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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온라인 교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송전서 칼럼 예수님의 재림과 십사만 사천
송전서 추천 3 조회 416 24.06.25 00:1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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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01:01

    첫댓글 아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27 06:19

    아멘~!! 감사 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5 01: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5 03:14

  • 아멘^^

  • 작성자 24.06.27 06:19

    아멘~!! 감사 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5 18: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7 06: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7 10:5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9 10:48

  • 24.06.25 16:13

    아멘입니다~!!
    은혜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귀에게 속지 말고 바른 진리의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자가 되고,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여 영이 깨어 있고, 재림신앙이 회복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마라나타~~!!
    😊💚💝

  • 작성자 24.06.27 06:47

    아멘 할렐루야~!!
    마귀의 궤계가 얼마나 은밀히
    진행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 인간 힘으로는 그를 이기지
    못합니다.
    오직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바울을 비롯해 모든 사도들 그리고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재림신앙으로
    살던 사람들입니다.
    우리 초돌사도 재림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 24.06.25 17:15

    아멘~!!

  • 작성자 24.06.27 06:2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6.25 17:22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7 06:2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6.25 19:55

    요한계시록 7장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중략)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아멘

  • 작성자 24.06.27 07:08

    아멘 할렐루야~!!
    새 예루살렘 성은 문들 위에 쓰여진 하나님의
    교회인 영적 12지파와
    기초석 위에 이름이 쓰인 12사도들 12x12=144 이고,
    그 성곽을 척량하니 144규빗이라고 합니다.(계 21:10-17)
    즉 12 사도들의 가르침을 통해 순전한 품성을 가진
    영적 12지파의 하나님 백성으로 새 예루살렘 성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 24.06.25 21:22

    아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27 06:2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6.25 21:41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합니다.
    많은 이해와 감동입니다.
    또한 마귀의 교활함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요즘 교회에서 듣기 힘든 주제의 내용입니다.
    답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멘.

  • 작성자 24.06.27 07:13

    아멘 할렐루야~!!
    오늘날 교회만 다니면 다 구원받는 줄
    알며 마귀는 이제 아무 것도 못하는
    허수아비로 취급합니다.
    그것이 다 마귀의 기만이라는 것을
    눈치채야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24.06.26 00:37

    아멘~ 할랠루야~
    참으로 지당한 말씀입니다.
    144000 이라는 수가 상징이든 아니든,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에 포함될만한 영성인가가 중요합니다.
    수에 연연하는 것은 애초에 잘못된 것입니다.
    그저 주님의 자녀들은 거듭난 영성이 되어
    그 날을 기다리는 것이 제일 합당합니다.

  • 24.06.26 08:37

    아멘

  • 작성자 24.06.27 07:33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말씀과 계명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죄 중에 거하는
    신자들은 "하나님이 옳고 공평하며
    마귀가 틀렸다!" 라고 증거할 증인이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거짓 복음과 거짓 가르침에
    절대로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성령으로 거듭나 십사만 사천에
    포함되어 새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사 43:21)

  • 24.06.26 12:03

    고난과 시련 속에서 욥의 인내를 배우고, 예수 믿음을 가지고 계명을 지키는 자,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신실한 자가 되기를 구합니다. 이 땅이 불타 없어지기 위해 보존되고 있다는 사실이 위안이 됩니다. 모든 악이 소멸되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진리의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27 07:28

    아멘 할렐루야~!!
    성경은 '성도의 인내'를 강조합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을 다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주신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합니다. 귀한 답글 감사 드립니다.^^

  • 24.06.26 19:25

    아멘 !

  • 작성자 24.06.27 06:2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4.06.26 23:22

    아멘 아멘 주님의 합당한 자녀되게 하소서!

  • 작성자 24.06.27 07:29

    아멘 할렐루야~!!
    우리 모두의 소원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 24.07.30 23:53

    아멘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시각을 조금 엿본 느낌입니다
    이제는 하나남의 시각으로만 살고싶어요
    인도해주옵소서
    귀한말씀 도전의 말씀 영광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7.31 06:47

    아멘 할렐루야~!!
    성경을 인간적인 입장에서 즉
    인본주의로 볼 때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지 못합니다.
    성경은 신본주의로 묵상해야
    많은 깨우침이 오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귀한 답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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