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대표일꾼 한마음님의 전체운영진해제에 관련된 공지글에서 “ 대표인 제가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관리팀을 해제하는 이유는 소중한 사람을 더 이상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연유로 운영진들을 잃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셨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è 이와 같은 요청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대표일꾼의 작위적이고 주관적인 결정이 마치 문함대회원들과 운영진들이 서로 연합하지 못하고 상처를 주어 소중한 사람들이 떠난다는 뉘앙스를 주심으로인해, 오히려 불필요한 논란을 이끌어내어 문함대회원들을 훌륭하고 소중한 사람을 떠나가게 만드는 마치 문국현스럽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로 묶어버리는 대표일꾼의 생각이 정말 한참 잘못되어도 잘못되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대목에서 티나슈팀장님의 사퇴에 대한 사실을 공개하겠습니다.
[운영진게시글 첨부]
글제목 :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 였나 봅니다. / 글쓴이 : tinasch / 날짜: 10.30.00:37분
[원칙]이란 것을 지킨다는 것은 어렵고 힘들고 시행착오도 참 많은 일 이란 것 새삼스럽게 절감합니다.
어쩌면 이 단어에 익숙치 않은 삶을 살아 왔던 저 자신이 이를 지키려 무던히 기를 쓴다는 것 자체도 어불성설 이었다는 것..
또한 느낍니다.
거대한 회원을 가진 문함대라는 집단을 책임지는 관리자로서 매 순간 능력의 역부족을 감지하면서도 버텨 왔던 것은
문국현이라는 원칙의 남자를 바라보고 그를 닮고 그와 함께 보조를 맞추어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꿈꾸는 한마음 대표를
비롯한 뜻있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되돌아보니.. 그건 어쩌면 저의 한참 그릇된 착각 이었던 듯 합니다. 서로 마음을 읽지 못하는 팀원은 그 팀의 일원으로서
이미 그 의미를 상실 한 듯합니다.
지난 두달여 익숙치 않은 업무가 일상이 되어 하루하루 원칙과 현실 속에서 타협하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 나름 최선을
다 한다고 하였으나 그것은 단지 저 혼자만의 착각이었음도 이제는 알겠습니다.
한마음 대표께는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이 죄송스럽습니다. 또한 문대표의 첫 재판이 시행되고 앞으로 3번의 힘든 고비를
넘겨야하는 이 상황에서 제가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내려 놓는 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 비겁하고 경우 없는 짓이란 것도
알겠습니다.
그러나, 능력이 되지 않으면 지체없이 물러나는 것이 모든 이들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저로 인해서 혼란스러워진 게시판을 감당해야 할 다른 팀원들에게도 죄송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내일 아침 한마음 대표께 저의 결정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이해해 주신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상 티나슈팀장님의 글과 본글에 달린 댓글 3개를 공개합니다.)
또또맘 : 티나쉬님이 그만두시면 온라인관리팀의 전부가 없어지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
우리끼리 조금 이견이 있다고 나간다고 하면 됩니까? 그럼 남은 사람은 어찌하라고요!!!!!!!!
일심 : 아니되옵니다 --.
보스턴문향 : 티나슈님 사퇴하시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재고해 주십시요.(이상댓글입니다)
è 현재 탈퇴를 강행하신 티나슈 전 팀장님께서는 다 아시다시피 관리팀장으로써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또한, 제가 들어오고 나서도 업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정말 엄청난 애정을 저에게 쏟아 부어주셨습니다.
그런데, 29일을 기점으로 실행되는 게시글의 이동을 놓고 운영진안에 이견이 있었습니다. 이견의 핵심은 자유게시판에서 특화된 방으로 게시글을 이동할 때 그글의 성격을 어떻게 글쓴이가 아닌 관리팀이 제대로 정확하게 파악을 할 수가 있는가, 또한, 각 특화된 방의 성격이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정의가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문국현이름 석자가 들어간글이면 다감동의 사람 문국현이라는 방으로 옮겨져야 하는 것인가, 또한, 게시글을 올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더욱 끌어내도록 하고, 강제성이 느껴지는 게시글의 이동은 자제하자라는 의견등이었습니다. 결국, 우리끼리 즉, 운영진에서 말하고 있는 원칙이라는 것도 결국엔 회원들을 위한 원칙이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60일간의 공지기간이 지났다고 해서 일정학업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하는 회원들의 게시글을 자유롭게 올릴권리를 아직 디테일하게 확정되지 않은 특화방으로 옮기는 것은 분명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는 의견이 며칠동안 운영진게시판에 본글과 댓글로 꾸준하게 올라왔음에도 티나슈전팀장님께서 이와 같은 의견을 내신 분들과 제대로 소통이 되지않은 상황에서 29일 전격적인 게시글의 이동이 시작된 것입니다.
