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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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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방통대를 인정안해준다는게 사실인지?
니콜라스케이지 추천 0 조회 2,913 08.05.31 16:0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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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31 16:15

    첫댓글 대학이 대학을 인정할 일이 뭐가 있습니까^^;? 대학원이나 회사 같은데서 사람들을 뽑을 때는 어떤 네임밸류에 따라 외부적으로 공개할 수 없는 내부적인 가중치를 둘 수는 있습니다. 그거야 그 대학원 내부 또는 회사 내부의 사정이지, 사회 전체적으로 일괄적으로 적용될 수는 없죠. 그리고 우리 학교가 들어오기 쉬운 학교니까 무시되는 측면은 뭐 겪는 사실이죠... 우리 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여러 사이버대학들을 시험보기 쉬운 학교라고 무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학교는 재학생이 좀 쉽게 보여지는 측면은 있어도, 아무래도 졸업난이도가 있다보니까 졸업생은 그렇게 볼 수 없죠.

  • 08.06.04 08:53

    정말 동감되는 부분이네요...졸업생은 그렇게 볼수 없다는것...^^--그래서 전 방통에서 컨닝하면서 점수 따서 방통 점수 내기 쉬운데...하며 우쭐해 하는 학우를 보면 정말 화가 나요...방통의 의미지를 저 사람때문에 흐리는 구나 싶어서요...

  • 08.05.31 16:44

    지식이 내머리속에 쌓이는것이 중요한것이지 남들이 명문대라고 인정 해주지 않는게 뭐 중요한지요 남들에게 보여지는것 보다는 내실이 중요한것은 아닌지요

  • 08.05.31 23:01

    요즘엔 너도나도 대학교나오는 시절이라 대학보다는 실력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명문대학 나와서 그냥저냥인 사람도 많아요.그리고 일반대 아님 고졸로도 충분히 자기 실력발휘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과정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방송대 공부는 혼자서 하는 만큼 힘도 들지만 보람도 상당하답니다.

  • 08.05.31 19:22

    출석수업 잘 받고 와서 님 글 보니까 갑자기 열이 확~ 솟네요. 우리가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 우리 학교에 들어 왔습니까? 방송대에서 열심히 공부하려는 언니에게 그런 말을 하는 님의 동생... 아무리 고대 대학원 나오면 뭐합니까? 마음 씀씀이가 중요한데... 동생분이 지금 뭘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를 존중하는 것부터 배워야겠네요... 저는 출석수업때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우님들 보면서 방송대 입학이 얼마나 잘한 일인가 생각하며 삽니다. 동생분 우리 수업 견학 한 번 데리고 오세요. 달라질 겁니다.

  • 08.06.01 07:51

    구구절절히 옳은말씀 잘하셨습니다. 동생분 사고가 미숙하네요. 학력은 최고인지몰라도 인격은 최저군요. 인격수양이 아쉽습니다.언니분께서도 나무라셨어야지요.

  • 08.05.31 19:38

    저두 대학간판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입학했을때 만해도 만만하게 봤는데 결코 내손안에 쉽게 주어지는건 없고 알면 알수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뿐입니다. 지금도 주위를 보면 실력으로 대학가실수 있는분들이 많은데 굳이 방송대를 찾은분들은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오신분들이 꽤 되더라구요..간혹 학벌때문에 오신분도 보였지만...제 주위에서는 방송대 졸었했다고 하면 대단하다며 칭찬이 자자합니다.그런 얘기들을 들으면 용기백백해서 열심히 하리라 다짐하곤 합니다. 님도 학교를 인정하니 안하니 그런것에 연연해 하지마시고 일단 지금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지켜보는게 어떨까요..화이팅하삼

  • 08.05.31 19:42

    글쓰신분!!제가 알기로는 본교 명칭이 방통대가 아니라 방송대 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는 본교 명칭부터 확실하게 표현하는것이 학교사랑의 첫걸음이 아닐런지요?

  • 08.06.01 07:52

    옳은 말씀입니다.

  • 08.06.01 18:47

    추천 ~~꾹!

