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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을 읽고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우선, 한국과 일본의 가깝고도 먼 사이는 아마도 영원히 지속될겁니다.
아니, 우리 하기에 달렸습니다.
이토록 가깝고도 먼 애증의 관계의 원인에 대해서 왈가왈부해봐야
현 우리의 정세가 맨땅에 헤딩하기식인지도 모르지만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분명히 피할수없는 풀어야 할 숙제이기에 올려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지만 역사,정치,종교등의 총체적 원인으로 귀결되는바,
그 모든것의 구체적 난맥상을 피력하기엔 역부족이기에 우선 역사적 배경부터 들여다 봅니다.
역사적 배경이라 하면 신라통일부터가 탓이라 하는 시쳇말도 많지만
저는 적어도 그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세계사에는 물론 어느 동서양사에서도 통일신라 라는 시대나 말 자체가 없으며
저역시 신라가 통일했다고 전혀 생각안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와 고구려가 그 원인이 될수없다는 것입니다.
간접적인 원인까지 소추한다면 그 적용대상이나 시기와 범위등이 아직 난해한 상태이므로
현재 가장 객관적이면서 직접적인 원인부터 알아봐야겠습니다.
1, 일본의 무력집단이 언제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진출했는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같이 침략이나 전쟁이 아닌,
우리가 필요로 해서 나라의 수뇌부가 초청,지원을 요청한 국가대 국가로서의 정식입장을
말하는것입니다.
일본의 무력집단인 일본군대를 정식으로 초대한자 민비입니다.
시아버지 흥선대원군에 대해 며느리인 민비의 현명치못한 처세의 결과입니다.
또 이런 화법을 인용하면 민비관련층과 그녀와 이해관계를 함께하는 기득권층의
반발이 있을것이란 불보듯 뻔하지만,
우선, 흥선대원군에 대해 재조명이 절실한 우리역사의 진실이라는점,
그는 외척세력철퇴와 부자과세, 당시 밀려오는 외세에 유비무환을 앞세워
조선최초 정식군대를 창군하여 부국강병을 모토로 한 자였습니다.
첫번째로 그는 당시 안동김씨나 풍양조씨등의 외척세력을 척결하고자
어린 고종의 와이프로 일반서민중에서 민비를 간택케 했습니다.
두번째로 영,정조도 실패한 양반에게도 과세를 함과 동시에
일반서민만의 징집이 아닌 양반 귀족들의 징집을 명하며 건군합니다.
이에따라 양반들의 흡혈수익의 원천인 사원을 모조리 부수거나 불태워 버립니다.
세번째로 외척세력이 창궐즈음에 공공연히 일어났던 이른바 귀족 족보팔아먹기에
일벌백계로 다스리며 조선사 최초로 왕친족의 족보를 창간케합니다.
네번째로 줄서기식의 낙하산 인사를 철저하게 배척하고 소멸된 과거시험을 부활,
시험을 통해 인재를 등용합니다.
이에 조선은 새롭게 거듭나기 시작합니다.
그가 창군한 군대의 병사들에겐 박봉이지만 그의 과세형평에 의해 그나마 한달에 쌀 두말씩,
하루도 어김없는 급여로 사기충천해 갑니다.
이렇게 치솟는 그의 분위기에 며느리인 민비는 위기감을 느낍니다.
흥선은 어린 고종을 허수아비처럼 하고 모든 실정을 시아버지가 갖는것에 대한
미래의 두려움이라 할수있습니다.
물론 어느인간이든 완벽할수는 없는일, 분명 대원군에게도 공과는 있습니다.
민비는 이에 큰두려움을 느낀바,
청나라에게 비공식적으로 대원군을 견제해달라는 밀서를 보냅니다.
청나라의 입장으로서도 과거 조선은 명나라에게 일편단심 충절을 하겠다는 이미지를
잘 알고있는터라 조선의 현 리더인 대원군을 견제해달라는 민비의 요청은
그야말로 절호의 기회이기에 조선에 진군과 더불어 그 핑계로 대원군을 청으로 인질보냅니다.
그러던중 민비의 초 허영과 낭비는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그녀의 젯밥의 기록만으로도
그녀의 사치는 입증되고도 남습니다.
