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도저히 못살겠네요.. 세상과 타협하며 이반으로 지내기 너무 힘들어요..
대구 경북 지역이구요..
사진은 전천 사진방에 올려놨습니다.. 아뒤는 동글이 니까 금방 찾으실수있어요.. 6월 17일자 오늘
사진입니다..
성향은 부치나 팸의 성향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스런 팸한테 매력을 느끼네요... ㅜ.ㅜ
제가 지켜줄만큼 강한 의지나 정신력의 소유자가 아니여서요..
하지만
한낱 구멍뚤린 철지난 낙엽이 되어 겨울바람에 날리더라도.. 힘든세상.. 약한사람끼리 의지하며
같이 날아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처음부터 강한 사람은 없잖아요..
키는 173이구.. 직장인입니다.. 나이는 25
여성스런 팸분들.. 연락주세요.. ^^ 하지만 저한테 끌리시는 부치 전천 님들도 환영합니다..
더운데 바람이 잠깐 부네요.. ^^ 청량하게 삽시다. 비록 끈적끈적한 세상이라도요..^^
멜이나 문자주세요 016-9828-5137 소심해서 첨부터 전화는 부끄럽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