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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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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혼가정에서 자란 아이 vs
귤토끼이 추천 0 조회 21,024 25.07.06 18:1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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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6 18:11

    첫댓글 진짜 이게 맞다

  • 25.07.06 18:11

    맞는말..

  • 𝙎𝙎𝙄𝘽𝘼𝙇 맞말…. 진짜

  • 25.07.06 18:21

    ㅁㅈ

  • 진짜 맞다

  • 25.07.06 18:34

    이게맞다

  • 25.07.06 18:36

    이게ㅜ맏다..

  • 25.07.06 18:36

    ㄹㅇ ㅋㅋㅋ 이혼 가정인데 부모님한테 제발 이혼하라고 애원하는 동안 아래였다가, 결국 부모님 이혼하고 위로 바뀜 ㅋㅋㅋ

  • 25.07.06 18:43

    2는 아동학대지 애가 얼마나힘들겠어 어리면 독립도못하는데

  • 25.07.06 18:44

    밖에 나가서 돈버는거 무서우니까 이혼안하는거지. 맞고살면서 이혼 안하는 여자들은 정말 욕먹어야됨

  • 25.07.06 23:11

    맞고사는데 이혼요구하는건 더 어렵대 이혼요구하면 더때리는데 어떻게 요구해

  • 25.07.06 23:12

    @크하아암 뭔 이혼요구야 소송걸면 되는걸

  • 25.07.07 16:18

    @코딱지친구 소송 최소 400-1000 인데 경제권 없는분들도 많고
    해바라기센터로 도망와도 다시 돌아가는 경우 허다하더라..
    사람일 말처럼 쉽지않다는거였어~

  • 25.07.07 16:22

    @크하아암 쉽지않은거 누가 몰라ㅋ 혼자도 아니고 애도 있으면 책임감가지고 상황을 타개해야지 솔직히 회피하는거잖아ㅋ

  • 25.07.07 19:19

    @코딱지친구 엄청 강하게 마음먹고 소송끝날때까지 아무도모르는곳에 있어야혀는데
    대부분 친정집 아는사람집에 숨어있다가 들키는경우가 많더라
    숨어서 성공한분 한명봤어
    그냥 피해자 탓은 안했으면 좋겠어서 댓글 달았어!
    평안한 저녁보내!

  • 25.07.06 18:47

    ㄹㅇ 애를 위한다면 정상적이지 않은 부모 한쪽이랑 분리를 시켜야지

  • 25.07.06 18:48

    아는 집이 저런데… 애가 유치원 다니는데 불안도가 너무 높아서 아직도 화장실을 못가림ㅜㅜ

  • 25.07.06 18:48

    이게 맞지

  • ㅇㄱㅁㄷ

  • 25.07.06 19:01

    2 애들 정병 한가득임

  • 25.07.06 19:13

    ㄹㅇ

  • 25.07.06 19:36

    맞음 내가 전자임 안 했음 저랬을 듯

  • 25.07.06 20:44

    공감.. 부모님 재결합 하는거 싫었어

  • 25.07.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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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7.06 21:10

    이게 맞다

  • 25.07.06 21:11

    내 평생소원이 제발 이혼하는거야 삼십년살면서 단 한번도 화목하고 시발 오순도순 사는 꼴을 못봄

  • 25.07.06 21:17

    아 슬퍼 ㅠㅠㅠㅠ
    아이는 죄가 없는데
    그 애가 너무 불쌍하고 짠해

  • 25.07.06 21:29

    맞다..

  • 25.07.06 21:34

    맞지...

  • 25.07.06 21:35

    제일 최악이 애 때문에 이혼 못한다... 애 핑계로 기생하는거지ㅠ

  • 25.07.06 22:55

    서른이 넘었는데 이혼한다고 싸우는걸 오늘도 듣고있네.. 독립해야하는데 엄마 걱정돼서 혼자 독립할수도 없고..

  • 25.07.06 23:36

    하 ㄹㅇ 제발 이혼해달라고 그랬는데
    맞고 살지도 경제력 없지도 않았는데
    애들 아빠없단 소리 안 듣게하고팠대
    난! 바로 그 아빠가 없었으면 했다고

  • 25.07.07 01:21

    초딩 때부터 자식이 이혼하라고 했던 집 여기요~ 변명 멈춰. 자식 생각하면 더더욱 이혼해야지,, 그런 식으로 평생을 싸우면서 살 거면 그냥 애초부터 이혼하시든가.. 아니면 화목한 가정을 만드시든가,, 2n살이 된 지금도 모부 둘이 대화하면 심장이 두근거림.. 애한테 평생의 트라우마야 진짜.. 정신 차려.. 그거 다 핑계고 변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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