그런 사치를 하기위해서는 군대의 병사들의 월급도 아까웠던 그녀입니다.
그래서 쌀자루속에 모래나 겨를 넣어 지급..
그런데 귀족자제들에게는 자기도 한통속인지라 쌀을 지급.
사태가 이쯤되자 임오군란이 발발합니다.
흔히 임오군란의 원인으로 구군과 신군간의 갈등으로 썰을 풀고있는데,
그저 웃음만 나올뿐이지요.
임오군란이 발발하자 민비는 청에게 제압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래서 청의 군대가 다시 진입하여 임오군과 전투를..
그런데 대원군의 초강병사들이 호락호락하게 밀리지를 않습니다.
아..이에 또 민비는 노심초사, 이번엔 일본에 원군을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이에 한반도 건국이래 처음으로 일본군대가 우리의 내정간섭을 위해 조선에 진군합니다.
그러나 대원군의 구군들은 중과부적으로 청나라군에 의해 몰살당하며
임오군란은 막을 내립니다.
그런데 조선의 정세는 급변,
조선에 진군한 청나라와 일본의 군대는 조선을 놓고 껄떡거리며 차지하기위해
전쟁을 벌입니다. 청일전쟁 발발..
결과는 일본의 조총의 대발전으로 일본승리,
오다 노부나가 시절 기독교에 의해 선물받은 조총한자루가 청일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일본의 군국주의 행보에 불씨를 당기고 마는..
사태가 이쯤되자 일본은 한반도 역사 탄생이래 처음으로 우리의 내정간섭을 시작,
당시 급변하는 유럽과 미주, 동북아시아의 정세에 우리도 개혁의 몸부림인
동학,갑신,갑오경장은 일본군에 의해 무참히 학살당하며 대실패.
이를 예측한 대원군은 병인,신미양요로 버텼지만 결국엔 이미 임오군란때
자신이 건군한 막강군대의 괴멸로 외세에 항복.
대원군의 이런과정을 현재까지 이어오는 기득권층은 쇄국정치가로 낙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쇄국정치가 아녔나??
그의 쇄국에 외세가 침략해 승리한것이 메이지 유신인데..
그런데 왜 일본인들은 그를 보고 쇄국정치가라고 안하는것일까??..
벌써 이런점 부터 우리가 일본의 영원한 속국이라는 패배주의인지도..
청나라에 승리한 일본은 느닷없는 동북아시아의 혜성처럼 등장,
여기에 자가당착에 빠진 일본은 동북아패권의 야욕이 스멀스멀..
그런데 만주쪽이나 조선과도 뻗치고있는 러시아가 눈엣가시,
그러나 당대 러시아와는 청나라를 제압했다고 해도 일본은 껨이 안되..
예나 지금이나 전쟁은 해군전인데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 함대에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의 일본.
이에 또 일본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당착으로 러시아 함대에 필적할 군함만들기에
모든 잔머리 동원.
돈이 있어야 뭐든 만들기에 일본은 일단 국책을 발행,
그 국책을 사줄 나라를 물색..
여기서 또 유태인장사꾼들이 가만있을리 만무,
영국의 유태자본은 일본의 국책을 매입해주며 일종의 투자도박을..
뭐, 히틀러에게 투자한 록펠러 같은건 빙산의 일각.
또 여기서 당시 미국의 동북아정책으로 지네 꼬붕으로 삼을 나라로
조선,중국,일본을 저울질하는데 첫번째로 조선은 아웃.
루즈벨트는 지나라도 못지키는넘이 무슨 찌질하게 하면서
가쓰라 데프트 밀약으로 조선은 일본이 먹고 필리핀은 미국이 먹는다 로..
이런 일이 벌어질때쯤에 조선의 잔머리의 여왕인 민비는 또 러시아에 추파로 아관파천.
이에 일본은 더욱 러시아가 미워..
만반의 준비를 끝낸 일본은 이윽고 제물포 앞바다에서 러시아상선을 충돌하며 침몰시키는 시비,
잘못을 러시아에 덤탱이 씌우며 대망의 러일전쟁 발발.
