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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산들길 쌍암공원 낙엽이 휘날리는 가을길에 함께한 동호인 당신이 있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11월 21일 토요일 광산구청장 배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동분서주 하는 동호인들의 야심찬 모습들이 보기가 참 좋아 보였습니다. 복 받을 일을 하신 김경프로께서 그린피 일체를 부담하였습니다 건강으로 복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성드려 준비해오신 새참 김정 이백 조배 정혜프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1호 김정프로 홀인원 축하합니다. 21일 대회 먼가 조짐이 보입니다.
제2호 나근 프로 홀인원 축하합니다. 제3호 김경프로 홀인원 축하합니다.
제4호 유부 프로 홀인원 축하합니다. 유부일프로 대판에서 홀인원 로또복권 당첨 대박을 축하합니다.
21일 대회를 앞두고 에너지 충전으로
오리로스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당신이 있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대회전까지는 대상으로 매일 가게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 또 뵙겠습니다. 푸른 하늘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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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생길에 좋은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오늘 하루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살아가기요
그리고....
날마다 즐겁고 멋진날....되세요
울님들! 대상구장에서
광산구협의회 대회를 앞두고
연습은 시합 처럼
시합은 연습 처럼 열공하신
프로 선수님들과
건강 챙기는 즐건 하루였네요
귀가길에 오가는 정으로
저녁 밥값 내기 시합 후 맛집에서
오리로스는 꿀맛같은 맛찬였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일도....모래도 ...쭈우욱
파이팅!!!!하세요
맑고깨끗한 가을하늘빛좋은 대상구장
곱디고운 낙엽떨어져있는것도 수놓으듯 넘
아름답고 오랜만에 어등님들과 함께함이 좋았네요.
그린피까지 챙겨준 경금언니 감사하고
홀인원도 대박나고 구청자배까지 이기운으로
쭈욱 가시길 바랍니다.
어등님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구청장 배
파크골프 대회
선수가 총 80명인데
어등 클럽에 20명 배정으로
1/4 선수입니다.
어등클럽 참가하신 선수께서는
명예를 걸고
남은 시간 열공하셔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