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숲학교 이야기숲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문화예술의 장,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에 다녀왔어요!
전지효맘 추천 0 조회 147 15.07.19 01:5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7.19 02:44

    첫댓글 지효맘, 수고 하셨어요~
    동작도 빠르시지. 역쉬 모범생 ㅎㅎ
    덕분에 하루를 필름처럼 죽~ 되돌려보니 좋네요..
    무더운날 모두 수고하셨어요. 그러나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곤하게 자고 빗소리에 잠이 깨어 일어났어요.
    창문을 열어놓고 빗소리 들으니 참 좋네요..
    사진과 글을 보니 어제가 벌써 추억이 되었구요..

  • 작성자 15.07.19 08:02

    혹시 게시글 알람해두셨는지? 저때문에 강제 기상 하셨나봐요ㅠㅠ
    아이코~죄송해라ㅠㅠ
    미션을 빨리 끝내야지 안그럼 미루게 될까 서둘렀는데
    여울각시의 곤한 잠을 꺠우고 말았네요;;;

    그럼요- 엄마들끼리만 날 좋은 날 또 데이트하자고 얘기한 걸요.
    정이 넘치는 장터분의기도, 예술과 문화의 조우도,
    마음이 전해지는 사람들과의 수다도....너무 즐거웠어요^^

  • 15.07.19 20:20

    @전지효맘 아니예요..
    곤하게 죽음같은 잠을 잔 후 개운하게 일어났어요..
    지효맘이 잠 못자고 글을 올리는 시간에..
    에고 미안해라~

  • 분위기가 아주~ 좋아보여요~^^
    급만남 즐거웠답니다~
    반갑고 반갑고 반갑다...
    밖에서 뵈니 더욱 반가웠답니다 ㅎㅎ

  • 15.07.19 17:47

    아니 오셨어요? 저도 얼굴봤으면 무지 반가웠을진데 아쉽네요.^^여름에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여름 보내세요.

  • 15.07.19 17:17

    함께하니 더욱 즐거운 시간들...사진과 글로도 전해지는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숲복이 아닌 예쁜 나들이복을 입어서인지 더 귀엽고 앙증맞네요.

  • 작성자 15.07.20 16:22

    지난 금요일 우연히 만나게 되어 괜시리 더 반가웠어요^^
    리버마켓으로 가는 길 여정이와 지효는 분홍발곰(둘다 분홍색 샌들을 신고있어ㅎ)놀이와 산들바람선생님께 배웠다는 '나는 뚱뚱한 곰-'노래를 열창했어요ㅎㅎ

  • 15.07.19 17:46

    저의 쇼핑목록 ㅋㅋ보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덕분에 좋은곳 알아서 너무 좋았습니다.더운날씨탓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다음 장날이 기다려지는군요.^^

  • 15.07.19 19:26

    멋진 흑유잔를 구입하셨네요 부럽당! 박성욱 작가님도 뵈셨나요? 소탈하고 정감있으신 분이지요...

  • 15.07.19 23:19

    아고~지효맘 애썻네요...어제 리버마켓을 돌고돌고 발에 물집이잡히도록 돌았나봐여ㅜㅜ 이런말 어떨지...중학교때처음 명동갔을때 처럼 전 정말 신세계였어요...^^ 이렇게 여유를부리며 구경할수있었던건 재민네 가족들과 여러 아버님들 덕분입니다...ㅋㅋㅋㅋㅋ

  • 15.07.19 23:50

    푸하하하~~
    중딩의 첫 명동나들이..
    느낌 확~오는대요 ㅎㅎ

  • 작성자 15.07.20 16:23

    언니는 비유의 여왕^^ 날 좋은 날 한번 또 물집잡히도록 같이 돌아요ㅎㅎ

  • 15.07.20 08:47

    멋진 추억거리를 선사해준 여울각시선생님과 지연씨 감사감사~~ 사진으로 인해 그날의 기억들이 더 새록새록 되살아나네요~~ 10 월에 다시 만나요~~^^

  • 작성자 15.07.20 16:24

    사지 속 언니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남편분과 동행해서 그런듯해요ㅎㅎ

  • 15.07.20 14:21

    지효맘 글 쓰시느라 애쓰셨어요 예쁜 아이들 모습, 아기자기 장터모습 잘 담아주시고 잘 정리된 글 읽으면서 아~난 왜 저런 곳을 못 봤지? 아쉬움이 남네요 갑작스레 문상갈 곳이 생겨 천천히 여유롭게 둘러보지 못해 새삼아쉽네요 담엔 좀더 빠짐없이 꼼꼼이 봐야겠어요 좋은 곳 알려주신 여울각시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10월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15.07.20 21:42

    생각보다 길이 막혔죠? 채원이네도 코딱지선생님과 다같이 투어했었음 더 좋았을텐데^^;;
    코딱지선생님께서 이야기숲친구들위해 특별한 계획도 있으시다던데...아쉬움을 그때 달래요^^

  • 15.07.20 16:57

    지효맘 글을 참 재미있게 잘쓰시네요~
    우리 이야기숲 가족들나들이가 되었네요~
    귀염둥이 둘째들까지!
    너무 이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