결과, 일본이 이겼다고는 하나 빽그라운드의 미국과 영국등의 일루미나티,
러시아도 세계전쟁으로 야기시키기엔 부담감으로 미운넘에게 떡하나 준다는식으로 종전.
아..민비의 계략은 계속 실패작으로 그러나 왕비방어에 정신줄 놓을수없지,
그래서 또 독일에 추파..고종의 백명의 소년소녀 독일로 보냄과 재산은닉.
이에 일본은 민비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자객들이 시해.
그 시해과정은 한국인으로서는 도저히 피가 거꾸로 솟아 피력하고 싶지 않지만,
민비 그녀는 임오군란 때 임오군에 의해 죽었어야 한다.
그녀가 우리 개혁군들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생존할수있었던 이유는?
사진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죄를 지가 알기 때문에 사진등으로 외부에 알리기 싫었기때문이다.
당시 카메라가 처음 도입되어 권력있는자들은 사진을 찍어 일반인들에게 알리어
어딜가도 본인앞에서 고개를 숙이게끔 했고 대원군도 사진이 있거늘..
임오군도 궁에 진입하여 민비를 찾으려했으나 끝내 못찾고 마는..
일본인들 앞에서는 명성황후며 니들이 야만적으로 한 국가의 퍼스트레이디를
군국주의리즘으로 시해를 했다고 나역시 거품을 물지만,
명성황후? ...민비로도 족하고 남는다.
이렇듯 조선은 침몰하고 있는데 세계1차대전이 발발한다.
영국, 프랑스, 미국 유대자본의 연합군과 독일,이태리,오스트리아 등등의 연합군들의 전쟁,
독일은 마지막 패전국으로 덤탱이 쓰면서 종전.
이 1차대전에서 아시아에서는 미국측 연합군측으로 가장 많이 파병한 나라가 중국,
가장 많이 파병했을뿐아니라 가장 피해도 컸다.
이 전쟁에서 가장 적은 파병과 피해를 입었지만 제일 이득을 챙긴 동북아시아 국가가 일본.
1차대전으로 또 일본은 승승장구하는데
중국이 그토록 피해를 무릅쓰고 파병한 원인은 청일전쟁때 일본에게 점령당한 요동반도를
파병의 댓가로 미국이나 영국으로부터 외교의 힘을 빌어 일본으로부터 되찾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일본의 군국주의는 날로 팽창하며 기세등등한 가운데
서방및 미국은 일본만 컨트롤하면 된다는식으로 중국에게 쌩까고 만다.
이쯤되니 중국은 믿을 나라 하나도 없다. 더우기 유태패권들은 과거부터 어케 중국좀 먹어볼까하며
마약까지 중독케하며 아편전쟁까지 당한 중국으로서는 망연자실..
이런즈음 일본은 본격적으로 조선은 이미 합방되고 중국침탈에 나선다.
당시 중국의 리더는 장개석.
장개석은 리더로서 초기행보는 바람직하다가 권력야욕에 눈이 멀어 그만 친일이 되고만다.
그때 일본의 남경대학살이 자행되는데,
장개석의 친일적이고 미온적인 행태에 반기를 들며 홀연히 나타난자가 모택동.
모택동의 원직은 도서관서기,
도서관 서기가 그 얼마나 카리스마며 리더쉽이 있을까마는
장개석의 친일적인 행태에 민심은 모택동에 쏠린다.
일본은 남경대학살때 모택동의 군대를 겨냥한다.
일본의 중국지배는 불완전했기 때문에 더 전쟁을 위해서는 물자가 필요했다.
당시 서방열강들이 의외의 자원으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침탈을 자주한바,
일본도 자원이 많은 인도네시아를 필연하게 되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의 진군을 위해서는 필리핀을 거쳐야만,
그러나 일본과 미국은 가쓰라 데프트 밀약으로 필리핀은 미국것,
조선은 일본것이라는 약정에 부딪힌다.
또 여기서 일본의 군국주의의 고삔풀린 망아지의 큰 자가당착으로
필리핀을 침공하려면 어차피 미국과 한판 붙어야 하니 선제공격으로 하와이 진주만 공습으로..
미국내의 기득권층에서는 대 혼란이 폭발한다.
아니 일본이 우릴 배반하다니..
