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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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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혈관 잘 안잡히는 사람이 채혈하는 만화
출근쬬 추천 0 조회 60,780 25.07.05 18:26 댓글 2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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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6 00:11

    난 손목ㅜ 링겔도 손목에 맞고 개뻑적지근하고 아팠는데ㅜㅜ 발이나 사타구니는 어케해 으아악ㅜㅜ

  • 25.07.06 00:13

    왜 안보이는거지..? 신기해 살성이 두꺼워서 그런건가

  • 25.07.06 01:03

    이건 왜그래? 손등에서 뽑다가 나오더가 피가 안나온다고ㅜ 다른쪽에서 다시 연결?하더라구.... 피가 24시간 흐르는게
    아니구 끊기나...

  • 25.07.06 01:46

    혈관이 좁아서 뽑다가 빗겨 나갔거나 얇아서 터졌거나.. 보통 그러면 헤모돼서 걍 반대쪽에서 다시 뽑는게 나아

  • 25.07.06 17:42

    아하! 빗겻거나... 고마워... 궁금했어!!!

  • 25.07.06 02:11

    와.... 운동 열심히 할게오 ..

  • 25.07.06 02:12

    ㅠㅠ 나도 어딜가든 힘들어하셔서 그냥 저왼손 손등이요 하고 바로내줌.....ㅜㅜ

  • 25.07.06 02:19

    ㅜㅜ 근데 이게 운동으로 될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거 같음 왜냐면 내가 직업이 운동쪽임 ㅜㅜ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운동해라할수가 없는 암튼 그런 사람인데 병원가면 난리야,,,, 타고난게 어느정도 있는거같아

  • 25.07.06 02:22

    근데 나는 채혈은 잘되는데 수액 맞으려고 혈관찾으면 다들 힘들어하샤… 오른쪽 팔꿈치 안쪽이 젤 잘 잡히는데 거기 잘 잡힌다고 말씀드려도 일단 다른곳 시도 하시거든 그러면 다들 당황스러워하시고.. 오른쪽 팔꿈치 안쪽 보셔도 찌르면 숨고 찌르면 도망가고 찌르면 터지고 이런 상황 다수 발생… 베테랑 쌤들은 그래도 어케 잘 잡으시는데 잡는 순간 나는 절대 움직이면 안되고 안잡히면 이제 머 발등 가는거야

  • 25.07.06 02:40

  • 25.07.06 02:43

    그럼 고혈압은 혈관 잘 보이는거야...?

  • 25.07.06 06:43

    찌르자마자 터지는 경우도.....

  • 25.07.06 03:11

    와나야… 어릴때부터 저랬어ㅠ

  • 25.07.06 05:42

    혈관도 타고나야된다고 하던데

  • 25.07.06 06:29

    와 개 무서워

  • 25.07.06 06:44

    아무래도 여자들은 지방층이 있으니까 운동해도 혈관 잘 안보이는데, 그래도 안보여도 혈관은 만져지거덩여 운동하면 혈관이 튼튼해져서 잘 안터진답니다~!!

  • 25.07.06 06:57

    나 예전에 입원했을 때 나랑 병실 같이쓰시던분이 장기입원자셨는데 사타구니에 링겔을 꼽으셨어 듣기로는 이제 더이상 꼽기에 성한곳이 없어서 그렇다고 했었음.. ㅠㅠ

  • 25.07.06 07:42

    나도 항상 손등에서 뽑음..입원했을때는 발등... 안 보이고 약해서 잘 터져서 몇번 찌름ㅠㅠ

  • 25.07.06 08:39

    ㅋㅋㅋㅅㅂ ㅜ 이번에 처음 입원했는데 간호사샘이 내 팔 보자마자 이야~!!! 잘보인다!!! 혈관이 이렇게 잘보여!!! 하길래 ㅈㄴ 머쓱하게 ㅎㅎ.. 좀 보이져..? 했더니 남자수준이에요!!! 야~~!!! 잘보인다!!! 눈 감고도 찌른다!! 이러심 ㅋㅋㅋㅋㅋㅋ ㅈㄴ 호탕하셔 ㅜ

  • 25.07.06 09:02

    와 저정도 일수도 있구나ㅠㅋㅋ 나는 걍 팔다리 다 혈관 선명하게 보여서 모든 사람이 이 정도인줄 알고 살앗네ㅠㅠㅋ

  • 25.07.06 09:31

    나 어릴 때 손등에 주사 꽂았는데 너무 아파서 기절하는 줄

  • 25.07.06 09:57

    간호사 친구가 내 팔 좋아햇는뎈ㅋㅋㅋ 혈관 넘 잘보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ㅌㅌ

  • 25.07.06 11:30

    난 운동한 남자팔 수준으로 손 팔 발 다 울퉁불퉁 인데 ㅋㅋㅋㅋ 징그러워햇는데 다행인건가싶네

  • 25.07.06 12:08

    나 사타구니에서 뺀적 있어ㅠㅠ 이건 왜그랬던 걸까

  • 25.07.06 18:22

    첫댓 조금 내려보면 있다 사타구니가 잘 보이는 편인가봐 다른 여시도 거기서 뽑았다네

  • 25.07.06 13:36

    애기들 말고는 잘보이는줄 알았는데 성인도 그렇구나ㅋㅋㅋㅋㅋ신기하다..나는 혈관이 무슨 길처럼 다보이는데..

  • 25.07.06 14:08

    와 나도 채혈 개스트레스받는데 간호사분들도 스트레스인지 한숨쉬고 채혈 고수 간호사들 불러오던데ㅜㅜ 그래도 웬만하면 손등이나 발등에서 끝났던거같음 아주가끔 팔에서 뽑아주신다면 진짜 신으로 보임.. 근데 목이나 사타구니까지 간거아니면 양반이었네ㅠㅠㅋㅋㅋㅋ

  • 25.07.06 14:45

    나도 손등에서 뽑음,, 존나 아퍼

  • 25.07.06 19:47

    맞아.. 나도 아프면 혈관이 숨어서 수술할때 발에 링거달고 했음 ㅠㅠㅠ 같은 병실 다른 할머니는 혈관안잡혀서 목에서 채혈하더라..

  • 25.07.06 23:41

    난 그냥 항상 손등이 디폴트임..

  • 25.07.07 02:42

    헐 나도 그래서 손등에서 뽑음 ㅜㅜㅜ우웩 핏줄 징그러

  • 25.07.07 03:15

    와 목에서 어케 뽑아

  • 25.07.07 15:43

    발등 넘 아파 ㅜ 성공률도 낮은듯 ㅠ
    하루 꽂고 있었는데도 한달동안 핏줄 아팟어

  • 25.07.09 03:48

    손등에 나비모양 바늘로까지는 해본적있는데 그거 뽑으면서 나한테 항암치료중이냐구 물어봄..

  • 25.07.09 13:43

    ㅋㅋㅋㅋㅋㅋㅋ귀엽고 웃기다

  • 25.07.11 23:00

    혈관이 잘 잡히면 건강하고 좋은거야??

  • 25.07.12 03:24

    ㅠㅠ나도 늘 손등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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