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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곡 노래방*◑┓ 살아있는 가로수 / 이미자
묵은지 추천 2 조회 62 12.09.17 01:1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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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9.17 01:18

    첫댓글 노래는 못하지만 ~
    용기로 처음 도전해 봅니다 ~
    우리님들 ! 새로운 한주 힘차게 출발 하시길요 ^^

  • 12.09.17 01:25

    묵은지님~차칸별1등 으로 오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 작성자 12.09.17 01:37

    차칸별!
    일등 축하 드립니다ㅎㅎ

  • 12.09.17 07:12

    안녕하세요
    묵은지님 도전곡방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러브

  • 12.09.17 01:23

    와우~묵은지님~짱
    묵은지님~목소리 처음 들어봅니다~
    필력도 좋으시고~노래도 넘 잘 부르십니다~박수계속 치고 있을게요~ㅎㅎㅎㅎㅎ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2.09.17 01:34

    차칸별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ㅎㅎ
    깊은밤에 가을비는 계속 내리고
    밤 하늘에는 별달도 안 보이지만
    이렇게 반갑고 다정스럽게
    차칸별님을 만날줄이야 ~~
    깜깜한밤에 반짝 반짝 비춰 주시는 차칸별!
    묵은지 너무도 기쁘고 행복해서 잠이 안 올까봐 걱정도 됩니다 ~
    찾아 주신 차칸별님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깊어가는밤~
    행복한밤 되시길요 ^(^

  • 작성자 12.09.17 02:04

    아직도 박수를 치고 계시네요 ㅎㅎ
    ~ 아프셔요 ^^
    그만 치세요 ^&^
    40 여분 간이나 박수를 치셨네요 ~
    ~ 해 드릴께요 ^^ㅎㅎ

  • 12.09.17 07:13

    묵은지님의 도전곡에 1등으로 찾아주시고
    좋은평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러브

  • 12.09.17 07:14

    안녕하세요
    묵은지님 고운목소리로 차분하면서도
    분위기있게 잘불러주셔서 노래가 맛이있습니다
    잘부르신노래 감상잘하고 박수추천드립니다 러브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2.09.17 18:47

    서진주 수석운영자님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하루 종일 비와 바람이 오고.불고 하는날이 군요 ~
    이제는 비도 태풍도 오지 말길 기원해 봅니다 ~
    결실의 계절에 농민의 마음은 애가탑니다 ~
    매일 훌륭하신 분들의 노래만 듣고 있으니
    죄송하기도 하구 해서
    못하는 노래지만 들으시는 회원님들이 잠시나마 미소짓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구석구석 불편한곳 챙겨 주시고 박수와 격려로 용기와 힘을 주시는 운영자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굽신 ~
    저무는 하루의 저녁시간 기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

  • 12.09.17 20:05

    빵긋!`안녕하세요
    못하는노래라니요
    너무 겸손하십니다
    언제나 노래는 자기스타일이있습니다
    그래서 재미나 즐기고 그렇죠 ~
    그렇지않으면 가수노래듣지요
    오히려 우리님들 노래가 정도 가고 슬픔도 잘표현노래가 넘 멋져요
    이밤도 편안한 밤되십시요 러브

  • 12.09.17 08:10

    안녕하세요 묵은지님,,
    감정있는 목소리로
    너무나 잘 하시네요
    잘 듣고감니다,,,ㅇㅇㅇㅇㅇㅇㅇㅇ

  • 작성자 12.09.17 18:55

    젖소님 ! 안녕하세요 ?
    이렇게 부족한 노래에 몸소 찾아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젖소님 노래도 잘 감상했습니다 ~
    너무 잘 부르셔서 "살아있는가로수"는 젖소님의 18번지가 안닌가도 싶습니다 ~
    이미자님 께서도 노래들으시면 많은박수로 칭찬이 자자 하실것 같습니다 ㅎㅎ
    어떤 노래도 잘 부르시는 젖소님 !
    찾아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

  • 12.09.17 09:35

    묵은지님 안녕하세요
    구수하게 불러주신 노래 즐감합니다~~~짱
    만세박수박수꽃쵝오짱우왕굳만세박수박수꽃쵝오짱우왕굳만세박수박수꽃쵝오짱우왕굳
    만세박수박수꽃쵝오짱우왕굳만세박수박수꽃쵝오짱우왕굳만세박수박수꽃쵝오짱우왕굳

  • 작성자 12.09.17 19:00

    노래유랑자님 ! 반갑습니다 ~
    많이도 부족한노래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고 ! 이렇게 많은 박수꽃다발로 환영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좀더 노래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드립니다 ㅎㅎ
    유랑자님 ! 감사드립니다 ~
    가을비가 내리는 저녁시간 이지만 ~
    곱고 행복한저녁시간 되십시요 굽신~

  • 12.09.17 14:39

    묵은지님 안녕하세요.
    매력적인 음성으로 감정 실어 구성지게 불러주셔서
    퐁당 빠졌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2.09.17 19:05

    로즈님 ! 안녕하세요 ?
    ㅎㅎ반갑습니다 ~
    참으로 인내심도 많으신 로즈님을 뵈니
    고개가 숙여 집니다 ~
    찾아 주신 로즈님 ! 다시 감사드립니다 ~
    고운저녁시간 되세요 ^^

