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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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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단 수제천 이습회 제288회 한소리국악원 이습회 일지
바다소년 추천 0 조회 1,214 14.01.27 08:1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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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7 13:01

    첫댓글 교수님!~~~ 짱짱맨~!!!! ^^
    그리 빼시더니 이리 퍼펙트하게 써주시다니.. 진짜 멋지십니다요 ^_______^
    그리고 박교수님의 그림이 화룡점정을 찍으셨네요 ^ ^
    (근데 388회 이습회일지신거죠??)
    아주 오래전 저 수련회 사진을 보니,
    다 낯익은 얼굴들이신데.. 다들 어찌 지내고 계신지.... ㅜ.ㅠ
    너무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원장님과 고문님께서는 지금이 더 젊어 보이시네요 ㅎ)

    교수님 지난번 말씀하신 가문의 영광 저 뜻깊은 행사에 직접 참여하시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언제 동영상도 보여주세요~^^

    다시한번 정성이 듬뿍 담긴 일지 감사드리며,
    한주간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저도 교수님 도촬해서 올렸습니다.

  • 작성자 14.01.27 14:50

    감사합니다.
    갑자기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그리고 수련회 사진은 한소리국악원 역사를 공유하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 14.01.27 12:58

    조금만 국악을 공부하시면 대학교 국악과 이론 전공교수(?)로 옮기심이 어떨런지요 -
    너무나도 심도있고 해박한 해설이십니다.- -
    게다가 종묘제례행사에서 의젓한 저 왕손의 모습에다 2006년도 하계 수련대회 사진까지 첨부해주시니 과거 생각이 납니다....수고와 감사....

    1조 조별발표 시작을 훌륭하게 장식해주신 세현님을 비롯한 네분- 수고 많으셨어요 -
    2조부터는 의상도 입으시고 암기하여 발표를 하신다니니 기대가 더욱큽니다..

  • 작성자 14.01.27 14:52

    원장님 수업이 감명깊어서 메모하면서
    임했습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2006년 수련회 사진은 기억을 반추하고 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학교에서 1학기 공부해도 다 못할 내용을 복사해서 붙이기 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읽느라고 어깨가 꽉 눌립니다~~^^

  • 작성자 14.01.27 14:54

    수업좀 나오세요~~
    안 나오시니까 자세히 쓰고..복사도 하지요..
    다음에는 계환샘의 이쁜 마음(?)도 복사해다가 옮길 겁니다.
    다음에 오시면 어깨 풀어드릴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 14.01.27 15:09

    @바다소년 ㅎㅎㅎ 짱~!!

  • 14.01.27 14:31

    한 주의 이습회 열기를 그 즐거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도 남을 많큼의 생생함을
    동해의 바다소년님이 자세하고 도 섬세하게 올려주신 일지를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1.27 14:55

    김기영 선생님의 호탕한 웃음 뒤에 울려퍼지는 피리소리~~
    늘 옆에서 대금불고 싶어요..
    요즘 피리소리가 넘 좋아요~~

  • 14.01.27 15:11

    김기영 선생님의 멋진 머플러 인상깊었습니다 ^^

  • 14.01.27 15:43

    이해종 교수님의 현장감있는 수업일지 정말로 잘 보았읍니다. 다시금 수업현장에 있는 것같은 착각이 들정도의 세세함...
    게다가 1조 발표사진까지 첨부해주어 저로서 처음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한소국악원 홈피에 등재하게되는 멋진 기회를 갖게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됩니다.....
    얼떨결에 1조 발표멤버에 합류하게 되어 단소를 배운 이래 처음으로 다른 악기와 호흡을 맞추어보니 어렵기 그지없고 또한 혼자 불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 또한 자신감은 업!! 조별발표 강추...
    초보자를 이끌어주느라 수고해주신 피리 김유찬 샘 대금 박종인샘 그리고 해금 이경미샘께 감사, 원장선생님의 따듯한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7 17:42

    김진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1조의 발표를 보면서 엄숙함과 대단하심을 함께 느꼈습니다. 한소리국악원의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 14.01.27 15:52

    종묘제례악을 보러 갔다는것 만으로도 대단하고,
    그리고 종묘제례악의 연주자로 참여했다는것 만으로도 존경받는데
    직접 아헌관으로 잔을 올리신 분과 같이 자리를 한다는것이 황공하옵니다.
    멋지고 생생한 일지 잘 보았습니다.
    준비없이 그냥 쓰는 샤프연필로 원장님주신 국악음계 복사물 뒷장에다가 3분 크로키 정도를 했습니다만,
    이 정도의 정성을 들인 일지에 걸맞게 앞으로는 지필묵을 준비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1.27 17:47

    한소리국악원에 박교수님이 계신 것 만으로도
    수준이 급 상승합니다.
    어디다 그리셨나했더니..
    세상 모든 것이 화선지요 도화지요..
    그림판이 될 수 있음에 존경심이 그냥 나옵니다.
    더 소중함이 묻어나는 1조 무대의 그림인 것 같습니다.

  • 14.01.27 15:56

    바다소년님^^
    이습회 논문 발표 하신줄 알았습니다.ㅎ~
    이습의 열기와 정성이 묻어나는 일지 잘 읽었습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부지런하심에 응원 보내구요
    매주 뵈었으면 하는 맘 욕심인가요~~
    그리고 첫 발표회를 빛내주신
    김유찬님 박종인님 김진호님 이경미님
    너무 너무 잘 하셔서 대기조 벌써 쫄아있습니다 ㅎ~

  • 작성자 14.01.27 17:50

    숙제하고..복습하는 느낌의 일지..과찬의 말씀입니다.
    원장님의 금과옥조같은 수업 강의에
    누~~가 될까 염려될 뿐입니다.
    국악음계수업이 아주 좋아서 옮겼고요..

