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수박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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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몇 개월 된 연인이 있었다.
그런데 진도를 좀 더 나가고 싶은 남자는
어떻게든 여자와의 잠자리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는
결혼을 약속하기 전까지는 안 된다며
남자의 요구를 완강히 거절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 수박 한 통을 사더라도
먼저 잘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따보고 산다는
거 몰라?"
그러자 대꾸하는 여자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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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 번 따버린
수박은 안 팔린다는 거 몰라?
이 빙신아"
기발한 변호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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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NASA)가
화성에 보낼 전문가들을
인터뷰하고 있었다.
문제는 화성에는
단 한 명만 갈 수 있고
일단 화성에 가면 돌아올 수
없다는 점이었다.
면접관이 첫 번째
지원자인 엔지니어에게
화성에 가는 대가로 얼마를
받고 싶냐 고 물었다.
그 엔지니어는 “100만 달러요.
그리고 그 돈을 제가 졸업한 대학에
전액 기부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
두 번째 지원자는
의사였는데 똑같이
대가로 얼마를 받고 싶냐 는
질문을 받았다.
의사는 “200만 달러요.
100만 달러는 가족에게,
그리고 100만 달러는
의학연구 발전을
위해 남기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지원자는 변호사였다.
얼마를 받고 싶냐 는 질문에 변호사는
면접관 귀에 입을 대고
“300만 달러요”라고 속삭였다.
“왜 다른 사람보다
그렇게 많이 받으려고 하죠?”
면접관이 물었더니
변호사가 대답했다.
.
“나한테 300만 달러를 주면
100만 달러는 당신한테 주고
100만 달러는 내가 갖고
화성에는 엔지니어를 보내는 거죠.”
거넘참 기가차네??
-옮긴 글입니다.-
맘짱님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