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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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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무심코 던진 말에 죽어본적 있는지 달글
뿜뿜뿌리 추천 0 조회 6,166 25.07.05 19:36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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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5 20:42

    고등학교때 미술학원비 비싸서 여름특강 못듣는다고 얘기했는데 그런거 못해주는 부모님이 어딨냐며 돈내주실거라는 말이 참 슬프더라 ㅋ

  • 25.07.05 20:48

    나 엄마 안계신거 아는 친군데
    본인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얘기하면서
    엄마가 없는 게 나을수도 있어~ 라고 한거

  • 25.07.05 21:04

    샤따가 어딧노

  • 25.07.05 21:06

    댓글 보면서 샤따를 내렷다가 올렷다가 내렸다가

  • 25.07.05 21:06

    회의시간에 팀원들 다 있는데
    여자실장이 뜬금없이 날 위아래보더니
    살좀빼라 너는 ~
    그날 집가는길에 울었어

  • 25.07.05 21:27

    피부가 왜이렇게 까매?
    피부 까만게 문제인듯이
    이 말 초딩때 엄청 들음

  • 중딩때 여드름이 심했는데 학원선생이 야 너는 얼굴이 멍게같다~ 함;ㅋㅋㅋㅋ 외모정병 없어서 뭐야 지는 못생겨놓고;하고 넘겼는데 잊히진 않음ㅋㅋㅋㅋ

  • 25.07.05 21:59

    대학교 합격 발표 났을 시기에
    (난 가만히 있었는데 먼저 전화 와서는)
    외숙모 하는 소리가 “거기 지방캠이라며~”
    그딴 걸 축하?라고 ㅎㅎ

  • 25.07.05 22:02

    못된 사람들 다 암걸려서 죽을거라고 한 거. 아빠 췌장암으로 죽기 직전에 들은거라 우리 아빠는 좋은 사람인데 왜 죽지 생각하면서 울었다

  • 25.07.06 06:00

    으아아 ㅠㅠㅠ

  • 25.07.05 23:27

    대학생 때 알바도 하고 장학금도 받아야 해서 하루에 잠도 두세시간밖에 못 자면서 학교 다녔는데 ”대학생 때는 알바 같은 거 하는 거 아니야 그 시간에 해외라도 나갔다 오면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데“라는 말 들었지 ㅎ
    그런 걸 할 수 있는 형편이었으면 나라고 이렇게 살았겠냐

  • 25.07.06 00:40

    본문이랑 댓글보고 운다 말이 사람을 죽이네 정말

  • 25.07.06 09:26

    학생때 오랜만에 만난 친척이 와~ ㅇㅇ이는 하체가 왜이리 두꺼워 감탄했을때…. 팡 터질 눈물 참느라 애썻다ㅠ

  • 25.07.07 04:03

    난 너 친구로 생각한 적 없어

    그냥 저 한 마디에 모든게 다 무너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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