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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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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구 려 방 木魚(목어)
초록선인장 추천 0 조회 170 10.11.08 14:0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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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8 15:03

    첫댓글 내게 정해진 놀이터가 너무 익숙해 낯선곳을 외면,아니 잊고살아오다가..
    새로운 놀이터를 발견하고 나혼자 걸음마 하기 힘들어 친구까지 대동했었지..
    어색함에, 설레임에 찾아가기시작한 번개모임에,
    제 누이인양, ,, 오랫만에 만난 혈육인양 활짝웃으며 두팔벌려 안아주던
    울 초록이아우, 원댕이사랑님 때문에 낯선 놀이터가 아니라 내 아지트가 되려하네요
    그 따뜻한마음 고맙고, 우리 더 자주보며 삽시다

  • 작성자 10.11.08 17:53

    ㅎ....땀냄새 나는 품에 거리낌없이 안겨 주셔셔 감사합니다~~~~
    모듬전 생각 나시면 언제든지 신사동으로 오세요~~~~
    풍류가 있는 곳으로~~~~
    난 전생에 한량이었을거 같아요~~~~

  • 10.11.08 16:36

    허~~~ 초록님~~ 드디어 득도를 하실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 작성자 10.11.08 17:55

    허~~~ 세상이 나를 苦로 이끄니 저절로 도를 닦게 되네요~~~~
    이쁜 맘 가득한 슈나님~~~~사랑해요~~~~

  • 10.11.08 17:00

    초록님...올가을 많이 타나벼~~...먹벙 한번 더 하시지요?...^^*

  • 작성자 10.11.08 17:50

    그럴까요~~~~ㅎ

  • 10.11.08 20:01

    코~올~

  • 10.11.08 17:46

    먹벙^^

  • 작성자 10.11.08 17:50

    먹는 번개~~~~

  • 10.11.09 17:23

    ^*^

  • 10.11.08 20:04

    아우님!~고생 많이 했수~
    아우님은 혼자가 아녀~

  • 10.11.09 08:52

    빌더아우님 올라 오셨나벼~~ 자주 뵈야지요?...^^*

  • 작성자 10.11.09 11:08

    빌더형~~~~신고도 안하고 언제 온겨~~~~
    막걸리 한잔 합시다~~~~

  • 10.11.09 21:39

    형님 뵈야지요!~

  • 10.11.08 21:43

    일년동안 고생 많이하셧습니다~ 혹여라도 상처받은일 있으시면 훌훌 털어버리세요~^^

  • 작성자 10.11.09 11:07

    머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털어버리고 자시고 할게 없지요~~~~
    건강하세요~~~~

  • 10.11.09 06:02

    초록선인장님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고 수고가 많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떠나시는분들의 인사는 있는데 아직 새로이 위임장을 받으신 분들의 인사글은 올라오지 않은듯 하네요 .아마도 좀더 많은시간들을 준비 하셔서 좋은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시려고 하시는가 봅니다..초록선인장님의 글을 읽으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고 한번쯤 걷고 있던 길을 뒤돌아 보게 되고 앞길도 더듬 더듬 넘어보게 되는것 같습니다.앞으로도 꾸준히 좋은글 많이 올려 주셔서 같은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은 사찰의 풍경소리가 저 멀리 넓게 퍼져 나갈것 같은 날인듯 합니다.오늘은 춥다고 합니다.따뜻한날 되시길 바랍니다.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0.11.09 11:08

    항상 좋은 답글 감사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내내 편안한 나날이 되시길~~~~

  • 10.11.09 08:48

    !!!

  • 작성자 10.11.09 11:09

    흐~~~~
    개똥철학을 썰 풀어서리 죄송합니다요~~~~ㅎ

  • 10.11.09 10:03

    일년동안 내가 못가는곳까지 다니면서 수고 많이했어요. 그리고 내년에도 전주조의 회원으로써 묵묵히 제자리에서 많은격려와 채찍으로 이끌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 작성자 10.11.09 11:14

    싫어....

  • 10.11.09 10:34

    강남 총무직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동반자 한번 만나 보세요.~
    사랑과 행복을 쏟아 부어줄 동반자요~~ㅎㅎ

  • 작성자 10.11.09 11:14

    귀찮아요~~~~
    내 마음대로 하며 사는게 젤로 좋아요~~~~

  • 10.11.09 10:37

    언냐~~~!!! 빠샤~ 뭔가를 내려 놓고 나면 아쉬움과 회한이.....
    인생은 오묘한 것...다시 또 뭔가가 다가와서 긴장하게 하는 마술@!!!
    맘 풀기는 일렀쓰요~~~ㅎ 내 곧 갈거니ㅎㅎㅎ

  • 작성자 10.11.09 11:16

    인생은 오묘하고 세상은 이율배반적이고 ....
    추운데 잘 지내요~~~~

  • 10.11.09 12:17

    나두 방생 해줘...
    ㅎㅎㅎ

  • 작성자 10.11.09 13:24

    낚시밥 머 좋아하슈?~~~~

  • 10.11.09 15:24

    음..거야 강쥐니까...뼈다구지..살좀 부터 있는거 ㅎㅎㅎ

  • 10.11.09 14:18

    풍경의
    바람불면 부는대로

    흔들림을 느끼게 합니다.

  • 작성자 10.11.09 16:50

    바람이 부는데로 흔들리는 것도 道일진데....
    흔들리지 않으려 버티다보니 상처 투성이네요~~~~
    건강하세요~~~~

  • 10.11.10 08:14

    멋지네유^^

  • 작성자 10.11.10 11:02

    고맙습니다~~~~

  • 10.11.10 11:26

    초록형, 넘 어려워잉^^ ㅎㅎ

  • 10.11.10 12:31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그래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을거 같네요~~ ㅎ

  • 10.11.12 17:14

    전주조를 언제나 명랑하고 활기차게 이끌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 주세요
    멋쟁이님의 앞날에 좋은일만 많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음을 비우니 몸도 정신도 즐거워 보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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