  • 08.06.04 23:22

    저는 방통대로 알고 있는데요....한국방송대학교로 바꾸는것에 반말이 있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을 계속 유지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 작성자 08.06.05 22:46

    그러게 말입니다. 차라리 통신이란 말을 빼는게 낫겠네여. 그래야 방송대학교..방송대..이래야 맞는 것 아닙니까..통신이란 말이 들어가는 이상 방통대라는 명칭을 하루아침에 바꾸기가 쉽지않답니다. 주변사람들도 그렇구여..

  • 08.06.03 13:09

    우리는 저렴한 학비에 직장과 가정등 두세가지를 이루며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이잖아요. 누가 인정안해주면 어때요 묵묵히 열심히 나의목표를 향해 달려가면 되지않을까요 방송대를 졸업했다는것은 자율적인 공부로 힘든과정을 이겨내어 성실함을 인정합니다 4년을 넘기면 그어떤공부도 자신감백배일거 같아요 방송대생들 대단합니다!! 화이팅!!!

  • 08.05.31 20:02

    성인의 공부는 내적동기...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한 공부죠... 저는 그래서 더 뿌듯한 것 같고 방송대가 좋아요 ^-^ 아자아자

  • 08.05.31 20:23

    열정만은 자부합니다........... 그래도 국내 일반대학과 특수대학은 엄연히 다르지요. 인정할꺼는 해야지여.

  • 08.05.31 20:27

    저희 안에서야 그렇지만, 생각해 볼게 있습니다. 절대 학벌조장이 아니라, 만일 여러분들이 지금 상위권 대학에 다니는 중이라면 대다수가 글쓴분의 동생분처럼 생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직장인이나 주부로서가 아닌, 전업 학생이라면, 저희에겐 안타깝지만 당연히 주변사람들을 학벌위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 듯 합니다.

  • 08.05.31 21:26

    그 점이 심하게 마음에 걸리면 다른 일반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면 되는 것이고, 충분히 괜찮다고 판단되면 여기서 자부심을 갖고 다니면 될 듯 합니다.

  • 08.05.31 20:43

    훗, 그건 방송대여서가 아니라... 서울연고대라 그렇습니다. 워낙에 자존심이 강한 학교들이고 소위 일류대 레벨이라 그런 자존심들이 있습니다. 그들한테는 방송대 보다 더 안처주는게 편입입니다.

  • 08.05.31 21:43

    음..고대는 끼리끼리가 원래 심한곳이죠...친구가 경북대 나와서 이번에 고대 대학원 면접봤는데...절망했답니다 그래도 서강대대학원 합격했어요 연.고대만 피해가면 그런대로 실력만 쌓으면 (영어라든지 한문이라든지) 가능할겁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38아줌마

  • 08.05.31 22:26

    방송대는 대한 최고의 인재가 모인 곳으로 알고 있는데~~동생이 철이 좀 없어서 그러는 것 같아요(100%) 너그러이 이해하셔야 겠는데~~대한 인제 양성소 방송대 화이팅~~아자!!아자!!

  • 작성자 08.06.01 00:14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전등록금도싸서그게젤맘에들어서편입하게된것인데자신감을갖고열심히공부해야겠다고다짐합니다!!!

  • 08.06.02 00:13

    제가 아는 분은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인데, 방송대 국문과 4년내내 올장학생 패스하시고 지금은 논술공부방하십니다. 엄마들도 인정해주시는 논술선생님입니다. 그리고 돈 좀 모으면 대학원도 가실 거라고...니콜라스케이지님 자긍심을 갖고 공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학과나 마찬가지겠지만, 국문과 어렵습니다.ㅎㅎ

  • 08.06.01 00:46

    저도 편입학 할때 고민 많이 했지만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3학년 과정을 빨리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내년을 기다리는 교육과 2학년 재적생 올림

  • 08.06.01 01:50

    글쓴님의 얘기가 사실이다 하면, 우리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남의학교 책상에 컨닝바닥을 만든다거나, 스스로 학교를 저하하는 언행들... 문제 너무 어렵게 낸다고 징징댄다거나,,, 특히 기말때,,, 컨닝하는걸 보는 감독관들이 하는말 들으면 정말 화나요. 모두 우리가 만드는거라고 생각해요. 제발... 조심합시다...

