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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척초등학교 제31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쉬어 가는 곳 ~♥ 【 하하호호】 친구 들은 어떠신지요 ?
마음은청춘『재수』 추천 0 조회 66 12.06.07 09: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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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7 13:48

    첫댓글 ㅉㅉㅉ 벌써 부터.....
    나도 집사람이 가스렌지에 보리차 주전자 올려 났으니
    잘 보라고 하면서 시장엘 갔는데 .......물이 바짝 쫄아 들도록
    모르고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 별수 없어요.
    위 명단에 순서는 뭐요,

  • 12.06.07 17:28

    ㅎㅎㅎㅎㅎㅎ공부 잘한순서라고 하면 심상기
    삼일회 떠나려나 ㅎㅎㅎㅎㅎ
    어!!?그러고 보니 맞는거 같기도 하고

  • 12.06.07 17:25

    ㅎㅎㅎㅎ많은 직원을 거느린
    수장께서 치매가 오면 안되지유 ㅎㅎㅎ
    걱정하지 마시우 재수성은 절대 그런일 없을거유.
    많이 베풀고 선하게만 사신거 하느님도 부처님도 ,
    용왕님까지 다~~아 아는데
    아무걱정 마시구려....
    더구나 아직도 많은 친구들 이름을
    하나도 안까먹었잔우 ㅎㅎㅎㅎㅎㅎ
    명단에서 빠진 상진이는 혹여 잊으신건
    아니지라 ...잊어으면 치매 전단계구만유 ㅎㅎㅎㅎ

  • 작성자 12.06.08 14:05

    임회장님이 너무 과장되게 뻥을 치시는구려
    앞으로 그렇게 살으라고 한마디 하는것같이
    들리는데 ~~~~~~ㅎㅎㅎ

  • 12.06.07 17:31

    출석부요 ㅋ
    어찌 한두번이겠어요. 스리퍼신고
    택시타려다 집으로 줄행낭
    그것뿐이면 그래도.... 언젠가 과 망년회을
    하는데 샴실에서 신는 실레화를 신고가
    끝나고 집에 오려는데 뭔가 발이 허전 샴실에서 신는 실레화 끌고 망년회을ㅎㅎㅎ

  • 12.06.08 09:44

    ㅎㅎㅎㅎ 나두명단에없어서리 꼬리말안달려고했는데.
    요즘내가 병 중이라서 묻고싶은데. 갑자기 근력이 떨어지고
    어리가어지럽고기운이하나도없고 만사가 귀찮아 그잘마시덩 소주도 생각밖이고.
    밥맛도없고 그냥때되면 먹어야사는까, 맛도모르고 집어넣고있어.
    이게무슨조화인지 아는친구있으면 자문좀주시게.헬스도뚝 등산도뚝.
    매사가 귀찮고 짜증이나....그렇다고 어디가 특별하게아픈곳도없고.
    갈때가다된건지.ㅋㅋㅋㅋㅋㅋ하여간 요상해

  • 12.06.08 11:12

    ㅋㅋㅋㅋㅋ웃는거 보니 중병은 아닌것 같고
    아무래도 산삼한뿌리는 드셔야할것 같은데
    석환이 자슥 산삼케오면 한뿌리 달라고 하소 ㅎㅎㅎㅎ

  • 12.06.08 11:45

    갱년기 같다.
    내가 몇 년전에 죽다 살아났는데........
    갑자기 추웠다 더웠다는 안 하냐?

  • 작성자 12.06.08 14:00

    흥 이젠 먹고 살기 좋타 이거구먼
    자식 다출가하고 남는건 시간하고 돈뿐이 없으니
    그럴만도 하지
    재수도 좀 그래보았으면 좋겠네 ㅎㅎㅎ
    선규야 우리 바람이나 쐬이러 가자 ,

  • 12.06.08 16:55

    바람은 어디로 쐬러 가는데.?
    어디 좋은데 있냐?
    재수가 좋은데라고 해봐야.......뭐, 술도 안먹는 사람이 그렇고 그런데겠지.


  • 12.06.09 10:59

    술을 먹으면 바람쏘이는게 아니잔여유 ㅎㅎㅎ

  • 12.06.10 12:37

    청춘은 이름값합니다.
    이제첫경험이라니~ㅎㅎㅎ
    난 몇번이나 이런경험이있어 내가나를못믿는답니다.
    지금은 화장대거울에 포스트잇을 붙여놓았습니다.
    1,가스벨브잠그기
    2.앞 뒤베란다 현관문 잠그기.
    3.보일러끄기
    4.대기전기 코드뽑기
    외출할때는 한번만 모니터링하면..끝ㅋㅋㅋ
    에궁!불쌍한 인천아지매..^^

  • 작성자 12.06.10 13:42

    빈말이라도 고맙습니다,우리 나이가 이젠 자기 자신을 못믿는
    나이가 되는가 봅니다,ㅎㅎㅎ
    근데 궁금한 친구넘들은 한넘도 꿍쩍을 안하니 도대체
    뭘먹고 정신 멀쩡하게 사회 생활을 하는지 디게 궁금하네요
    특히 "정"이 이넘은 술도 고래인데 정신이 멀쩡한지~~~~

  • 12.06.10 23:14

    <이곳 저곳을 찾아봐도 안보여서
    옷장에 주머니까지 만져보아도 이상하게 없는것이 아닌가요>
    중략....................

    정상입니다.

    핸드폰, 차키....등등
    열심히 찾아야 될 시기가................
    출석부에 출석합니다.

    부득불....이번주 토요일.......
    행사로 참석이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오섭이 친구 두배로 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6.11 09:47

    그후환을 어찌 감당 하시려고요
    재수도 오섭이 친구한테 후환이 두려워 선약이 있었는데
    거래선 고객분들에게 양해를 얻어 7월1일로 변경을 하였는데요 ㅎㅎㅎ

  • 12.06.11 10:35

    습관처럼 자주있는 일이 아니고 어쩌다 깜박...
    있을수 있는 일이니 넘~걱정 하지마소...^^**

  • 12.06.12 14:46

    청신차려 위에 잼있는글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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