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대전에서 엄마친구와 하율이친구가 놀러왔어요.친구와 사이좋게 화폐박물관 가서 스탬프투어도 열심히 하고63빌딩 전망대에 가서는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사랑스러운 소원도 빌었어요.찜질방가서 찜질도 즐기고 동생도 챙기는 의젓한 누나에요.하율이네집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 날 키즈카페까지 알차게친구와 사이좋게 놀고, 집에 와서 엄마를 위해 젤리과자 피자를 만들어준 하율이에요. 고마워 하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