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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또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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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실장의글(1) 대박삼겹살....그리고 도다리 이야기...
횟집실장 추천 4 조회 657 12.04.25 17: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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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5 19:04

    첫댓글 경기도 삽니다. 언젠가 부터 양덕동이 친근해졌구요.
    언젠가 포항에 꼭 갈겁니다.
    가서 실제 가게 보면 엄청 반가울것 같습니다.
    어느날 여기에 왔습니다로 포스팅 함 남기고 싶네요

  • 12.04.25 20:54

    횟집실장님 무거운마음으로 다녀오시겠지만 기도 많이 해드리고 오세요..술 너무 많이 드시지마시고요 ...

  • 12.04.25 21:36

    중독성이 있는 실장님 글 ^^*

  • 12.04.26 01:06

    방금 집앞 투다리에 가서 꼬치 메뉴에 맥주 마시고 들어와서 실장님 글 보네요 ㅎㅎ
    전북 부안이면 변산반도 쪽이고, 곰소항 젓갈과 갑오징어 요리가 유명하다네요. 다음 실장님 글이 기대됩니다. ^^

  • 12.04.26 08:17

    벌서 시간이 이리 흘렀네요..
    가벼운 발걸음일순 없겠지만...
    안전운행하시고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12.04.26 10:28

    질문요~

    물가자미 1마리와 용가자미 4마리 있는 사진에 민물메기 비스무레한 저놈 이름은 뭔가요?

  • 작성자 12.04.27 13:21

    여기에서는...."미기" "물메기" 라고도 부르지만...
    표준명은.."등가시치" 입니다..

  • 12.04.26 21:10

    저도 대부분 1차로 끝냅니다.
    그러면 집에 들어가도 9시 전이고,
    그 다음날 괴롭지 않아서 좋고요.
    정 더 먹고 싶으면 집에 가서 간단하게 한 잔 더 하고요``

  • 12.04.26 21:14

    요즘 실뱀장어 한마리에 5천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즉, 1kg에 7천마리 정도라니 게산하면 족히 3천5백만원입니다.
    이곳 일산에 유명한 장어집들 주차장이 설렁할 정도입니다.
    뱀장어가 아니고 금장어입니더~~

  • 12.04.27 00:11

    저는 간이역 자주갔었습니다....ㅋㅋ

  • 12.04.27 17:32

    회사경영 철학이 베어있는,,,,,
    저역시 그전에 개인사업 할당시에 한달에한번 회식자리에는 술을 절대권하지 않습니다,
    전날 술먹은핑계로 지각이나 무단결석은 용납을 안합니다, 처음술잔만 건배제의하고 그 다음부터는 각자가알아서 2~3차를가듣 상관안합니다,
    술잔역시 두손으로받고 직원들 술잔 권할때도 두손으로 딸아주면 어려움을 느껴서그런지 다음날 지각이나 무단결석이 없어지더라구요
    암튼 직원분들이 다섯이면 이런저런 신경이 많이쓰일텐데,,,,,,, 실장님생각에 저역시 동감입니다, 잘보고갑니다,

  • 12.04.29 21:06

    실장님 글 참 편안하게 잘 쓰십니다.
    말씀도 이렇게 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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