막상, 게시글의 이동이 시작되니 우려했던 사태는 발생이 되었고, 회원분들은 그야말로 운영진의 게시글이동 원칙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하셨고, 이 과정에서 티나슈님의 사퇴의사가 운영진게시판에 올라오게 된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다른분들도 댓글을 통해 사퇴를 적극 만류하였고, 티나슈님의 사퇴는 얼마든지 소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정말 생각했기에, 대표일꾼께 사퇴만류를 부탁드렸고, 또또맘님께도 전화통화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 또또맘님과 일심님은 일단, 한마음님의 설득을 지켜보자고 하셔서 저희들은 그야말로 30일 하루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사태를 그냥 지켜보고만 있기에는 회원분들의 의중을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어서 회원분들의 모든 댓글과 관련글들을 읽고는 운영진이 철저하게 게시글이동에 따른 잘못된점을 파악하고, 후속조치를 만반으로 준비하여 회원여러분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경희님과 또또맘님과 일심님에게 말씀을 드리고 사과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당시에 일심님은 사과문을 올리는 것을 반대하셨으나, 민주적인 과정에따라 다수결에 따르겠다는 말씀을 또또맘님을 통해서 전해오셨고, 그렇게 하여 사과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과문명의에 티나슈님의 이름을 어떻게 할 것인가(당시, 사퇴의사를 말씀하시고 입장을 하지 않고 계셨던 상황이었습니다.) 에 대해서 제가 댓글로 운영진분들의 의견을 묻자 또또맘님께서 정확하게 티나슈님의 이름을 넣으라고 댓글로 말씀하셨습니다.
사과문의 본질은 티나슈님께서 전격적으로 단행하신 29일 게시글의 이동에 대한 사과문이라기 보다는, 운영진이 미리 회원분들의 마음을 더욱 읽지 못하고, 분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특화방에 대한 개념을 더욱 정확하게 하지 못하여서 발생된 부분에 대한 사과였음을 이자리를 빌어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고, 한마음대표님은 경희님을 설득(본인은 설득이라고 하시지만, 10월14일 1차설득때도 운영진을 사퇴하겠다는 경희님의 의사에 첫마디가 “지금은 시기가 좋지 않다. 10월말에 해제하는 것으로하겠다” 라는 말씀을 하신것으로 봐서는 삼고초려라는 단어는 애초에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는데 실패하고, 티나슈님을 설득하시는데에도 실패하여, 곧 티나슈님의 탈퇴로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10월31일에 한마음님의 요청이라는 글이 또또맘님의 명의로 올라오고, 그 결과 일요일에 공지로 올라온 한마음대표님의 의견표명이 운영진전체해제로 결정이 되어버린것입니다.
이상은 작금에 벌어진 티나슈팀장님의 사퇴와 그로인한 대표일꾼의 11월2일 전격적으로 단행된 운영진전체해임에 대한 사실입니다.
6. 한마음대표께서는 이렇게 진행된 그간의 상황에서 제가 한마음님께 두차례에 걸쳐 경희님이 아니면 저도 운영진을 못하겠다라는 사퇴의사를 강력하게 표현한 메일과 메시지를 보내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체운영진을 해제하면서 제가 보낸 메일과 메시지가 대표일꾼으로 하여금 저를 해임하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처럼 두번째 글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부분에서 대표일꾼의 정말 말도안되는 사람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è 한마음님 스스로 글로는 사람의 진심을 알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사퇴의사를 글로 확인하셨다는 대표일꾼께서 어떻게 저에게 답쪽지를 보내시면서도 저에게 사퇴에 대한 정확한 의향을 묻지 않으신것입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한마음님께서는 정확하게 경희님을 통해서도 확인하셨듯이 제가 사퇴의사가 없었음을
그리고, 운영진게시판에서의 저의 활동을 미뤄보아 사퇴를 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아셨을 것입니다.
