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vs '해돋이' : 새해를 찾아 떠나는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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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가 유난히 힘들었는가? 새로운 마음으로 새희망을 맞이하고 싶은가? 이 해가 저물기 전에 석양을 찾아 떠나보자. 시뻘건 불덩이가 하늘과 바다를 온통 붉게 물들이며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장관속에 지난 한해의 묵은 상념도 함께 담아 보내면 가뿐한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테니.. |
묵은 때, 얽힌 감정 등을 훌훌 털어내고 동해를 뜨겁게 달구며 솟아 오르는 붉은 해처럼 열정과 희망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할 수 있는 ‘새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가슴 벅차는 감동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해맞이 여행을 떠나자. 힘차게 떠오르는 황금빛 태양이 당신의 희망도 함께 빛내줄 것이다. | ||||
● 부안 ● 강화도 ● 태안 ● 사천 ◐ 일몰·일출을 동시에 ● 당진 왜목마을 ● 완도 보길도 ● 서천 마량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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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산 ● 동해 추암 ● 고성 천학정 ● 포항 영일만 호미곶 ● 무주 덕유산 향적봉 ● 지리산 천왕봉 ● 여수 향일암 ● 남해 설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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