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죽 길과 노래요...
가끔 댓글로 도란도란 하는 맛이 있어서리...
길가에서 늘 치이는 산죽이지만 늘 푸르고만요~^^
joon아 순간이다
얼굴 보여 주면서 살자...
자주보면 식상 하니까
가끔만 구례 저자 거리에서 탁배기는 해야지...
그려 안그려~~
첫댓글 산죽이 열병식해주는 산길.. 참 좋죠. 에고~ 요새 뭘 끄적대느라 맨날 방콕했등만, 몸이 찌뿌드허네요. 쭌, 둠벙성님헌티 얼골 좀 뷔줘야 쓰겄다. 누구 상사병 나겄어.. ㅎㅎ ^ ^*
ㅎㅎㅎ옆동네로 이사 왔으면 신고식을 해야 하는데뭐 맨날 산으로만 가나 쭌~~~배짱이 보통 아녀~~
,,입에 풀칠하려면 봄오기 전에 앞산 뒷산 다녀놔야지요 ,, 춥지 않은날 산 어느 자리에 누웠더니 그대로 열반?에 들고 싶더라구요,,,ㅋㅋ 그냥 누워 잠들고 싶었다는 뜻 유월 연암산 아랫길에 한가한 야인이 태평가를 부르는구나,,, 경허스님 오도송 중에,,,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그려도 둘러 볼때면 여기저기 쫌.. 둘러도 봐야지..나두 바쁘면 보자고 할 때면 힘들어 질꺼야!!내일 부터는 다시 날씨가 풀린다고 그렇네봄 준비 잘 하시고 앵가접무 오면 봄세~
첫댓글 산죽이 열병식해주는 산길.. 참 좋죠. 에고~ 요새 뭘 끄적대느라 맨날 방콕했등만, 몸이 찌뿌드허네요.
쭌, 둠벙성님헌티 얼골 좀 뷔줘야 쓰겄다. 누구 상사병 나겄어.. ㅎㅎ ^ ^*
ㅎㅎㅎ
옆동네로 이사 왔으면 신고식을 해야 하는데
뭐 맨날 산으로만 가나 쭌~~~
배짱이 보통 아녀~~
,,입에 풀칠하려면 봄오기 전에 앞산 뒷산 다녀놔야지요 ,, 춥지 않은날 산 어느 자리에 누웠더니 그대로 열반?에 들고 싶더라구요,,,ㅋㅋ 그냥 누워 잠들고 싶었다는 뜻 유월 연암산 아랫길에 한가한 야인이 태평가를 부르는구나,,, 경허스님 오도송 중에,,,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그려도 둘러 볼때면 여기저기 쫌.. 둘러도 봐야지..
나두 바쁘면 보자고 할 때면 힘들어 질꺼야!!
내일 부터는 다시 날씨가 풀린다고 그렇네
봄 준비 잘 하시고 앵가접무 오면 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