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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대구, 경산, 안동, 울산, 부산, 마산, 거제) 봄이 가까이 오는걸 느낍니다. (늦은? 첫인사....^^)
달과 팽이 추천 0 조회 49 11.02.21 00: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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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1 01:16

    첫댓글 안녕하세요 조금전에 글 올리셨는데 제가 바로 보고 바로 댓글답니다 달과 팽이 줄여서 달팽이라고 불러도?? 우쨋든 님 들어오시기전에 가장 신참이었는데..그래서 선배님들한테 예쁨마니 받고 있는데 불쑥 들어오시니 반갑지 않군요..ㅍㅎㅎㅎ 시골이라고 자꾸 강조하시는데 어디신가요..그라고 마당있단 말에 딱 꽃혀서..마당있는 집에 살고 싶은 까도남인지라..아이고 횡설수설 우쨋든 잘 오셨슴다..

  • 작성자 11.02.22 20:09

    젤루 먼저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까도남 물꼬기님, 기억하겠습니다.ㅎㅎㅎㅎ

  • 11.02.21 09:01

    달과 팽이!!!느껴지는 포스가 장난이 아님다.... 완전 환영합니다..빨리 뵙고 싶습니다...특기가 오바라...오바를 좀더하자면 그 평상에서 저도 라면을 먹고 싶다는..ㅋㅋㅋ

  • 작성자 11.02.22 15:12

    포스는 그다지???ㅎㅎㅎㅎ자유님의 포스가 더 위대한듯~~~저는 깨깽깽입니다.ㅎㅎㅎㅎ
    우리집 평상 작지만 언제든 오세요.
    솜씨가 없어서 큰 대접은 못해도, 라면과 따뜻한 차한잔은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답니다.ㅎㅎㅎ

  • 11.02.21 10:04

    작년에 만났다면 지금쯤 언니동생하는 사이가 되었겠군요. 반갑습니다. 저희도 진로학교 기다리고 있어요. 빠른시일내에 만납시다. 그리고 특별한 낭만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도 평상있는 집에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만나면 사는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 작성자 11.02.22 15:12

    그쵸~~작년에 만났다면 제게 언니동생이 참 많이 생겼을텐데~~아마도 언니들이 많이~~더없이 부자가 되어 있었을 텐데ㅎㅎㅎ 저희집 오래된 시골집이라 누추해요. 이 동네 집이 없어서 어렵게 구한 마당있는 시골집이랍니다.
    이것이 저희시골생활의 시작인데 곧 전원주택을 지어 이쁘게 살고싶은 꿈을 꾸고 있어요.
    그때는 평상도 크~~게 만들어야겠네요.

  • 11.02.21 10:26

    저도 평상 끄트머리에라도 앉혀주시면 안될까요?...ㅋ 몸과 마음이 힘들어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다는 말..무슨 느낌인지 알것 같아요...어떤 사연인지는 몰라도...사교육걱정없는 세상속의 사람들을 만나 좋은 기운을 많이 받으면 아마 그 문이 열릴지도 몰라요..........^^

  • 작성자 11.02.22 15:05

    진영단감님, 언제든 오세요~~!
    저 진영단감 넘 좋아하는데......혹시???ㅎㅎㅎㅎㅎㅎ
    제가 내부 에너지에비해 외부에너지가 약한 사람이라 늘 액션이 잘 안되어요. 좋은 기운 함께 나누고싶어요^^

  • 11.02.21 12:28

    방가방가^-^혹시 내가 아는 분이 아닐지???마당에 평상이라 정말 좋은 곳에 사시네요 ㅎㅎ 혹시 상동??ㅋㅋㅋ아님 말고 ㅋㅋ

  • 작성자 11.02.22 15:1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로마의 휴일님, 아님 말고가 아니라 맞는데 우쩌나~~!!
    누굴까~~~반갑습니다^^
    학교에서 자주 뵈어요.
    ^.*

  • 11.02.21 12:50

    반갑습니다..수면위로 올라오셨으니 자주 뵈어요..^^ 마당 있는 집...로망입니다..어릴적 추억이 많아서...

  • 작성자 11.02.22 15:24

    까만장미님, 저도 반갑습니다.
    시골집은......마당과 흙과 진도개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어 참 좋아요.
    어릴적에 친정아버지와 함께 만든 층층 4단화단이 있어요. 참 좋았었는데...
    저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온갖 종류의 꽃을 볼 수 있는 화단을 만들고 싶답니다.(실천이 힘드네요.ㅎㅎㅎ)

  • 11.02.21 13:48

    호호호~~~
    달과 팽이님의 가입인사에 이토록 관심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것에 감동 받습니다^-^
    마당 있는 집은 어느 동네 인지요?
    아마도 몇몇 분들은 바로 달려갈 준비를 하신것처럼 느껴지는군요~ㅎ
    마음가는대로 일상의 한꼭지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소통해도 모임이 기다려지고 지난 모임이 아쉬운것이 요즘 아꿈세김해등대모임인것 같습니다
    달과 팽이님의 두드림으로 더욱 따뜻해질 김해모임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다음 모임은 좀 더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수면에 떠 오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환영합니다~ㅎ

  • 작성자 11.02.22 14:56

    네...큰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요기는 로마의 휴일님 말쌈대로 상동이랍니다.
    삼계살다가 이사온지 일년 다되어 갑니다.

    토정신과학샘님(에공..이름 어렵다^^;;) 꼭 뵙고 싶었답니다.
    그 포스를 느끼고파서요.
    전 늘 액션이 부족한 사람인지라~~그 액션이 강한 사람들이 참 멋있어 보여요.

  • 11.02.22 06:32

    그러네요. 달과 팽이님의 가입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환영해주시니 저는 좀 빠져 있을라 하다가 그 평상에 못 앉아볼까하는 두려움때문에 ㅋㅋ ....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 김해모임이 부자가 된듯 든든합니다. 올 여름에는 아무래도 시골에서 모임을 해야 할 듯 하네요. 빯리 얼굴 보여주셔요...

  • 작성자 11.02.22 20:12

    허걱~~! 제가 일을 크게 벌일까.... 두려움이???ㅎㅎㅎㅎ
    지현맘님 반갑습니다.
    큰 모임은 제가 겁이나구요~~좀 더 내공이 쌓이면 모를까???
    언제든 차한잔 하시러 오세요.
    요기 슈퍼가 없어서...라면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면과 차는 언제든지~~!!!ㅎㅎㅎㅎㅎ
    김해 상동~~요기 산딸기 맛있는건 아시죠?
    (5월말~6월초쯤이 산딸기의 계절이랍니다.)

  • 11.02.25 18:51

    안녕하세요 달과팽이님! 멀~~리 시댁 다녀온다고 인사가 너무 늦어버렸네요 ㅎㅎ
    마당있는 집이라~~ 너무 부럽네요 진짜 부러워~~~ 꼭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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