㄹㅇ 결혼은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랑 해야지 짊어질 생각 하지마
신기하다 난 나하나 감수하기도힘든데
ㄹㅇ
챙겨주고싶으면 반려동물이랑 살어!!!!!
모성애? 엄마가 아닌데 왠 모성애.. 이상허다
애초에 내가 낳은 애가 아닌데 모성애가 왜 드냐고;; 징그러
내친구도 하나 저런애 있었는데 멀쩡하고 다정한 남자는 안끌린다며ㅋㅋㅋㅋㅋ자기가 하나하나 챙겨야하는 심지어 카페가서 메뉴도 못골라서 커피마실래 단거먹을래 찬거먹을래 까지 챙겨줘야하는 남자 만나더라 이해 안가는데 본인이 그게 끌린대 허허허.....
와 난 진심 남자한테 모성애 생긴 적 단 한 번도 없는디ㅋㅋㅋㅋ
모성애 느껴지면 남자 겁나 하찮게 느껴지든데.. 아 ㅂㅅ새끼이러면서 욕 함ㅜㅜㅜ
아 박진영 진짜 저런거 하나는 인정 소속 연예인 남친단속ㅋㅋㅋ빡신거
등신같아 보이는게 아니라 챙겨주고 싶다니;; 여자들 정신차려
나는 내가 저런 타입이었음 상대방이 나한테 의지하고 내가 상대방을 챙겨주는거에 행복을 느껴 단순히 연인사이에 챙겨주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엄마가 됨... 근데 이거는 뭔가 음 일반화할수는 없지만 본인의 결핍을 충족시키는 무의식적인 행위가 아닐까 싶음 살짝 통제적인 성향도 있을 수도! 나는 그랬음! 다행히 나는 여자를 좋아해서 남자한테 저런적은 없고 지금은 정신차려서 절대 안그럼;;
부모도 못고친걸 왜 대신고쳐주려고하는지 모를일...
아니..걍 저런새끼들 보면 ㄴㅊ놈이 도맀나 덜떨어지나 생각들던데 어떻게 친해지지 대체
이젠 안 그런다잖아 선미야 좋은 사람 만나자
차라리 고물을 주워..
정신차려야지
맞아 무슨 마더 테레사야? 그 분은 존경이라도 받는 위인이지
박진영은 또래친구도 아닌데 당시에 얼마나 답답하고 열받았으면 그런거지ㅜ
짘짜 여자들 특히 왜그럴까... 제발 자기자신을 위해 살길
나 전연애가 그랬음 진짜로 근데 나한테 잘해주는 남친 만나니깐 뭔가 좀 안채워지는 그런 느낌이 있더라고 근데 그 새끼 아직도 그런식으로 사는거 보고 대가리에 힘 주기로 함
여연들 남자보는 눈 좀 키웠으면
나도 전 남친한테 이랬음 제발 부디 내가 스스로만 예뻐하며 돌보는 사람이 되고 싶음
박진영은 그래도 개인을 떠나서 이런 부분은 좋게 생각함 ㅠ 원걸에겐 잘했어아니 신지 언니... 보라고요 ㅠㅠ
요즘 유행하는 에겐남같은 애들 이성적으로 안보임
나도 저래서 비연애임ㅋㅋㅋㅋㅋㅋ문득 외로워질때 대가리에 힘 꽉줌
첫댓글 박진영 저런 점은 좋음 정신차려 여자들아~~~~~~
그렇게 결혼하면 첫째아들이라느니 하면서 아들 키우듯 키우는건가
맞다
맞음. 뭔 모성애야 미친진짜.
소희도 엄청 걱정했잖아...그냥 둘이 살아...
울엄마..ㅋㅋㅋ 에휴 뭐가 그렇게 불쌍한데 진짜 남자구실도 못하는것들 먹여살리고
모성애 어쩌구 진짜 노이해임 ㅠ 존나 하타추 ㅣㄱ같던데 왜 만나줘!!!!!!!!!!!!!!!!!!!!!
