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안전연구원 사무실확장 이전식
560평 규모로 연구실,회의실,영상실 갖춰
2015년 창립한 (주)한국환경안전연구원 (대표 이유억)이 6년만에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금천구 가산디지털 1로 에이스골드타워 12층 전층을 사용하는 한국환경안전원의 사무실면적은 560평(실평수 280평)으로 환경부 출신이 설립한 기업사무실중에는 가장 큰 면적이다.
장외영향평가 컨설팅사업,통합환경,위해관리계획서 작성,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취급시설 검사 대행, 화학물질 배출량진단대행, 화학물질 확인,보고,등록,평가를 대행하는 사업으로 다각적인 환경전문 지식과 행정적 경험이 축적되어야 실행할 수 있는 컨설팅 사업이다.
이유억대표는 철도청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환경부 원주지방청기획과장,낙동강 환경감시단장,화학물질안전과 서기관과 국립환경과학원기획과를 거친 인물로 화학물질분야에서는 실무행정에 능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꼼꼼함과 치밀함이 결합되어 관련 업계들에게 좋은 평가와 신뢰성으로 상승효과를 거둬 연구사업의 성과가 확산되고 있다.
다른 유사한 기업들이 부족한 행정력으로 과도한 가격경쟁에 치우치고 있지만.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한국환경공단 출신들이 합류하여 환경분야의 최고 전문컨설팅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대부분 참석하지 못했지만 한국환경기술인협회 심무경회장,세계 PCB(전자회로기판)협회 남원기 전 회장, 법무법인 중앙노동법률사무소 장화익대표,에코플래너스 강만희대표,법무법인 광장 최병철전문위원,한국PCB&반도체 패키징협회 안영우 사무국장,조규석 전 환경부서기관등과 내부 인사로는 정득종 총괄본부장(전 한국환경공단), 나기정 전문위원(전 환경부), 양형재 기업부설연구소장(전 국립환경과학원)등이 함께 했다.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서정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