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아직은 차갑지만 벌써 봄은 저만치에서 오고 있는 듯 국민센터에 들어오니 햇살은 눈이 부시고 하늘은 파랗습니다.한명한명 들어오는 회원님들 발걸음엔 생기와 활기가 넘치기까지 합니다.
91명이 참여해 7개조로 단식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게임이 끝난후 24년 한국여성탁구연맹 수원지부 정기 총회가 시작되고 회장님,명회회장님의 말씀과 이사님님들의
보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