  • 08.06.01 17:30

    님의 말씀 공감합니다......출석수업, 중간고사를 치르며 정말 부끄러웠습니다...출석수업이야 지역대학에서 치르니 이해하고 넘어 갔지만 중간고사는 타학교 교실을 빌려서 치르는데도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며 ......방송대 입학한 것을 처음으로 후회가 되고 화가 났습니다....제발 기말고사에서는 그런 모습 보지 않기를.......저는 일학년입니다~

  • 08.06.01 03:22

    학벌과 학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공부하고 함께 활동하느냐가 중요합니다.저도 영업 10년 고객1000명 수 많은 잘난 사람들과 부유한 사람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단지 공부만을 성적만을 평가한다면 조금다르지만 우리 방송대 학생들은 학교 활동을 하면서 누구와 함께 합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계신 선,후배님들과 학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여기 모인 방송인 여러분이 저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08.06.01 14:00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모두 이른 바 일류대라고 무조건 한 수 접어주는 것이 일반적 인식인 듯 한데... 이 학교들 생기기 전인 시대에 태어나서 활동했던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을 보고 들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느꼈을 것인지 궁금하군요...

  • 08.06.01 16:48

    방통대가 아닌....방송대라고 합니다....

  • 08.06.01 17:34

    99학번인 제 딸아이는 소위 우리가 말하는 일류대학 나왔습니다만 저희 학교 교과서와 제가 공부하는 양을 보며 자기 학교도 엄마 학교처럼 공부해야지만 학점딸수 있었다면 절대 4년만에 졸업 못했을거라고 합니다.....그래서 더욱 자부심을 느낍니다~

  • 08.06.01 17:37

    제 주위에는 방송대 다닌다고 얘기하면 졸업하면 정말 보통 다른대학 나온것보다 더 잘한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소수는 편입하라고들 합니다.. 간판 무시못하는것 현실적으로 맞지만 꿋꿋하게 공부하고 졸업해서 큰소리 칠랍니다 ㅎㅎ

  • 08.06.01 21:45

    환갑이 낼모레인 우리 여보와, 그보다 조금 덜 산 고다고야맘(나)부부는 요즘 너무 행복한 맘으로 하루하루를 삽니다. 오프라인 튜터 수업도 절대 빠지지 않고 참석하구요. 우리 부부는 우리 대학을 정말 사랑합니다. 공부하는 것도 정말 즐겁구요, 우리가 20대에 서울의 명문대학을 다녔으면 이런 즐거움을 알았을까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합시다 !!!

  • 작성자 08.06.01 23:23

    근데 물어보면 주변사람들은 방송대가 더 이상하다고 하더군여...ㅠ.ㅠ,.,방통대가 더 낫다고 하던데여...방송통신대학교를 줄여서 방통대...저도 그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수십년된전통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것도 쉽지않죠뭐...일반사람들은 방통대로 알고 있는데 억지로 방송대 한다는것도 좀...ㅎㅎㅎㅎ

  • 08.06.02 08:13

    교수님도 일반인들이 빵통대라고 해서 ...어감이 안좋으니 부드러운 방송대로 부르라도 하시더군요...다른뜻 없습니다...

  • 08.06.03 09:11

    빵통대 ;; 켁.

  • 08.06.02 09:30

    사실, 저희학교는 들어오기 쉽다는 점때문에 그렇게 인식이 있는것같아요. 하지만, 졸업하고나면 주위의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그만큼 졸업이 힘드니까요..사실 SKY가 우리 대학나라 최고의 대학이라 일컬어 지는데 사실 뭐 자부심있다는건 당연한거겠죠~ 우린 남에게 비춰지는 학벌보단 개개인 목적은 다르지만 자신의 공부욕구를 채우기위해 온거잖아요^^ 아자아자 !!

  • 08.06.02 10:13

    댓글에서 님들의 자긍심이 묻어나네요. 몇년전에 면접보러 갔다가 방송대라는 이력을 보고 약간 비아냥거리는 질문을 받았는데 제 소신대로 말했더니 합격이었어요. 후에 안 일이지만 방송대 공부하기 힘들다는 것 넘 잘 알고 계셨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몸에 밴 것 같아서 통과시켰다고 했어요. 만일 그때 약간 머뭇거리거나 자신감없는 답변이었다면 합격시키지도 않았다고 말씀하셨지요. 자 힘을 내세요. 전 지금 다시 편입해서 다른 과를 다니고 있답니다.꾸준히 하는 것. 그리고 스스로 알아가려는 의지가 중요. 빵빵한 방송대의 학습자료. 저의 힘이 된답니다.

