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갈린다는 문근영 두부상 vs 아랍상

[드룩그다]

출처: 여성시대 나하리

두부같기도 하고 아랍같기도 함

[하면 해]

신현준이 아랍인데 어떻게 문근영이 아랍이야,,,,,,, 진하다고 아랍 아니지 않아? 더워야 아랍 아냐?ㅠ 이목구비 또렷하다고 아랍 아니잔아,,,,, 근데 ㄹㅇ 두부아랍창시여시가 보면 극대노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라차차차차차차]

두부

[호랑이악개]

아랍..?!?!

[손에서귤냄새]

아랍 생산 두부

[제로삼겹살을내놓걸아]

아랍에서 만든 두부

[나는 아주 가끔은]

이거 넘 얼평 ㅠ 댓글 충격 ㅜ

[철학의위안]

222

[2025최합추합]

하얀 아랍

[빠꾸와꾹]

아랍이지..

[반차쓰고집갈래]

아랍

[전자귀심자]

아랍같어 분위기는 귀여움이라 나도 헷갈렷는데 더운느낌이 나서 ㅋㅋㅋ

[물기 어린 목소리]

완전 아랍!

[검은머리파뿌리]

이분법적임..ㅋㅋ 두부 아니면 아랍이여야만 하나..

[스우파그여자못잊어모니카]

얼평을 이렇게 대놓고...ㄷㄷㄷ

[브맅]

한국연옌중 제일 아랍의 대표주자인데
어케 두부상으로 보여질 수 있지

[땡삐아]

두부스러운데 뽀용한 느낌이 있어

[민주시민함께해요]

아랍이라고 하기엔 쿨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