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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식 명동교자와 어느 상냥했던 젊은처자~
2260 추천 0 조회 480 23.06.26 08:2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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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08:34

    첫댓글 엄청 맘이 넉넉한 분이었나봐요. 상큼한 처자 칭찬드리며!
    밥 2개!!! 배우신 달곰님도 믓져요 ㅎㅎㅎㅎ

  • 작성자 23.06.26 14:29

    어데요~~
    한그릇은 앞에 츠자것입니다~~ㅋ

  • 23.06.26 14:36

    @2260 아, 그랴요?? ㅎㅎㅎㅎ
    오늘 엄청 끈끈하네요. 남은 오후 편안하시길~

  • 23.06.26 08:44

    요즘 그런 사람 드물텐데요 ^^

  • 작성자 23.06.26 14:30

    한마디도 안나눴지만 정말예쁜처자였어요~~^^

  • 23.06.26 09:32

    그러니까요.착하고 매너 좋은 젊은이들도 많더라구요.

  • 작성자 23.06.26 14:32

    너무 개인주의로 흐르는거같아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예쁜사람들보면
    훈훈하니 좋네요

  • 23.06.26 09:45

    훈훈합니다

  • 23.06.26 09:51

    따숩네요~

  • 23.06.26 10:34

    사소한 친절과 미소가 사람마음을 무장해제 시킬때가 있더라구요.글만 읽어도 마음 훈훈해져요

  • 23.06.26 11:03

    어머 센스좋고 기분 좋아지는 매너!

  • 23.06.26 11:29

    글만으로도 기분좋은 미소가 지어지네요~

  • 23.06.26 11:52

    그 츠자는
    어딜가도 이쁨 받겠어요!
    달곰님 밥 2개!!!!! 오오!!!!

  • 작성자 23.06.26 14:36

    힝~~~한공기는 앞츠자것입니당~~ㅋ

  • 23.06.26 12:27

    오 젊은 처자 복 받으시길~^^

  • 23.06.26 13:45

    참 이쁘네요

  • 23.06.26 18:47

    요즘 그렇게 이쁜 처자들이 있더라구요
    얼굴보면서 눈 맞추고
    이뻐라~~라고 얘기해버려요
    아줌마라...

  • 글만.봐도 그 처자 너무 예쁠거 같다는 생각이!!!

  • 23.06.27 00:18

    어린 처자가 멋진 매너를 갖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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