  • 08.06.03 09:14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멋지심니다!!

  • 08.06.02 12:12

    서울대도 한반도를 벗어나면 인정못받는다는사실 아시나요 그렇지만 한국방송대학교는 한반도를 벗어나면 인정받는다는사실 명심하세요 21세기는 글로벌시대니깐요^^

  • 08.06.02 15:28

    아...저도 방송대 졸업이 힘들어서...2학년때쯤 편입할 생각이었는데....댓글보고 반성합니다...ㅜ.ㅜ

  • 08.06.02 22:09

    공자왈「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 친구가 있어 먼곳으로부터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성내지 아니하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즐겁게 공부 합시다..

  • 08.06.03 01:20

    방송대는 졸업을 했을때야 비로소 인정받을수 있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누군가가 말씀하시더군요. 방송대재학중이라고 떠벌리지 말고 졸업을 했을때 나 방송대 졸업했다고 얘기하라고요.

  • 08.06.03 09:03

    전 올해 입학한 새내기 1학년입니다.사실 들어올때는 손쉽게 대학의 문을 두드릴수 있어 도전한건 맞습니다. 출석수업,중간고사,튜터수업을 듣고 도서관을 오가면서 열심히 하시는분들을 보면서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통해 저또한 세상살이의 교훈을 얻어갑니다.그것만으로도 우리대학에 들어온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제가 발전할수 있는 계기라 여깁니다.

  • 08.06.03 11:11

    어차피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이죠, 적은 외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내부에 있는것입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묵묵히 전진하십시요, 그때 그때마다 나의 정신과 모습이 레벨업 될것입니다. 주위의 주인공들도 바뀌는것이고요~~ 열심히 해서, 박사학위한번 쟁취하세요... 의지가 문제지~~ 어차피 내인생은 내가 책임져야죠, 인생은 연습이 아니잖아요, 한번뿐이구요~~ 자신감을 갖고 사세요~~

  • 작성자 08.06.03 13:48

    일반학교들은 조금만 나이먹어도 다니기가 챙피한데 방송대는 나이드신분들이 많아 오히려 편하고 좋더라구여. 나이어린애들은 어리다고 잘난척들 하고 나이많은사람들과는 잘 안어울리거든여

  • 08.06.03 13:52

    넓게 생각하자구요~ 고대가 전세계대학교에서 얼마나 인정을 받는지.. 인정을 하건 안하건 대학교는 공부를 하려고 가는 곳이지 어디에서 자랑하려고 들어가는 곳이 아니잖아요.. 근데... 고대... 법대말고는 뭐...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여???ㅋ

  • 08.06.03 14:14

    방송대 막연하게 생각했던 그 대학엘 올해 입학 했답니다. 섣부르게 공부 했다가는 정말 큰코 다칠 고비가 구비구비 도사리고 있는 학교지요. 모두 힘들겠지만 국문과 그 힘든 과목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한시를 보면 정말 뱅뱅 돌정도로 어려워요. 그래도 열공해서 꼭 빛나는 사람이 될랍니다. 졸업하면 60대가 임박하겠지요. 방송대는 일반대 술렁술렁 다니는 것 보다 훨씬 "노력이 필요한 학교" 라고 말하고 싶어요.

  • 08.06.03 14:54

    제가아는 어떤 경영인은 제가 공부하는거 본 이후로는 이력서를 받을때 이젠 방송대졸업생이면 웬만하면 점수를 더 줄려고 한답니다. 그만큼 열심히 하는거 알기때문이고 우선 실력보다도 방송대졸업할 정도면 의지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뭐든 잘할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라네요. 근데 졸업생은 좋은데 재학생은 사양- 공부 열심히 하느라 업무에 지장을 줄까봐 그런다는 ㅋㅋ.

  • 08.06.09 14:27

    남이 인정을 하건 말건 그냥 님이 다니고 싶음 다니고, 다니기 싫음 그만두고 그러세요... 남 얘기 다 듣고는 방송대 다니기 좀 힘들죠... 자존심 상할 때도 많고, 방송에 대한 얘기 중 듣기 좋은 소리보다 듣기 싫은 소리가 더 많잖아요.... 그냥 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님이 다니고 싶음 그냥 다니세요.... 신경쓰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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