또 록펠러는 저런 빠가야로 쪽바릴 봤나.. 미국이 참전하면 히틀러의 승산이 힘든데 하며..
어찌됐든 미국은 자기꾀에 지가 넘어간 형세,
이래 저래 일본은 안맞아도 될 원폭을 두방씩이나 러시아의 간교한 선전포고땜에
얻어맞고 아작나며 항복해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그러나 중국의 장개석과 모택동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미국과 소련의 스탈린등에게 지원을 받은 장개석의 군대가 모택동의 군대보다
비교불급정도 군사력이 앞서있어 금방 장개석의 일방승리처럼 보였다.
그러나 장개석은 모택동에게 패전을 거듭 결국 대만으로 도망쳐야했다.
여기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엄청난 것이 두가지 있다.
왜 미국과 스탈린은 장개석을 지원했을까?
유태인의 전법은 간단하다. 정의란 쎈편이다 라는 너무나도 상술적인 원리.
쎈쪽을 지원하면 승리하고 그 승리자는 또 우리에게 아부하게 되있다 라는..
또 한가지는 모택동의 승리와는 달리 현 우리의 기득권층은 장개석층처럼
지금의 대한민국의 리더가 되어있는점이다.
옛날에는 중국을 중공이라 호칭하며 빨갱이나라로 세뇌시켰고
모택동은 당연 공산독재주의자로..
결과론이겠지만 장개석이 승리후 중국을 통치했다면
우리와 똑같이 미국의 손아귀속과 일본에게 개무시를 당하고 있으리..
장개석에 대해서는 항간엔 제일교포 또는 일본인 아니냐며
더우기 일본으로서는 아주 좋아라 하는 중국인중 한명이지만
중국으로서는 진정 나뿐넘임에 틀림없는 역사적 사실..
그런데 장개석을 검색하면 우리의 누구와 딱 비슷하다는 연관검색어가..
물론 나역시 옛날엔 중국은, 모택동은 무조건 빨갱이라고 알고있었다.
모택동은 자국을 그저 침탈하려는 외세에 맞서 교조주의인 죽의 장막을 치고
치국을 하기위해 우선 핵을 개발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핵을 완성시키고 보안문제가 좀 안심하게되자 등소평은 자본개혁을 일으킨다.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이런 과정속에 중국은 어느덧 G2가되어 미국과 맞짱을 뜨고 있다.
과거 우리가 개혁이 좀 늦어 일본등에 당했지만 지금은 아웃오브 일본 쯤이다.
이쯤되니 일본이 중국을 얕볼수있겠는가?
물론 일본을 가보면 중국인들에 대한 호감도는 전혀 높지않다.
그러나 대놓고 혐중시위같은것은 꿈도 못뀐다.
자..이런 모습을 볼때 우리와의 비교되는점이 없는가?
해방이후 우리는 첫단추부터 친일세력으로 테이프를 끊었다.
점입가경으로 5,16 군사 구테타 이후 정권을 잡은자,
경제를 일으키고 싶어도 땡전한푼없는 실정.
당시엔 내전을 치룬 열악한나라에는 IBRD를 비롯 여러계통에서
지원을 받을수있는 특혜가 있었지만 군사구테타가 발발한 나라에는 적외였다.
그는 통치자금이 필요, 미국 케네디에게 손을 벌려봤지만 굴욕적인 개무시만 당한후
결국에는 영원히 후세들에게 물려주면 안될 강을 섣불리 건느고 만
한일외교수립 정책중의 식민지시절의 모든 피해보상을 굴욕적으로 챙기고 만다.
그뿐인가 독도의 빌미까지..
라인이 이쯤되다보니 친일 종일의 기득권층은 식민지시절 버금가게 부활해간다.
예전 일본체류시절, 오늘도 한국쪽으로 정치자금이 들어가고있다 라는
정치계의 지인의 썰..
그런 적폐가 오늘까지 이어져오고 있는데
당연 그들이 깔보고 무시하는것은 당연한일 아닌가?
이런 양상은 비단 정치에만 해당되는것이 아니다.
종교계도 빠질수없이 한몫하고있다.
가만히 보면 일본이란 나라는 민주자본국가인데
우리와는 달리 기독교의 저변이 왜 거의 없는것일까?
