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4월11일 주민대표회의에서 아파트 화재보험료 문제로 언쟁이 있었습니다 감사 2명이 파악한 보험료보다 2.300.000원이 더한 화재보험료 낙찰이 있어서 이에 감사 2명이 이의를 제기 했는데 절차상이나 법률적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이의제기가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감사2명이 임기가 시작되기전에 이루어진 일이라 어떻게 할수는 없습니다만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주민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동대표회의에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입찰에 현대화재 대리점 4곳, 리더스(메리츠)1곳만 참석 하였는데 이것은 눈 감고 아웅 하는 것이 랍니다!. 왜냐하면 요즘 보험회사에서 몇 만원 짜리 보험 한건 하는데도 혈안이 되는데 이렇게 참석 안하는 이유를 보험회사에 문의 하였더니 두가지 이유가 있다 하더군요 이곳에서 그 이유를 생략 하겠습니다 .
저도 그날 회의를 참관하였는데 언쟁을 하기보다는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다면 재검토하여 자이 주민들에게 좀 더 이익이 되도록 하자는 제안을 하는 것이 주민을 대표하는 분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었는데 너무 의외의 반응에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절차상으로 문제가 없으면 주민들의 관리비부담이 증가되어도 된다는 뜻인지..... 앞으로 진정 주민들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서 결정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전년도 보험 금액을 관리사무소나 전년도 입대위에서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건물 화재보험이 인상된것도 아니고 처음 하는것도 아닌데 아파트 관련 특정 싸이트 한 곳에 입찰의뢰하여 최저가 낙찰업체를 선정 하였음으로 별 다른 하자가 없다며 전분기 입대위회장과 몇 분의 동대표 의견이 있었는데 이것이 만약 자기 회사나 개인의 보험이라고 하면 그냥 넘어 갈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전년도 보험금액보다 무려 10%정도 높은데 말입니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전 주민대표께서 감사의견을 내라고 하셨는데 지금 감사의견을 내겠습니다 다음주 중으로 화재보험에 대해 감사가 지적한 대로 수정 시행해야 합니다 주민의 피해에 대해 감사가 지적하는 데도 시정하지 않으면 사법문제가 야기 됩니다 감사에게서 시정지시를 받고도 시정하지 않아 주민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끼쳤다면 무슨 죄가 성립되는지 율사에게 자문을 받으세요
전임 동대표들이 업무절차상 정당하게 하였다하더라도 주민들이 선출한 감사가 주민들의 이익에 반하는 결정을 취소하라고 하면 해야합니다 만약 강행할 경우 업무상 배임죄로 형사고발할 수 있습니다 더더욱이 전 동대표들이 결정한 사항이 현재의 주민들에게 금전적인 피해가 간다는 것을 알고도 보험계약을 강행한다면 사법기관에서는 죄질이 좋지않는 것으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저는 주민이 선출하고 그 권한을 위임받은 감사입니다 저 개인이 아닌 주민의 입장에서 일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주민의 이익을 지키기위해 어쩔수 없이 사법기관의 문을 두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동민끼리 사법기관에서 만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아이에서동서가 건축할려는 상가 지하 1층에 대형 할인점이 예정되어 있든데 만약 입점이 된다면 외부차량으로 자이및 메트로는 교통지옥이 될 것입니다
주거환경이 매우 나빠지는 것이죠
여기에 더해 아이에서동서 건축물 1.500세대와 상가 지상 2층 10.000평.힐탑오피스텔 600세대. 힐탑상가건물 12층 2개동.
주거환경과 교통환경이 엉망이 되어 하루하루 생활이 짜증이 날것 입니다
입주민 대표회의시에 건의하시는 걸 보았는데
이번에는 입주민 대표회의가 주체가 되어
주변교통에 대한 확실한 보장을 받아내도록 앞장서 주셔야 됩니다.
새 입주자대표회장님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교통대책을 반드시 세워야 합니다
현행대로는 안됩니다
교통지옥이 될것은 뻔한데 도저히 막을방법이 없겠쏘? 지구단위계획변경무효소송이 꼭 승소하던지 아니면 무슨 대책이 나와야할텐데!!!!
자이 주민 여러분 우리의 권리와 재산권을 지키며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란 해소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다 함께 참석 합시다.
용호만 매립은 교통란해소,주민편의시설 ,녹지공간이 주 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도리어 그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특정업체만 배불려 주는 상황으로 변질 되어 가고 있습니다.
택지구입비외 기타 금융비용 1,200억 건축비 6,000억 합계7,200억원 투자하여, 1조3천억원을 만든다고 하니 대단하군요.
앞으로 수년간에 걸친 긴 여정이 남아 있습니다
불법과 탈법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겠으며, 꾸준히 홍보하여 언젠가는 주민여러분이 전부 호응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이카페 모니터링과 동대표회의 내용등 일거수 일수족 살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막상 건축물이 올라가게 되면 소송은 봇물 터지듯이 터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민대표회의 내용까지 아이에서동서에 들어간다면 저도 이 자이카페에 회의 내용을 주민여러분들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상 잘못된 것을 바르게 하자는데 전임 동대표들이 자존심을 내세워 주민들의 돈에 손실을 끼친다면 이것 또한 직무유기에 해당될 것입니다
2013년4월11일 주민대표회의에서 아파트 화재보험료 문제로 언쟁이 있었습니다
감사 2명이 파악한 보험료보다 2.300.000원이 더한 화재보험료 낙찰이 있어서 이에 감사 2명이 이의를 제기 했는데 절차상이나 법률적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이의제기가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감사2명이 임기가 시작되기전에 이루어진 일이라 어떻게 할수는 없습니다만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주민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동대표회의에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화재보험기간이 아직 남아 있으므로 낙찰가격 보다 낮게 수의 계약해도 법적인 하자는 없을 것입니다
입찰에 현대화재 대리점 4곳, 리더스(메리츠)1곳만 참석 하였는데 이것은 눈 감고 아웅 하는 것이 랍니다!. 왜냐하면 요즘 보험회사에서 몇 만원 짜리 보험 한건 하는데도 혈안이 되는데 이렇게 참석 안하는 이유를 보험회사에 문의 하였더니 두가지 이유가 있다 하더군요 이곳에서 그 이유를 생략 하겠습니다 .