사람을 해임하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정확한 의사도 묻지 않으시고 주관적인 판단으로 이 모든 결정을 하셨다는 것은,
아무리 세련되고 운영진을 배려하는 듯한 멘트를 첨가하셔도 전혀 납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번 운영진해제는 정말 누구를 위한 운영진 해제였습니까? 당사자들에게 의사를 묻지 않고 또한, 제가 보내드린 메일과 쪽지도 다 본인의 마음데로 왜곡을 하셔서 저를 사퇴시킨 것이 정말 문함대를 위한 결정이셨습니까? 그것도 운영자로 들어온지 한달도 안되어서 이렇게 사퇴를 시킨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지금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경희님과 티나슈님이필요하시고, 그분들이 문함대를 위해서 필요한 존재라고 대표일꾼께서 확신하신다면, 겉치레로 형식적으로 전화통화한 것을 내세우실것이 아니라, 그 소통의 내용이 정말 진심으로 그분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용기를 내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하셔야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노력이 정말 부족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삼고초려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까지, 특히, 중소기업방의 활성화와 문함대의 시스템을 위해서 경희님의 존재가 결코 가볍지 않고, 그분이 안계시는 상황에서 제가 일심님과 또또맘님과 함께 지금의 문함대를 관리하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일이라는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이부분은 일심님과 또또맘님도 정말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저의 간곡한 말씀이 저의 사퇴의사라고 심각하게 왜곡되어 사전말씀없이 일방적으로 짤라버리시는 것이 대표일꾼께서 생각하시는 사람에 대한 배려이고 경청이고 가치입니까?
※ 마지막으로 또또맘님께 말씀드립니다.
또또맘님은 저희와 함께 운영진역할을 하신분이십니다.
지금의 사태가 마치 관리팀원들이 티나슈팀장을 믿고 따라주지 않았고,
또한, 관리팀원들이 대표일꾼을 믿고 따라주지 않아서 이런일이 벌어진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자중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통해 이런말씀을 하셨더라구요.
“~~~어떤 일이고 공평무사하게 매끄럽게 처리되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매사에 공평무사를 말씀하시는분이
1. 엘가왕자님의 다른사람닉으로의 활동을 지적하는 저에게 광주지역에서 큰 역할을 하시는 분이니 한번만 봐달라고 하셨습니다.
2. 가입조건에 맞지 않는 분을 원칙적으로 처리해야한다는 저와 티나슈님의 의견에 본인께서 가입인사방 담당자이심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함께활동했던 분이시기에 다른가족명의로 들어와 활동을 해도 봐줘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지난 추석때 회원들에게 급전을 요구하며 사기를 치려했던 분도 가입조건에 맞지 않는 분을 또또맘님께서 등업을 시키셔서
발생된 사건이었습니다.
4. 또또맘님의 담당역할이었던 가입인사방에서의 등업관련에 있어서도 원칙에 어긋나게 등업을 시키시고, 아는사람이라고 슬쩍
등업 시켜주신분이 무슨 공평무사를 말씀하시는지요~
5. 또한, 게시글이동시에 글의 이동출처와 글번호, 글쓴이를 후속조치로 알리기로 한 운영진의 원칙조차도 실행하지 않으신 적이
많으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라도 다 부족합니다.