    늘 기쁘게~~함께 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14.02.27 12:51

    해박다식함과 섬세한 필치로 일지 속에 많은 것을 담아주셨네요.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악장님께서 이번 주엔 꼬옥 오신다고 하셔서 잠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다녀왔는데......그 빈자리를 꽈악 채워주셨네요.
    애써주신 원장님, 부원장님 그리고 월례발표회의 첫 시작을 훌륭하게 해주신 분들 이습회에 참석해서 아름다운 소리를 엮어주셨던 회원님들
    그리고 그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주신 박교수님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신현주

  • 작성자 14.01.28 12:05

    신 샘안계셔서 5층 공간이 허전했습니다.
    학교 업무에도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늘 한결같으신 모습~~대단하십니다.
    모두가 함께 하기에 행복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1.27 23:23

    선조임금의 어쩌고 저ㅉ고 하는 말 그냥 건성으로 들었는데 종묘대제에 참석한 사진보니 다시 보이네요 ㅎㅎ
    그리고 2006년 운악산 수련회 사진을 혼자만 갖고 있었단 말인가요~ 얼마 안된 사진이지만 반갑네요... 추억의 사진방으로 옮겨주세요~~

  • 작성자 14.01.28 12:12

    늘 피리반의 중심이 되셔서 모범이 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저는 원장님께 대금을 배우고..거기에 종묘제례악까지 배우게되어서 영광입니다.
    2006년 사진은 외장하드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진입니다. 한소리에 최근에 오신분들도 보시라고...
    이때가 기점이 되어서 이습회도 시작한 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추억의 사진방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1.28 18:16

    바다소년 처럼 언제나 국악동호회 모임에 웃음과 활력소를 전달하는 모습이 일지에도 확실히 나타나네요....
    일지 읽다...목 빠질뻔...말이나 글이나 똑 같해~~~

  • 작성자 14.01.29 11:10

    감사합니다~~
    2월 무대는 주샘이 계셔서 빛이 날 겁니다.
    만일~~다음에 일지 쓸 기회가 오면 목 안빠지도록 하겠습니다.
    즐건 명절되세요~~

  • 14.01.28 19:55

    오랜만에 글을 읽는 것 같아 기분이 UP이 되었네요
    일지를 읽노라면 제가 현장에서 연주하는 듯한
    생생한 일지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같이 쭈욱
    좋은 음악 같이 하고 싶네요 일지 감사 합니다

  • 14.01.28 20:23

    악장님~~~ 그리고 오팀장님 ~~ㅜ.ㅠ
    두분 부재가 크게 느껴지네요
    악장님께선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시고,
    우리 오팀장님도 바쁜일 마무리되시는데로 얼른 컴백하세요~
    보고싶어요^^~~~~~

  • 작성자 14.01.29 11:13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요~~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호탕한 웃음이 그립습니다~~~
    얼른 오세요~~~
    명절 잘 보내시고요~~~

  • 14.01.29 12:28

    일지담당자의 결석으로 급한 마음으로 이습회원님들을 뚜루루^^~~ 스캔해본 결과 이교수님이 제 눈에 쏘옥! 들어와서 어렵게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1.29 12:18

    얼마전 대금일지 쓰신 지도 얼마 안되셨는데 또 수고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본인 의 직책답게 전문적인 지식과 이습분위기의 자세한교육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내시고 ᆢ 2006년 이습회의 계기가 되셨다던 수련회 사진까지 ᆢ정성가득한 글과 사진 잘보았습니다

  • 14.01.29 12:23

    급작한 일지부탁후 댓글을 빨리 달아야겠다고 생각하였으나 제 쎌폰 배터리이상과 연이틀 급작스런 조문으로 전라도 광주와 수원 등을 오가며 분주하여 이제사 댓글을 달게 되었음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ㅡ송구여? ㅎㅡ제가 좋아하는 라떼한잔 드세요 ㅎ

  • 14.01.29 12:26

    내일이면 설연휴의 시작으로 작은 정성과 소망을 담은 선물로 친지들 뵈러 가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즐겁고 행복한 설되세요

  • 작성자 14.02.04 13:07

    설 명절 잘 보내셨어요~~~
    계절은 우리곁을 빠르게 오고~가지만..한소리 역사는 변함없이~오롯이 전해집니다.
    저는 숙제하는 기분으로 명령에 따랐을 뿐입니다.
    긴 글로 ~귀한 시간들을 뺏은 것 같아서 저도 송구여~~입니당~~
    다음부터는 명령 불복종 입니다~~~

  • 14.01.29 12:53

    차밍님이 또 낭군님과 세계 크루즈여행 가시느라 잠수(?)타셨나 했더니,,,
    전국으로 멀리 지방까지 조문 다니시느라 바쁘셨군요 -
    정악풍류회팀의 꽃 - - 자리를 오래 비우시면 궁금증이 배가됩니다. ㅎ ㅎ

  • 14.01.31 16:48

    읽는것도 어렵고 댓글 다는 것은 더어럽고 근접하기 어려운 국악이론과 멋진 댓글들! 감탄! 또 감탄!.8년전 하계수련회 대단했었나 봐여...토욜 홍콩에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 작성자 14.02.04 14:02

    늘 한결같은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
    거문고 소리..옛날 선비들의 모습을 보든 듯합니다.
    모두 함께 하기에~ 토요 이습회..대 향연이 빛나는 것 같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한 이습회..
    장소도 다르고.. 이습회 수련회는 아니지만..한소리의 뜨거운 열기..전체 수련회... 그때의 감흥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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