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내려가 케어하고 관찰은 하는데 가끔 타이밍이 안 맞으면 문제가 발생하여 즉시 대응을 못해 노모께서 장시간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것 설치한 뒤로는 즉각 대처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저는 전주에서, 집사람은 3층및 옥상에서 딸래들은 각자 직장에서 모니터링을 하니 곤란한 상황을 즉시 캐치 할 수가 있었습니다.
2층 안방 문위에 설치하여 안방, 거실, 작은방, 화장실까지 1대로 전부 커버가 되더군요.
가격은 4만오천원! 설치도 간단합니다. 특징은
1. 360도 회전기능
2. Zoom기능
3. 조그셔틀기능
4. 마이크기능이 있어 쌍방통화과 되며 음성도 모니터 됩니다
5. 녹화기능
언제 어디서 어느 때나 부모님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단 집에 WIFI 공유기가 있어야 합니다.
첫댓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홀로계신 노모를 위해 설치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잘 계신지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주무실때는 전화를 하지 않을 수 있네요.
좋은 제품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구순이 지나신 부모님들 늘 걱정이되네요
금융그룹전산팀에서 근무하는 작은딸이 강력 추천한 제품입니다 TAPO C210 (49,800원)
BEST하드웨어 어워즈 및 포브스 선정 1위한 제품이니 믿을수있는제품입니다.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에서는 어디서라도 모니터가 가능하답니다! 외국에서도 된다고 들었는데......
요즘 이렇게 많이들설치를 하죠
예전에 수백만원 들었던 장비인데
단 비번들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