그들은 사무라이 전국시대와 임란등의 전쟁놀이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그런 배경에는 결정적으로 기독교가 갖고 들어온 조총으로 귀결된다.
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인물에 대해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라며 혹평을 하지만
그의 성과중에 딱 한가지를 그들에게 칭찬한다.
그것이 민족적 신토불이심의 고취이다.
그의 구태적인 막부시대 재창건속에 계급사회와 쇄국을 단행했지만
그러는 가운데 자신들만의 민족성에 대한 고취심은 메이지유신과 함께
군국주의로 빗나간 발전였지만 이후 외세에 만신창이가 된 일본의 신토불이적인
민족성을 더욱 단단하게 고착화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원군이 무너지자 봇물터지듯이 밀려드오는 외세에
민비는 한술 더뜨고 있어 이렇다할 지도자가 없는 상황에
새로운 외세에라도 빌붙어야 연명할수 있었던 상황이
지금까지 이단이네 뭐네 하며 춘추전국시대를 이루고 있다.
또 거기서 기득권을 잡기위해서는 또 세력있는자들과 야합해야..
이게 현 대한민국의 실체이니 이런 이데올로기가 근본적으로 바뀌기전엔
영원히 일본의 속국임을 불평치 마라.
아니, 일본의 속국여도 좋으니 기득권은 놓치고 싶지 않다라는
직간접적인 류들이 버젓이 너무나도 많지 않은가?..
여기에 일본은 영원한 아시아의 일인자로 군림하고 싶은데 20년에 걸친 경제실패속에
이젠 한류마저 침투, 중국은 일본의 그늘과 무관하게 대국이 되어버렸으니 어쩔수 없는데
아직 우리 나와바리속의 한국마저? 이것에 결정적으로 섬나라넘들은 위기감이 팽배.
만만한게 홍어뭐라고 혐한시위로 표출..
아래글을 올린자 결코 키보드워리어가 아닌지라..
물론 이글을 보는이중, 일빠도 일뽕도, 또는 일본인도 있겠지.
또 흔하게는 일본과 어떤 연과관계가 있다해서 이런글을 올린 나보고
'일본인들과 좋은인연을 맺을수없겠군요' 등..
게다가 지나가는 삼척동자도 아는 찌라시등의 정보만으로 태클거는이도 있을것이고
민비나 일제식민지시절, 현재에도 일본에게 그럴수밖에 없었다 라든가
필자의 선친도 일제시대때 친일분자였는지 모른다는 그거야 말로 키보드워리어들의
헤게모니도 많을것이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모택동, 쿠바의 카스트로 등등은 후세에 당당한 나라를 물려준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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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안 별... 김밥 옆구리 터져서 단무지 굴러떨어지는 소리를 다 들어보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불량배 그런소린 어떤소린지 몰라도 제대로 소리라도 들어보려면 일어문의에 대한 답변글이라도 올려보시오,
자뻑적인 웃는동안이라도~
@노블리안 진짜 버르장머리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동 욕도 손위나 아래에게 힐난할때 쓰는언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가정교육탓이라 한다.
그럼 애꿎은 부모가 욕먹고 본인에겐 4가지없다라 하거늘.
바보는 바보라서 바보아닌 사람을 바보라 하고
바보아닌 사람은 바보가 아니라서 바보를 바보라고 하지요....
자의적 해석은 자유이오~
이제 당신의 수준을 알겠소이다....
자신의 글에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댓글 달아주는 회원은 아군이고..
쓴소리하는 회원은 적군이고..
더불어 이야기 나눠봐야 뭣하겠소.
돼지새끼 뜸물먹듯 나이만 먹었다고 전부 어른은 아닐진대...
그냥 답답하오이다.
그냥 댁이 승리자요. GG 라고 보통 표시를 하더이다.
축하하오.
ㅍㅎㅎ 무슨 개풀뜯는듯한 적군아군 논리야말로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엄한 전형적 아전인수주의,
그대도 어린나이는 아닌듯하오만 연륜논란은 아해들이 하는 약관논리인데 글케 어렸는지..
그런 불량스런 닉넴자에게 축하받는것이야 말로 gg라 해두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