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티조에 그렇게 난리치는게 단지 탈락시컸다고 그런게 아니다.
떨구는 과정이 너무나 비인간적이고 치욕적 이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열거는 더 이상 하지 않겠다.
대중들는 자세한 장면 장면을 모른다면 하면 진정한 팬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현실적으로도 전유진님의 미래를 위해서 서로 서운한마음는 이제 버리고 다 같이 전유진양의 가는길에 방해 안되게 조용히 응원해 줘야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누가 먼저 손을 내밀어 주어야 할까?
티조- 자기 무덤 자기가 판격이지만 이번에 국민가수 런칭이 또한 대박을 첬다.
미국의 빌보드사와 합작으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한다.
또한 마귀들어게 끊임없이 김다현, 김태현, 양지은 노래띄우고 재방송을 해주고 음원 매일 뜰어주니 지금는 서서히 먹히고 있다.
또한 전유진님는 이번달이 기말고사 기간이다
어떤결정을 할지 숨죽여 지켜봐야 한다.
준결승전까지 사실 미스트롯2은 전유진이 이끌고 갔다고 봐야 한다.
전유진 중심으로 강하게 팬덤이 형성되고 있었다.
그런 참가자를 떨어뜨림으로써 후속 예능 성 적이 상당히 저조하다.
전유진님만 있었어도 콘서트도 매진됐을 되고 후속예능 시청률도 12% 이상 나왔을 것이다. 서00은 지금 후회막급일 것이다.
국민가수의 성공을 위해서 자기가 망친 미스 트롯2을 되살리기 위해서 전유진은 반드시 필 요하다고 생각할 거고 열심히 전유진과 부 모님을 설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kbs도 솔직히 섭외 들어갔을까 생각이 드른데 전유진님이 참가하면 이슈화는 충분히 될 수 있다.
사실 트롯전국체전과 트롯매직유랑당은 완 전히 실패했다.
방송는 시청률이 높아야 광고수입으로 먹고 산다.
시청률1~2%로 나오니 완전히 실패를 하였 지만 만회하기 위해서는 전유진이 절실히 필요할수도 있다고 본다.
그런데 KBS는 공영방송이기때문에 적자가 나도 국가가 보전해주고 국민들에게 시청료도 징수 해 간다.
그러니 다른 방송사보다 덜 절실하다.
MBN-여기는 또 트로트오디션 만든다. 헬로트로트인가 하는 오디션인데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광고하고 있다. 전유진님이 가장 필요한 곳이 이곳이 아닌가 싶다.
여기는 맨날 오디션 만들어도 시청률 안 나 오니 전유진님만 섭외한다면 티조를 능가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고 열심히 섭외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티조가 무릎꿇고 빌지 않는 한 전유진님는 티조에 다시 나갈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K본부-전국체전 유진팬의 이동으로 막판에 시청율 19%까지 나왔는데 학폭소문으로 다 같이 망했다
새가수는 포크 발라드라 어떨지?
전유진님이 맘이 있고 적극적인 섭외가 있다면 모르겠다.
MBN전유진님이에게 공들일수도 있겠다.
하지만 전유진님이 예전같은 트롯경연을 다시 나가지는 않을 듯 보인다.
뭘하든 난 지지한다.
< 마지막으로>
티조는 계획이 있었다기보다는 실수한거라고 본다.
전유진 탈락시점에 첫 온라인 투표결과만 나온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렇게까지 강력한 팬덤이 형성 되리라고는 예상을 못했던 것 같다.
인기 좀 있는 중학생으로 판단하여 그러나 곧 다른 성인참가자들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겠다 싶었던거라 생각한 것 같다.
만일 온투가 3~5주이상 진행된 결과를 제작진이 미리 알았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거라고 본다.
이번 경연 방송는 어느쪽이 전유진님을 잡나에 승패가 난다고 본다.
첫댓글 시청률 올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전유진팬덤 을 과소평가 했엇고
탈락시키는 악수를 두어 두고두고
전유진가수 팬들로부터 것잡을수없는
반감을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한 당사자 누구
겠습니까?
서피디입니다
현직책는 서00국장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
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