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안역에 나가니...
여간 어색한게 아니더군요.
인천사람임에도 주활동무대가
집앞에 한정되다보니...
그래두 제 단골술집인 북새통이
어제 셔터가 닫혀있더군요.
유감...
주안역 근처 반짝반짝 네온사인과
시끄러운 음악과 좀 벗어난...
조금은 조용하고 그래두 좀싸게
술먹을 수 있는 북새통....
치이~ 어제 술을 넘 마니 마셔서 그런지
일요일두 출근이었던 저는 걍 집에 있습니다.
아~ 속쓰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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