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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이야기방 인생 말년 수컷의 운명
가고 추천 0 조회 69 23.03.23 17: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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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3 18:54

    첫댓글 나는 공무원 연금이
    나오므로 살아 있어야
    되니 그럴일 없지만
    설겆이는 무조건 내가
    합니다. 그리고 청소도
    했지만 그건 힘들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청소 아주머니 돈은 내가 주고 있습니다.

  • 23.03.23 20:14

    아들만 둘인 저는 ㆍᆢ
    참 뭐라ᆢㆍㆍㆍ
    그냥 할말이 없네요
    요즘시대가 ㆍㆍㆍ

  • 23.03.24 06:56

    그참! 내가 선견지명이 있는건가? 취사기 일부를 이미 실천하고 있어요.
    언젠가 부터 가족 케어를 하는지라....
    내무대신 부원병 오지않게 신경쓰며 살아야 하는 게 요즘 남자의 인생.
    매니저님! 나훈아의 "남자의 인생" 현철의 "남자의 눈물" 좀 들려 주세요

  • 23.03.25 02:14

    난 이노래 오늘 첨 들어요 그이윤
    https://youtu.be/MtS3xIB8WsQ
    가수는 노래만 잘 하면 된다 생각하지만
    왜 인지 현철이는 맘에 안들어서
    아예 노랠 들으려 하지 않았었던 탓

  • 23.03.25 07:08

    @산들 ㅎㅎ 외관상 이 양반은 평소부터 좀 느끼한 면은 있었지만
    실제는 젊어서부터 갖은 고생을 다하며 밤무대 바닥에서 한우물을 파고
    자수성가한 가수로 수년간 잘 나갔더랬는데 지금은 지병으로 활동불가 ...
    선곡 감사합니다.

  • 23.03.25 08:41

    누구랄꺼없이
    집에있는 사람이 마눌이든 남편이든
    밥도하고
    세탁기 건조도하고
    그러고 사는거 아닌지

  • 23.03.24 09:30

    그렇지요 꼭여자만 하라는법은 없지요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야 한답니다

  • 23.03.24 14:47

    샘밭님 전화좀 주소

  • 23.03.24 23:43

    뭐 대안이 있겠어요. 삼 시 세 끼 줄이고, 삼 시 두 끼, 세탁기 돌리고 설겆이 할 수 있는 기력이면 돈 벌어 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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