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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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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목동키즈가 특성화고로 진학한다고 하자 부모님이 단호하게 꺼낸 첫 마디
New_jeans 추천 0 조회 25,348 25.07.05 12:4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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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5 12:45

    첫댓글 멋지다..

  • 25.07.05 12:45

    개멋잇다

  • 오올 저렇게 어릴때부터 하고싶은게 정확해서 진로를 결정하는 애들 보면 너무 멋짐 난 이나이먹어서도 없는데...

  • 25.07.05 12:47

    근데나라도 저런 기술배운다(?)하면 ㅋㅋㅋ 그래 차라리그게낫다 제벌포기만하지마라 할듯 ㅋㅋㅋ

  • 25.07.05 12:52

    와 어린데 대단하다...뭔가 저 부모님도 공부열심히 시킨 이유가 내 자식이 하고싶은게 생겼을 때 성적이 모자른다거나 하는 이유로 포기하게 하고싶지 않아서 였을것가틈...

  • 25.07.05 12:53

    목동키즈면 꿈 없으면 대부분 공부-전문직이나 그냥 대기업 목표로 스카이 보낼 생각이실텐데 부모님 대단함

  • 평소에 부모와 자식간에 대화를 많이 하나보다 그래서 자식에 대해 많이 아니까 지지하는 거겠지

  • 25.07.05 12:54

    멋지다,,,, 저런 친구들은 같은 회사를 가도 위로 쭉쭉쭉 올라가더라

  • 와 멋있다

  • 25.07.05 12:59

    멋있다 멋잇어 학생이 멋져 어린나이에 본인이 좋아하는걸 하는게

  • 25.07.05 13:08

    와 멋지다

  • 25.07.05 13:13

    근데 내가 부모여도 저게 훨씬 좋을거같애 요새 고학벌로 졸업해도 진로 못잡는애들이 수두룩한데...본인이 하고싶은게 확고하다는거 자체가 부모한테도 훨씬 이득이지

  • 다시태어나면 특성화고갈거임 천추의한

  • 25.07.05 13:21

    와 멋있다

  • 25.07.05 13:32

    아니근데진짜똑똑하게생김ㅋㅋㅋㅋ뭐라도해내겟다

  • 25.07.05 13:32

    개존멋 가족

  • 25.07.05 13:52

    진짜 멋지다

  • 25.07.05 14:01

    저 나이에 저렇게 구체적으로 하고싶은 일이 있는것도 큰 복이다

  • 저 학생이 점검(?)해준 비행기는 진짜 안심하고 탈 수 있을 것 같아

  • 25.07.05 14:25

    꿈만확실하면 저렇게하는거넘좋읓그 부럽다 어린애가 나보다낫구나ㅠㅠ부럽

  • 25.07.05 14:43

    난 대학나오고 취업해서도 내 적성을 못찾아서 30넘어서 적성에 맞는 일 정착했는데 저 나이에 목표가 뚜렷한거면 진짜 대단한거같음

  • 25.07.05 16:46

    멋지다

  • 부모님도 대단하시고 저 학생도 대단하다 어릴 때 하고 싶은 꿈 찾은게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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