이런글을 쓰는 것은 또또맘님을 공격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함께 운영진 역할을 한 저와 박경희님이 사실관계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며 쓴 글에 또또맘님은 논점을 분산시키는 본인의 생각을 전달하는 댓글을 쓰심으로인해 또다른 분란을 일으킬 수 있음을 깊게 생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제가 주장하고 있는 본질적인 의견은 문함대회원들을 위해 봉사해왔던 운영진을 그만두게 하면서 당사자들에게 사전 양해나 설득이나 정황을 전혀 설명하지 않고, 일방적인 운영진의 해제를 공지글로 올리시는 과정에서 과연 문국현의원을 지지하는 최대 지지자카페의 대표일꾼께서 하실 수 있는 정당하고 옳은 방법이었느냐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또또맘님께서 한마음님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하셔도 그것은 또또맘님의 개인적인 이해이지, 저를 비롯한 많은회원분들은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대표일꾼의 선임과 해임절차가 이렇게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진행이 된다면, 앞으로 제2의 보스턴문향이 탄생하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어느문함대회원이 열정을 다바쳐 운영진역할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한마음님께서 어떤 선례를 남기느냐에 따라서, 문함대가 진일보 할수도 있고, 후퇴할 수도 있음을 기억해주십시요.
유치하게 노는걸 좋아하시는 듯한데 문함대에는 1019이하방은 없는것 같은데 어쩌죠? 하긴 요샌 애들도 조숙하던데.
천리비린님은 일반 월급을 받는 직장에서도 짜르기전에 당사자에게 알리는 기본적이고도 아주 기본적인 절차가 이곳처럼 돌아오는 것 하나 없이 오로지 열정으로만 봉사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군요. 오히려 본인을 도와 없는 시간을 써가며 봉사한분들은 그냥 나가라면 나가는거군요~~ 그게 문국현스타일이군요.. 말도안됩니다. 한마디로!!
보스턴 문향님? 님은 운영진을 맡으면서 님이 생각하는대로 모든것이 다 될줄 알앗나요? 님은 한사람의 운영진 뿐입니다...대표일꾼을 보좌하여 대신 관리하는 사람일 뿐입니다..뭐가 그리 잘하고 대단해서 아직까지 이러고 있나요? 위에 이많은 글들 솔직히 읽지도 저는 안았습니다...뭐가 그리 구구절절 당신이 옳고....ㅎㅎㅎㅎㅎㅎㅎ이렇게까지 계속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럼 한마음 대표는 대표 맡으면서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다 될줄 알았나보군요? 그게 안되서 운영진을 마음대로 자른건가보네요. 그리고 대표일꾼을 '보좌'하는게 운영진입니까? 그런 소리는 처음들어보네요. 대표일꾼이 무슨 대단한 지도자라도 된답니까? 회원들을 '관리'하게? 회원들과 소통할 생각부터 먼저 하세요. 회원들을 위해 일하는 자리가 대표자리고 운영진인거지, 대표 받들어 모시라고 운영진이 있는게 아닙니다.
한마음 대표도 자기 생각대로 다하는 자리아닙니다...하지만 회칙에 위반되지 않은 범위에서는 할수잇는 자격이잇구요...보스턴 문향님은 한마음님 승인없이는 할수가없는자립니다...엄연이 다르지요..왜 다르다 생각을 안합니까...임명권자입니다.
대표일꾼을 보좌하여 대신 관리하는 사람을 필요할땐 미국까지 전화해서 데려가고, 필요없을땐 사전한마디 없이 짤릅니까? 제가 위에 올린 글 읽지 않으면 본인만 손해십니다. 저위의 내용은 사실을 적어놓은 겁니다. 제 일방적인 구구절절 억울한 일을 쓴 글이 아닙니다. 천리비린님께서 본글을 읽지 않으시고 운영진의 그동안 해온일들을 모르시는 상태에서 대표님을 감싸면, 대표님만 정말 웃기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운영진이 이렇게 수시로 바뀌는것 자체가 회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애시당초 대표일꾼에게나 천리비린님에게는 관심대상이 아니군요.
보스턴 문향님 대표일꾼이 그렇게 할일이 없나요? 회원한사람 운영진 한사람의 개인적인 질문에 대답하게요....정신 차리세요...그런 상식도 모르면서 무슨운영진한다고...벌써 사고나 생각부터 당신은 운영진 자격이 없네요..어쨌던 대표일꾼은 2만의 회원에 투표에 당선된 분입니다...당신같은 사람과는 엄청 다릅니다....근데 님의 공개질문에 답하라고요? 여기 많은 분들이 공개적으로 질문하면 답 다 해줘야하나요? 운영진이 공개적으로 질문하면 답 해줘야하나요? 이런 이런 당신이 대표일꾼 비판하듯이 나도 당신 비판할수잇고..또,다른 회원이 날 비판 할수도잇습니다.그쵸..보스턴 문향님??
