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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알겠지만...본인이 선택한 일에 왜 자식이 피해봐야하는지...아토피 고통스럽고 흉지면 오래가는데...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GTGT
최근 그럼에도 강아지 계속 키우는 집 많아졋다는거 보면 견주에 대한 책임감이 증가한 것 같긴하네 근데 아동 학대는 너무 명확하고 처벌할 수 있는 법 개정됐으면…마당 있는집으로 가던가 두집 살림을 하던가
책임지고 다른 주인 구해서 욕먹든가 애 학대해서 욕먹든가..저 태어난 애가 강아지 키우겟다고 선택한것도 아닌데 먼 고통이람 엄마 태도가 별로네 본인 아픈거 아니니까 사소한거 취급..
애가 불쌍하다 진심… 아토피 개고통스러움 어려서 말도 못하는데 에효
이게 감당ㅇ이 안되면 맡겨야지….. 어쩔수없음… 맡겨놓고 부모들이 강아지 보러가.. 아님 이혼하던가..
지능문제임
마당있는집 이사가서 야외에서 키워야하지않을까..
신고못하나
으휴 아기만 안됐어…
성인인 내가 개랑 밀폐된 공간에 10분만 있어도 두드러기 올라오고 코막히고 재채기 겁나하는데 갓난애는 얼마나 괴로울까ㅠㅠ
귱금하다 후기
아..답답해 ㄹㅇ학대
아기가 너무 불쌍하다.매일매일 엄마가 목을졸라..죽일생각은없지만 그냥 목조르고 빨대하나꽂아줄테니 그걸로 숨쉬며 살래ㅠㅠ 애아빠가 이혼하거나or 조부모집으로 분리양육이라도 시켜야지. 애가 무책임한 부모밑에서 너무 잔인하고 안됐다ㅠ
최근 그럼에도 강아지 계속 키우는 집 많아졋다는거 보면 견주에 대한 책임감이 증가한 것 같긴하네 근데 아동 학대는 너무 명확하고 처벌할 수 있는 법 개정됐으면…마당 있는집으로 가던가 두집 살림을 하던가
책임지고 다른 주인 구해서 욕먹든가 애 학대해서 욕먹든가..저 태어난 애가 강아지 키우겟다고 선택한것도 아닌데 먼 고통이람 엄마 태도가 별로네 본인 아픈거 아니니까 사소한거 취급..
애가 불쌍하다 진심… 아토피 개고통스러움 어려서 말도 못하는데 에효
이게 감당ㅇ이 안되면 맡겨야지….. 어쩔수없음… 맡겨놓고 부모들이 강아지 보러가.. 아님 이혼하던가..
지능문제임
마당있는집 이사가서 야외에서 키워야하지않을까..
신고못하나
으휴 아기만 안됐어…
성인인 내가 개랑 밀폐된 공간에 10분만 있어도 두드러기 올라오고 코막히고 재채기 겁나하는데 갓난애는 얼마나 괴로울까ㅠㅠ
귱금하다 후기
아..답답해 ㄹㅇ학대
아기가 너무 불쌍하다.
매일매일 엄마가 목을졸라..죽일생각은없지만 그냥 목조르고 빨대하나꽂아줄테니 그걸로 숨쉬며 살래ㅠㅠ 애아빠가 이혼하거나or 조부모집으로 분리양육이라도 시켜야지. 애가 무책임한 부모밑에서 너무 잔인하고 안됐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