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탑건이 개봉하고나서야 본인이 통편집당한 걸 알게 됐다는 아시안 배우

[크립토]

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최근에 애콜라이트 등에 출연한 배우 매니 하신토 인터뷰 중에서 나온 내용 중 탑건 매버릭 언급... 

본인 대사가 다 통편집 당한 걸 영화 개봉하고나서야 알게됨.

약간 항의가 있었단 건 알지만 딱히 충격적이지는 않았음.

이미 촬영장에서부터 포커스가 우리보단 다른 쪽에 가있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대형 프차에서 작은 역할을 맡아 작업 환경을 본 건 좋은 경험이 됐고 자극제도 됐음. 톰 크루즈가 톰크루즈 본인을 위한 이야기를 쓰는 것처럼 아시안 아메리칸, 유색인종들의 이야기는 우리들한테 달렸다. 스스로 만들어야된다. 라고 함 

3명의 아시안 배우들이 촬영 전 필요한 훈련과정도 동일하게 받고 촬영에 들어갔는데 셋 다 통편집 당하고 그냥 배경 수준으로 스쳐지나갔다고 함.

현지에서는 당시부터 말이 좀 나왔긴 했어도 크게 화제되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번 인터뷰 이후 비판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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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등 다 짤리고 이런 배경 정도로만 스쳐지나간 게 다라고 함 

[떡볶이붕어빵]

헐 개어이없네

[Akig]

헐 몰랐어 아 개빡치네 돈주고 안봤으니 다행이지

[기억하고싶은 순간]

홍인들은 참..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인줄 알아 츠츠

[이것뭐에요??]

헐 지안유였구나 통편집이라니

[Bischof]

미쳤네

[라떼는말이야냥]

훈련 무슨 수중에서 탈출하고 무중력 훈련받고 개고생시키더만ㅡㅡ

[동물너무사랑해]

걍 다 백인이며 흑인이며 걔네만 캐스팅 하면 욕 먹으니까 동양인도 캐스팅 억지로 하고
편집 한거 아냐? ㅗㅗ

[여리디여린]

그냥 배경으로만 깔고 가려고 했을 듯 애초에도 ㅋㅋㅋㅋ

[무조건효율천재]

불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