정말 이상한 사고를 하고 계시는군요. 정신은 천리비린님이 차리시죠. 대표일꾼께서는 너무 바쁘셔서 이러한 중대한 사항에 대해 답변할 시간도 없으신데 어떻게 문함대 대표를 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대표는 당신같은 사람과는 엄청 다르다? 무슨 대통령이라도 뽑았나요? 대통령라 해도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는게 옳은 판국에. 여기 문함대 모인 사람들은 문대표님말고는 모두 평등한 위치 아닌가요? 무슨 조직이라도 된답니까?
이상한 사고...하긴 님이 볼때는 이상한 사고겟지요...대통령뽑앗다고 안햇습니다..보스턴 문향님과는 분명이 다른 위치라 햇습니다...당연히 평등이지요...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현제는 다른 위치입니다...문함대 대표일군이니까요..그걸 인정 안한다면 당신의 사고가 문제있습니다....중대한문제? 당신한테나 중대하지 그게 뭐가 중대합니까? 화이부동 사태보다 중대하나요?
자유농장님 초면인데 인사나 합시다...2007년 8월에 문함대 가입햇구요.. 경남이구요 남자입니다...문함대에서 아직까지 닉을 바꾸본적이 없습니다...같이 인사를 해주심 감사 하겟습니다.
대표일꾼이 회원한사람 운영진 한사람에게 대답하는것은 할일 없는 짓이니 정신차리라고 당당히 말하는 천리비린님. 대표일꾼이라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것은 아닙니다. 보스톤 문향님의 질문은 많은 호응의 댓글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원들은 마치 명박산성의 답답함을 보는듯, 한마음 대표의 행동에 질리고 있다는것을 모르시나보군요.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저도 그걸 느끼는데, 그걸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의 감각체계에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 많은분들이 공개적으로 질문하면 다 답해줘야하냐고 하셨죠? 그런 님께는 저도 바빠서 님께 제 개인소개를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궁금하시면 가입인사란을 써취해보십시오.
푸하하하하...미리 인사하느 예의를 봐서라도 인사 받아 주겟네요....그래요..그럼 보스턴 문향님의 공개 질문도 상식에 맡지 않은거죠? 이 사항을 중대하다고햇는데...화이부동 사태때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는 님은 뭐했나요? 문함대 회원 아닌가요? 혹시 문함대를 흔들기위해 멀티닉을쓰는 세작은 아닌가요? 이 질문에도 대답할 시간이 없나요? 대답할 시간도 없는데 다른 말에는 어찌 일일이 대꾸할꼬?
천리비린님 상황을 확대해석하지마십시오. 뭐라고 항의좀 하면 '운영진 흔들기'한다고 뭐라고 한다던 그 방식이군요 이게. 이래서 새회원들이 가입하겠습니까? 문국현만 보고 가입한 새 회원들이 이런식의 반응을 보면 퍽이나 좋아하겠습니다. 나 문함대 초기부터 있었다고 텃새부리는 유치한 방법으로 글을 돌리지 마십시오. 궁지에 몰리면 호구조사부터 하는건 쌍팔년도식아닌가요? 이래서 새로운 회원들을 모을수 있겠습니까? 썩어가는 고인 물이 되고싶으십니까? 그리고 보스톤 문향님의 질문은 카테고리가 매우 명백합니다. 거기서 벗어나는 질문으로 상황을 호도하지 마세요.
유치한 호구조사에는 대답할 시간 없지만 비상식적인 상황에 항의할 시간은 많습니다. 천리비린님, 상대방 글을 잘 숙독한 후에 답글을 다십시오. 보스톤문향님 공개질문은 상식에 '맡'지 않은게 아니라 매우 상식적인 질문입니다. 호구조사는 혼자 알아서 할 일이지 왠 뜬금없는 호구조사? 유치합니다.