  • 12.09.17 16:04

    묵은지님~
    한송이의 동백꽃이 더욱 돋보입니다.
    깨끗하게 잘부르신노래 너무 좋습니다.
    한참 머물며 다시 들어봅니다.
    박수 드립니다.
    박수박수꽃박수박수짱박수만세~~

  • 작성자 12.09.17 20:02

    자유로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ㅎㅎ
    많이도 부족한 노래에
    이토록 잊지 않고 찾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어디에서도 자유로님 뵈오니 반갑고 새록새록 정도 들어 가느듯 싶습니다 ㅎㅎ
    찾아주신 자유로님 다시 감사드리면서
    까맣게 하루 해가 저물어간 시간
    곱고 행복한밤되세요 ^(^

  • 12.09.18 12:01

    묵은지 아우님 ,마장골 형님입니다. 닉을 바꾸었지요.
    아우님 노래는 몇번 들은기억 밖에 없는데 노래 정말 참하게 잘하네요.
    이제 출근시간이 다되서 ........
    밤에 퇴근해서 다시듣고 댓글 더 달아드리지요.ㅎㅎㅎㅎ

  • 작성자 12.09.18 13:11

    아효 ! 신사형님 안녕하셨나요 ?
    반갑습니다 ㅎㅎ
    유난히 비도 많이 오고 태풍도 불고 ~
    정말로 날씨가 바람잘날이 없는것 같습니다 ~
    형님 계시는 포항은 피해는 없으시신지요 ?
    이제는 비와 태풍은 마지막 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
    형님 ! 부족한 노래인데도 여기까지 고운 걸음 하시었네요 ㅎㅎ
    이곳에 온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여기서 형님도 뵙고 좋은분들도 많으셔서
    참으로 포근하고 좋습니다 ~ㅎㅎ
    출근 시간전에 아우의 노래를 찾아 주셨군요 ^^
    찾아 주신 형님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노래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형님 !~ 벱겠습니다 ^(^

  • 12.09.18 20:02

    우왕굳!입니다 꺄오만세!ㅇㅇ대박
    이렇게멋진 노래실력으로 무대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내내 너무 좋습니다. 감미롭게 들려오는 노래가 쵝오세요!
    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
    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

  • 작성자 12.09.18 21:06

    따뜻한남자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많이도 부족한 노래에 이리도 찾아주시어 많은 박수와 찬사가
    부끄럽습니다 ~
    ~ 노력하라는 조언으로 듣겠습니다 ㅎㅎ
    휘몰아 치던 태풍도 ~
    쏟아 붓던 장대비도 ~
    어디론가 사라지고 해맑고 하늘만이 파랗게 높은
    청명한 날씨를 온종일 보여줘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
    이제 더 이상 태풍없고 폭우없는 평온한날만 이여지길 바라고 싶습니다 ~
    고운걸음으로 찾아주시고 고운말씀 주신 운영자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저물어간 까만밤에도 운영자님 댁내에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감사합니다 ^(^

  • 12.09.18 21:41

    어서오세요~
    반겨 맞이합니다~` 묵은지님!
    어쩜이렇게 곱게도 잘 불러주시는지~~
    예전에 제가 처음 녹음할때 생각이 납니다~
    답글을 오래도록 달고 계시네요~` 많이 힘드실텐데~~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 넘넘 잘 불러주신곡에 퐁당 빠졌다가
    박수 힘차게 보내면서 물러갑니다~` 행복한 이밤되세요~~ 러브러브
    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대박쵝오

  • 12.09.18 21:41

    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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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2.09.18 22:22

    뽀삐님 안녕하신가요 ?
    많이 반갑습니다 ㅎㅎ
    하루해가 까맣게 저물어간 이시간 ~
    뽀삐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
    오늘 하루도 잘 지내 셨나요 ?
    다행이 오늘은 맑고 깨끗하고 파아란 하늘이
    찢겨진 태풍의 상처를 위로라도 하려는듯이 밝게 웃으면서 비춰주는 하루 였습니다 ~
    자연은 위대하고도 때론 얄밉기도 하지요 ^^
    ~ 뽀삐님은 참으로 재능이 많으신분 같습니다 ~
    어찌~
    이렇게 사랑을 가득 담아 주시었나요 ?
    이렇게 깊고 많은 사랑을 받아 보기는 난생처음 뽀삐님 에게서 받아 보네요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ㅎㅎ
    주시니 받기는 받았지만 ~
    받을 자격은 많이 부족합니다 ㅎㅎ

  • 작성자 12.09.18 22:28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
    카페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며 빛내주시고 계시는 뽀삐님이
    너무 이쁘시더군요 ^^
    점점 깊어져 가는밤에
    뽀삐님께 이렇게 독수리로 글을 드리는 시간이 힘들지 않고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ㅎㅎ
    뽀삐님 ! 이어지는 시간도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 뵈어요 ^(^

  • 12.09.22 13:17

    아침저녁 선선한바람과 쾌청한 하늘이 참좋습니다.
    살아있는가로수 넘잘하세요
    기쁨으로 가득한 하루보내십시오.^_^

  • 작성자 12.09.22 20:30

    몽실공주님 ! 반갑습니다 ㅎㅎ
    부족한 노래를 찾아주셨네요 ^^
    아직도 공주님의 귀엽고 예쁜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
    완연한 가을 !
    공주님 께도 풍성하고 기쁨 가득한날 이어지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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