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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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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공중전화 쓰던 세대들 공감
이재는이재명 추천 0 조회 13,834 25.07.22 21:2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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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7.22 21:23

    첫댓글 엄마!! 내다 내

  • 25.07.22 21:24

    첨엔 3-4번 걸어가면서 할말 했는데 그 이후로는 엄마가 귀찮았는지 그냥 받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 25.07.22 21:25

    걍 그 안에 목적을 다 얘기함 ㅋㅋ
    엄마 난데 오늘 누구집에서 뭐하고 갈게

  • 작성자 25.07.22 21:26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 25.07.22 21:26

    연결음까지는,,, 기억 안나용

    엄마!!!!!!!!

  • 25.07.22 21:25

    난 돈 몇십원 남으면 수화기 올려놓는거 ㅋㅋㅋ 그게바로 우리의 정

  • 작성자 25.07.22 21:27

    ㅇㄱㄹㅇ 우리의 정..

  • 25.07.22 21:26

    저거 진짜 쪽팔려서 걍 전화를 안 걸었어ㅠㅋㅋㅋ서러워 엄마는 왜자꾸 말해도 까먹고 걍 끊는지...

  • 25.07.22 21:31

    ㅋㅋㅋ친구랑 학교가는 길에 만나기로 했을때 그 짧은 시간동안 어디야! 다 와가! 하고 끊기 ㅋㅋㅋㅋㅋ

  • ㅋㅋㅋ넘어가기 전에 엄마 나 어쩌ㅜㄱ저쩌구! 하고 끊음ㅋㅋ

  • 25.07.22 21:30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 토요일은 학원 안하니까 아빠나 엄마한테 걸어서 나 끝났어 하면 데리러 왔음ㅋㅋㅋㅋㅋㅋㅋ

  • 25.07.22 2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억난다 처음엔 엄마~~ 이것만 하다가 나중엔 최대한 그 안에 설명하려고 노력했었지....ㅎㅎ

  • 25.07.22 21:35

    카라 허니 나왓던거 기억나 ㅋㅋ ㅠ

  • 25.07.22 21:36

    엄마!!!!!!!!!!!

  • 25.07.22 21:37

    엄맠!!!!!!!!!!!나나나나나나나나나

  • 25.07.22 21:38

    돌아가면서 다쓴듯
    콜렉트콜 제일많이썼을당시에 jtl 노래나와서
    엄청들은듯ㅋㅋㅋ다른 노래는 기억도 안나

  • 25.07.22 21:44

    속사포 랩해야함ㅋㅋㅋㅋㅋ1541

  • 25.07.22 21:51

    엄마엄마 나야!!!!

  • 25.07.22 21:54

    짬 차면 엄마 나야 다음에 용건까지 다 말할 수 있게 되지요◠‿◠

  • 25.07.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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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7.22 22:33

    엄마 요금 얼마 나왔을지 궁금ㅋㅋㅋ 진짜 1일1회는 한듯

  • 25.07.22 22:35

    나름 신식 공중전화는 문자도 보낼 수 있었는데 ㅋㅋㅋ

  • 25.07.22 22:48

    엄마 나 ㅇㅇ이랑 놀다 갈게
    존나 빨리 말하기

  • 25.07.22 22:50

    ㅋㅋㅋ학교에 준비물 안겨왔을때 꼭해야됨

  • 25.07.22 22:52

    엄마 끊지마!! 나야!!

  • 25.07.22 22:56

    엄마 나 학원끝났는데 친구들이랑 좀만 놀다갈게 이거 개빨리말해야함

  • 25.07.22 22:57

    진짜 이거 너무ㅜ좋았어

  • 1541이랑 08217 젤마니씀

  • 25.07.23 00:22

    놀이터에서 개많이 씀ㅋㅋㅋㅋㅋㅋㅋㅋ

  • 25.07.23 09:26

    아 맞아 ㅋㅋㅋㅋㅋ

  • 나도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다 ㅋㅋㅋㅋ

  • 나는 엄마아빠 아무 번호나 눌러!!!!!! 그랬는데

  • 저걸로 계속 걸어서 무료 전화로만 통화많이 함
    1663 사랑햇다

  • 25.07.23 09:41

    아 나이걸로 엄마나야앙아ㅏㄱ 하고 학교에있는 전화로 엄청걸었는데 이젠 없더라 그자리에 전화기ㅠ 투표장소라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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