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주변 은수저, 잘사는 애들 어떻게 사는지 달글
블루블러드 추천 0 조회 6,734 25.07.05 21:47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7.05 23:02

    일 안 하고 결혼 안 하고 골프치고 여행다니던데

  • 25.07.05 23:03

    겉으론 티 안나고 평범하게 직장 다니는데 20억대 비싼 아파트 살아

  • 25.07.05 23:04

    부모님한테 용돈받고 자기 월급 모두 저축
    그래서 돈 많이 모았다고 말함. (공무원이라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그거 다 저축하니 진짜 금방 1억 모으더라...)
    그리고 자기 월급 다 저축하고 용돈받다보니까 명품가방을 몰래 할부로 몇개사다가
    자기가 감당이 안되니까 결국 부모님한테 말해서 빚 다 갚아주심..그때 와우..느꼈음

  • 댓글은 다 금수저 같네요 ㄷㄷ

  • 25.07.05 23:19

    댓글들은 다 금수저같은디;; 이게 은수저면 금수저는 어떻다는거지

  • 의사, 치과의사, 약사, 미국회계사 등등 다 좋은직업가짐

  • 25.07.05 23:24

    박사과정 유학감
    영화감독 된다고 아무것도 안함

  • 대학졸업 선물로 아우디랑 한강뷰 아파트 받음..

  • 20대초중반부터 자기 명의 집 차 건물생김 증여든 매수든 잘... 문제생기지않게 집안 세무사끼고. 공부하기 싫으면 장기여행 갔다가 유학도 갔다가 걍 부모님 회사에 이름올리고 설렁설렁 출근하면서 학교도 걍 취업계내고 졸업해서 나중에 부모님 회사 물려받는다더라. 전문직인 애도 있고. 슴살부터 외제차타고다니다 걍 공무원하는 애도 있는데 늦둥이 외동아들이라 굳이 직업의 필요성을 못느끼는것같아보이지만 적당히(친구기준) 취업한거같음. 취업이 정 안되면 걍 적당히 부모님 건물에서 카페를 한다거나, 부모님 건물에 친 형 약국에서 일하면 되지않겠냐는 친구도 있고... 정 안 될 경우, 부모님 찬스로 뭐든 하지않을까라 생각하는 애들많음

  • 25.07.05 23:48

    알바안함 경험조차없고 할 의지도 없음

  • 25.07.06 00:34

    회사 동기중에 부모님이 서울 4억정도 되는 전세 해주고 차는 벤츠 끄는 친구 있음,,,옷 신발 시계 자세히보면 명품 많고,,근데 회사는 스트레스받으면서도 못그만둠

  • 댓글 다 넘사벽금수저같은데... 집여유있는 내친구는 걍 본인 월급도쓰고 엄카도 갖고다니던데

  • 25.07.06 09:25

    내친구 대학 1학년때 차 선물 받고
    졸업할때 방 3개짜리 아파트 받음.
    이정도면 은수저지..?

  • 25.07.06 12:24

    독립할때 신도시아파트매매해줌ㅋㅋ 일쉬고싶으면 걍쉼 경력같은거 생각고민전혀없이 인생개즐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