이거 ㄹㅇ임
지 앞가림ㄷ 못하는 새끼랑은 엮이지말라고
진짜 신기하네 나는 나하나 살기 힘들어죽겠구만 ㅋㅋㅋㅋ
뭔지 너무 알아 ㅅㅂ
ㄹㅇ 근데 나는 저런 생각하는게 너무 신기해.. 도대체 왜 엄마도 아닌데;
나 아니면 안돼는 스스로에게만 적용하고 타인에게 투영하지말자.. 진짜 갉아먹는삶이다 그사람 인생 대신 살아줄거야? 그러면 내인생은? 내가 있어야 상대방도 있는거잖아.. 그거 사랑 아니야 착취지
나 아니어도 존나 잘 살음
모성애 아니여도 여자는 오히려 챙김을 받아야하는 존재야 ㅠㅠ 나보다 더 튼튼한 남자를 챙기려 하지마. 이 남자를 챙겨줘야겠다는 생각 절대 노
챙겨줘야한다는게 모지리라는 소리인데 왜 모지리를 데리고 살려해...
ㄹㅇ 나 아니어도 잘만 살아온 놈이라고요;;
ㅇㅈ 챙김 받는거 좋아하고 익숙한 남자 최악임 줄 줄 몰라
ㅇㄱㄹㅇ 결혼은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랑 해야지 짊어질 생각 하지마
신기하다 난 나하나 감수하기도힘든데
ㄹㅇ
챙겨주고싶으면 반려동물이랑 살어!!!!!
모성애? 엄마가 아닌데 왠 모성애.. 이상허다
ㄹㅇ
애초에 내가 낳은 애가 아닌데 모성애가 왜 드냐고;; 징그러
내친구도 하나 저런애 있었는데 멀쩡하고 다정한 남자는 안끌린다며ㅋㅋㅋㅋㅋ자기가 하나하나 챙겨야하는 심지어 카페가서 메뉴도 못골라서 커피마실래 단거먹을래 찬거먹을래 까지 챙겨줘야하는 남자 만나더라 이해 안가는데 본인이 그게 끌린대 허허허.....
와 난 진심 남자한테 모성애 생긴 적 단 한 번도 없는디ㅋㅋㅋㅋ
모성애 느껴지면 남자 겁나 하찮게 느껴지든데.. 아 ㅂㅅ새끼이러면서 욕 함ㅜㅜㅜ
아 박진영 진짜 저런거 하나는 인정 소속 연예인 남친단속ㅋㅋㅋ빡신거
등신같아 보이는게 아니라 챙겨주고 싶다니;; 여자들 정신차려
나는 내가 저런 타입이었음 상대방이 나한테 의지하고 내가 상대방을 챙겨주는거에 행복을 느껴 단순히 연인사이에 챙겨주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엄마가 됨... 근데 이거는 뭔가 음 일반화할수는 없지만 본인의 결핍을 충족시키는 무의식적인 행위가 아닐까 싶음 살짝 통제적인 성향도 있을 수도! 나는 그랬음! 다행히 나는 여자를 좋아해서 남자한테 저런적은 없고 지금은 정신차려서 절대 안그럼;;
부모도 못고친걸 왜 대신고쳐주려고하는지 모를일...
아니..걍 저런새끼들 보면 ㄴㅊ놈이 도맀나 덜떨어지나 생각들던데 어떻게 친해지지 대체
이젠 안 그런다잖아 선미야 좋은 사람 만나자
차라리 고물을 주워..
정신차려야지
맞아 무슨 마더 테레사야? 그 분은 존경이라도 받는 위인이지
박진영은 또래친구도 아닌데 당시에 얼마나 답답하고 열받았으면 그런거지ㅜ
짘짜 여자들 특히 왜그럴까... 제발 자기자신을 위해 살길
나 전연애가 그랬음 진짜로 근데 나한테 잘해주는 남친 만나니깐 뭔가 좀 안채워지는 그런 느낌이 있더라고 근데 그 새끼 아직도 그런식으로 사는거 보고 대가리에 힘 주기로 함
여연들 남자보는 눈 좀 키웠으면
나도 전 남친한테 이랬음 제발 부디 내가 스스로만 예뻐하며 돌보는 사람이 되고 싶음
박진영은 그래도 개인을 떠나서 이런 부분은 좋게 생각함 ㅠ 원걸에겐 잘했어
아니 신지 언니... 보라고요 ㅠㅠ
요즘 유행하는 에겐남같은 애들
이성적으로 안보임
나도 저래서 비연애임ㅋㅋㅋㅋㅋㅋ문득 외로워질때 대가리에 힘 꽉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