천리비린님 여기는 사람을 다루는 공간입니다. 그 어떤것도 사람에 대한 배려가 제일 먼저 드러나야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2개월전에도 운영진을 일방적으로 해임시켰고, 이번에도 일방적으로 해임시켰습니다. 사람을 다루는 공간에서 사람을 이렇게 함부로 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네~~ 저는 대표일꾼께서 제 질문이 아니라도 누구든 회원들이 질문하고 요청하면 소통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일꾼자리가 뭡니까? 문함대회원들과 한끗차이입니다. 대단한 자리 아닙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대표일꾼과 운영진은 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자리이지, 성역이 아닙니다.
한마음 대표님은 차암 좋겠수.. 엄청난 자리에 앉아 있어서.. 대표는 당신(운영진)같은 사람하고는 다르다??? 그래서 2만회원의 까페지기가 밤에만 살짝 들어왔다 나가는군요.. 너무 너무 바쁘셔서.. 낮에는 뭣땜에 바쁘신지... 문대표님을 돕기위한 엄청난 전략이라도 짜고 계신가 보네요... 비난성 댓글 안달고 싶지만 위의 천리비린님 글을 보니 참기가 어렵네요.. 이런 분들이 오히려 대표에 대한 신뢰감을 떨어뜨리게 한다는 걸 정녕 모르는건지...
레드테라스님!~~한마음 대표는 직장생활하시는 분이십니다...그 직장은 근무시간에는 개인 컴퓨터에 못들어 가게 되있답니다.....오해푸세요!~~그리고 아무리 문함대 대표가 일반 회원보다 문대표님을 돕고자 고민을 더 하면 했지 놀고만 있겄습니까???
대표일꾼께서 오해를 살만한 일을 하셨고 그것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데 수긍할만한 구체적인 답이 없이 문함대를 방치하고 계십니다. 잘못된 사안이면 사과를 하면 되고 오해면 오해를 풀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시면 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계신 상황에서, 주변사람들만 '좋은사람이다 고민을 하면했지 놀고만 있겠냐 훌륭하신 분이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장실에서 뭐 안닦고 나온거 같은 이런 기분 정말 찝찝합니다~~~~
또또맘님.. 문함대에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 무지 많습니다.. 지금 이런 사태가 벌어진 원인 중 하나가 한마음님이 생업으로 너무 바쁘셔서 문함대에 매진하기 어렵고 그러다보니 회원들과 소통부재도 생기는겁니다.. 한마음님을 오해하는게 아닙니다.. 시간의 융통성을 발휘할수 없는 분이 문함대 대표까지 맡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요즘 문함대내에서 긴박하게 돌아가야 할 일들이 참 많은데 대표의 모습은 보이질 않습니다.. 그저 옆에서 그분을 옹호하는 몇 분 밖에는요... 이렇게 보스턴문향님이 애타게 목소리 높이는데도 문함대 대표는 묵묵부답...
희망1219님..저도 사과든 해명이던 설득이던 햇으면 시원하겟는데요.. 안하시니가..일단 댓글 의견들 다 수렴하실거고요...앞으로 잘하라고 응원의 박수 보내드렷으면 좋겟네요..
그렇군요...주부 뜨개질 모임 카페도 아니고, 365일 비상시국인 문국현님을 지켜야하는 모임의 대표일꾼님께서 낮에는 로그인이 불가능하시다는데서 이 모든 문제가...... 그동안의 모든 궁금증이 말끔히 풀립니다....
헉~ 자유농장님.. 주부 뜨개질 모임 카페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시다니.. 저 주부 뜨개질 모임 카페 회원이란 말이에욧!! 사과하세용~~
죄송~ 저도 주부 뜨개질 카페 회원입니다~^^ 제가 한 코바늘하지요~ 하긴 제가 가입한 주부뜨개질 카페도 카페지기와 화합 단결 짱이지요~
또또맘님말씀이 한편으로는 대표일꾼을 이해하기때문에 쓰시는글이라 이해를 합니다만, 여기 한마음대표님만큼 바쁘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더 기가막힙니다. 한달전에는 왜 제가 필요해서 전화까지 해서 운영진수락을 부탁하셨던분이 , 이제는 제가 뭘 잘못해서 사전해임의견도 미리 알리지 않고 짤르셨답니까? 그게 근무시간에 인터넷이 안되는 직장이시기 때문은 아니지요~ 한마음님이 스스로 본인과 회원들을 위해 일한 운영진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문국현대표님 10분의 1이라도 있었다면, 결코 일어날 수 가 없는 일입니다. 본인의 신뢰는 본인이 쌓는것입니다.