왜 전임 입대위에서 결정 하였는지!. 보험 만료기간이 오는 4월31일 인데 말입니다?. 여러분 이일이 그렇게 다급한 일인지 저는 궁금 합니다?.
저도 그날 회의를 참관하였는데 언쟁을 하기보다는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다면 재검토하여 자이 주민들에게 좀 더 이익이 되도록 하자는
제안을 하는 것이 주민을 대표하는 분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었는데
너무 의외의 반응에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절차상으로 문제가 없으면 주민들의 관리비부담이 증가되어도 된다는 뜻인지.....
앞으로 진정 주민들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서 결정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절차상에 문제가 없으면 법적으로 문제없다? 어디서 많이 듣던소리네요
가슴에 손을 얻고 반성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2012년도에도 낙찰을 봤기에 대충 1년치 화재보험이 얼마정도라는 것은 기본 상식이죠
전년도 보험 금액을 관리사무소나 전년도 입대위에서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건물 화재보험이 인상된것도 아니고 처음 하는것도 아닌데 아파트 관련 특정 싸이트 한 곳에 입찰의뢰하여 최저가 낙찰업체를 선정 하였음으로 별 다른 하자가 없다며 전분기 입대위회장과 몇 분의 동대표 의견이 있었는데 이것이 만약 자기 회사나 개인의 보험이라고 하면 그냥 넘어 갈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전년도 보험금액보다 무려 10%정도 높은데 말입니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자동차보험의 자차부분이나 건물 화재보험은 감가상각을 적용하면 해가 갈수록 보험금액이 떨어지는 것이 상식 아닌지요?.
작은 물건을 하나 살때도 어디서 얼마의 가격으로 사는 것이 가장 이득이 될까? 하고
여기 저기 알아보는데 왜 이런 일은 사전에 시장조사를 해보지 않았을까요?
아파트 주민의 돈을 아끼는 마음으로 일처리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306동과 309동은 힐탑오피스텔이 건립되면 조망권이 더욱 심각합니다
길하나 사이를 두고 건립되며 실제 높이는 30층에 해당되어 지금보는 조망은 아예 사라지는 것이죠
서로 집안이 보이지 않는가 도면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해운대 현대 꼴 나겠지요!. 그때 저희 자이사랑모임회원들의 심정을 이해 하시겠지요?
전 주민대표께서 감사의견을 내라고 하셨는데 지금 감사의견을 내겠습니다
다음주 중으로 화재보험에 대해 감사가 지적한 대로 수정 시행해야 합니다
주민의 피해에 대해 감사가 지적하는 데도 시정하지 않으면 사법문제가 야기 됩니다
감사에게서 시정지시를 받고도 시정하지 않아 주민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끼쳤다면 무슨 죄가 성립되는지 율사에게 자문을 받으세요
지난 2년간의 아파트경영을 한번쯤은 다시 피드백해봐야겠습니다.
입주자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겠군요.
전임 동대표들이 업무절차상 정당하게 하였다하더라도 주민들이 선출한 감사가 주민들의 이익에 반하는 결정을 취소하라고 하면 해야합니다
만약 강행할 경우 업무상 배임죄로 형사고발할 수 있습니다
더더욱이 전 동대표들이 결정한 사항이 현재의 주민들에게 금전적인 피해가 간다는 것을 알고도 보험계약을 강행한다면 사법기관에서는 죄질이 좋지않는 것으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날 참석한 주민들이 증인이 될것 입니다
시정되지 않는 보험계약강행이냐?
아니면 업무상 배임죄로 형사고발이냐?
아니면 다시 보험계약건에 대한 재입찰 또는 수의계약이냐를 결정해야합니다
저는 주민이 선출하고 그 권한을 위임받은 감사입니다
저 개인이 아닌 주민의 입장에서 일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주민의 이익을 지키기위해 어쩔수 없이 사법기관의 문을 두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동민끼리 사법기관에서 만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파트의 동대표자나 주민의 의해 선출된 자는 모두 주민을 대표하여 봉사 하겠다는 마음자세로 일을 해야지요, 특정의 권력이나 자기 마음대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까지 있었던 일 고발 할려고 했으면 수 도 없이 많지요!
2012년도 화재보험료는 \22.888,910원에 계약을 하였습니다
2013년도 화재보험료는 \24.371.800원으로 최저가 낙찰 되었습니다
주민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주민을 위해 일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동부화재에 한번 의례하여 계산을 해보니 \22.100.000원정도가 나왔습니다
동부화재는 이 금액으로 계약을 할수 있답니다
바쁜 일들 때문에 오늘에야 들어와 봅니다.
항상 입주민들의 편에 서서 옳은 일을 하시는 두분으로 인해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많은 입주민들이 함께 동참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