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3월10일(목요일)
연수2리 2반의 안산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다리의 폭이 좁아 대형차의 진입도 불가하고
야간에는 주민과 소형자동차도 계곡으로 추락위험이 있습니다.
예산관계로 다리폭을 넓피지는 못하고
진출입이 편하도록 입구를 나팔형식으로 확장공사중입니다.
입구 확장공사만 하여도
캄캄한 밤중에 다리를 이용하는 주민은 물론,
이곳을 통과하는 차량 안전사고예방에 크게 기여 할것입니다.
공사가 완료될때까지 안전사고없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연수2리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흙집매실
첫댓글 그렇죠... 안전이 제일이지요... 머잖아 든든한 다리가 만들어 지겠군요.
첫댓글 그렇죠... 안전이 제일이지요...
머잖아 든든한 다리가 만들어 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