한마음대표님은 언젠가 정모에서 뵈엇는데 참으로 훌륭한 분같앗고..문국현님과 비슷한 느낌의 분이시더군요..보스턴님도 굉장히 열정이 잇는 분이고요.각각 입장과 각각의 주장은 다 일리가 잇을거라 봅니다.. 우리가 문국현님에게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모인 자리인데.단1명의 지지자가 소중한데 ..보스턴님이 항의 하는 거도 외면해서떠나가게 하실겁니까...그리고 한마음님이 문함대의 대표신데 뭐가 잘못되엇다고 항복받고 무릎꿇리시겟습니가. 대표님은 회원1명이라도 설득하고 보듬어서 끌어안고 가야하고요 ..보스턴님은 한마음님이 왜 그런 결정을 하셧는지 조금 더 이해를 하시고 .설령 맘에 안들더라도 이제는 그만 용서해야합니다.
루나문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한번 더 뒤로 물러나서 생각 해 보면 이런 문제로 문함대 전체가 시끄러운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인터넷에서 하루는 길다~ 즉, 순식간에 댓글이 올라와서 사람들을 지치게 하지만, 인터넷의 공간이니 기다려야한다고... 네~~ 저는 기다릴겁니다. 대표일꾼 한마음님께서 도대체 무슨 사안이 얼마나 시급해서 운영진들에게 사전에 상황설명도 없이 공지를 올린 3시간만에 짤라버리려고 했는지를...
이런 상황에서는 한마음대표일꾼께서 질문에 답하고 사과하시는게 대인배다운 좋은 그림인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신뢰감을 찾고싶으시다면 더욱더~~.
답하실수가 없어요~ 1부터 6번까지 어느것 하나라도 ... 사실은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가지 사태는 발생했는데, 어느것하나 한마음님은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결국, 일방적으로 짤라버리는 이 행위까지 오게한것입니다. 한마음님 입장에서 뭐가 아쉽나요? 짜르고 본인을 강력하게 도와줄 문함대원을 새롭게 또 운영진으로 뽑으면 되고, 또 아쉬우면 또 짜르면 되고.. 그 과정에서 이유도 없이 짤리는 사람들의 심정같은것은 애시당초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지역장님들꼐서는 대표님을 대표로서 잘 보필하고..대표님은 지역장님들과 항상 대화를 통해서 설득해 주시고 우리들한테 좋은 모습 좀 보여줫으면 좋겟네요..대표라고 다 봉사하는 직책인데 잘해봐야 욕먹는 자리임을 이해하고.. 박수치고 끝내고 앞으로 잘햇으면 좋겟어요
대표가 잘하면 누가 욕을 합니까~ 저 한달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운영진 일하면서 대표욕 뒤에서라도 해본적 없습니다. 이번일은 대표의 일반적인 운영진에 대한 기본개념을 비참하게 보여준 단적인 사례입니다. 한마음님에게 운영진이라는 그룹자체가 본인이 원하면 미국까지 전화해서 데려다가 일시키고 본인이 이유도 없이 짜르고 싶다고 생각하면, 사전에 운영진해임에 대한 말한마디 없이 짜를 수 있는 그런 존재인것 뿐입니다. 운영진이 대표일꾼과 함께 회원들을 섬기는 그룹이지, 대표일꾼이 선임했다고 대표일꾼을 섬기는 그룹이 아닙니다. 지금 한마음님은 이런 개념자체가 잘못되있으시니 이렇게 내보내는 것입니다.
보스턴문향님 힘내세요
맞는 말씀입니다..아..어렵다 어려워
한 말씀만 적을게요.정답은 하나입니다.
정답은...앞으로 잘합시다
정답이 하나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운영진을 일괄적으로 미리 한마디 없이 짤라버리는 이런일이 멀쩡하게 일어나는 공간이 문국현을 지지하는 최대 지지카페조직입니다. 수장 한명의 어이없는 결단이 사람이 희망이 아니라, 사람을 절망으로 만듭니다.
"따라서 3기 운영진은 대폭 축소하여 필수적으로 필요한 온라인관리팀만 존속시키고 나머지 모든 운영진 분들은 그동안의 무거운 봉사의 짐들로부터 자유롭게 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부덕한 대표를 만나 힘드시게 한 점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사전에 운영진분들에게 말씀을 못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9월12일에도 9명의 운영진중 관리팀 4명을 제외한 5섯분을 짜르시면서 또 " 무거운 봉사의 짐으로 자유롭게 해드리고자 합니다" 라고 발표하셨네요. 왜 운영진 스스로 무거운봉사의 짐으로 생각하는지 아닌지 확인을 안하시고 같은 행위를 이렇게 반복을 하십니까?
보스턴 문향님 "한마음님이 스스로 본인과 회원들을 위해 일한 운영진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문국현대표님 10분의 1......"본글과 벗어난 얘길수도 있지만 매우 슬프게도 측근이 아닌 자봉 대다수에게 문국현 대표께서도 이러하셨습니다.
보리소년님 본인이 얘기하셨듯 본글에서 벗어난 얘기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보리소년님은 그야말로 자봉 아니셨나요?? 문대표님이 일해달라고 간청해서 자봉이 되신건가요?? 그렇게 해서 자봉이 된 보리소년님을 문대표님이 일방적으로 내치셨나요?? 자봉이 뭔가요.. 그야말로 본인 스스로 원해서 봉사한거 아니세요? 그럼 그걸로 된겁니다.. 뭘 더 바라세요.. 은근슬쩍 물타기 하지 마십시오.. 비겁해 보입니다..
보리소년님! 애정이 있어서 문함대에 다시 얼굴을 보여주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단 한가지, 당에서 자봉을 하다가 당직자가 되는 경우와 문함대 평회원에서 운영진이 되는 경우를 등가 시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문함대에서 운영진은 영원한 자봉입니다. 당직자는 정식 당조직의 일원입니다. 당직자로써 책임과 의무에 대한 고려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부디 상하신 마음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시길...
윤리경영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소비자 고발이나 이슈가 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장의 반응을 보기보단 정치나 언론플레이 문제처럼 최대한 빨리 신속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대처하는 것이 피해를 최대한으로 줄인다고,.. 인터넷의 특징중에 하나가 신속하게 전달되는 특징과 더불어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의 차이로 꼬리말 있기 싸움이 될여지가 있고 이로인해 감정의 골이 깊을수도 있고, 반대로 토론을 통하여 상대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강해질수도 있는 것이 동전의 다른 양면과 비슷하지만 이곳의 키워드는 미래의 목적을 위해 문함대를 건전하고 원만하게 잘 이끌고자 하는 관심의 발로이지 감정의 싸움이 아닌듯 합니다...
참 .. 심각하네요 흠흠....
에휴~...단합된 마음을 모두 일치단결해서 내년대선에 문국현대표님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일에 매진해야 하는데. 같은 편끼리..감정 대립이..이리도 길게 되니..참 안타깝습니다....실은즉...글로서 상대에게 전달하는거와..직접만나서 대화하는것은 많은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상대의 표정을 보지못하고..글만 보는것이므로...오해의 소지가..항상..따라당깁니다.. 만나서..직접.소통하면...별문제 아닌것이...온라인상에선..큰 오해로 다가설수 있습니다.. 다들 오해 들 푸시고..감정대립 그만하시고...대선에..문대표님이...대통령 되는일에 매진합시다..
적어도 사람이 희망이란 깃발 아래서 신자유주의 깃발 흔드는 사람들도 배려하고 지켜주는 사람 간의 신뢰와 관계에 대한 예의,신뢰가 밟히는 일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의 슬픔과 아픔이 모두에게 성숙의 과정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일이 문함대 발전의 긍정적인 동력으로 승화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보스턴문향님! 님의 아픈 마음 다 알수는 없지만 진정으로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제발 문함대를 탈퇴하려고 하고, 문대표를 포기하려고 하는 마음이야말로 정말 포기하십시오. 님은 그러기엔 '너무 소중한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