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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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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인정받고 싶은 영과 사랑 받고 싶은 영
Helen 추천 0 조회 167 09.05.12 21: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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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2 23:05

    첫댓글 오랫만이예요. 한국에서 베이비 영이 나오고 그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잠깐 뵈었지만, 매우 진지하신 분이신 것 같아서 정말 과연 사역을 하면 나올까 생각 했었는데, 주님이 자매님을 많은 것들로 부터 자유케 해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5.13 08:40

    네... 이제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 09.05.13 05:47

    자매님을 볼때 코스모스와 같았어요. 처음 교회에서 봤을때와 두번째 기도모임에 봤을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어요. 완전히 주님안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 작성자 09.05.13 08:43

    보통 주일날은 회장을 하고요.. 기도할때는 생얼이 편해서.. 또 가장 편안한 옷을 입는 편이지요.. 제가 화장을 좀 잘해요~ 뭐.. 외모를 보고 말씀하신 것 같진 않지만... 제 마음도 그랬어요...

  • 09.05.13 08:40

    참 상세한 간증이십니다.. 보고서를 보지 않고 쓰셨다면, 참으로 놀라운 일이네요..(@@) 우리에게 사역이 왜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잘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9.05.13 08:44

    보고서를 보고 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억하는 은사는 주지 않으셔서... 그래서 특히 회개에 약합니다... 하지만 기록하는 은사는 주셨으니... 저의 기억을 커버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5.13 18:28

    보고서를 보고 쓰셨더라도, 상세한 묘사와 글 솜씨가 참으로 남다르십니다^^ 귀한 간증 정말 감사드립니다. *^^*

  • 09.05.13 09:55

    사역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저 또한 '책임감의 영'을 보내면서 '회개와 치유와 돌이킴'의 세가지가 그 순간 한꺼번에 느껴진건..Helen님 말씀처럼 악한영들이 내안에 어떤 영향력을 미친것보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친밀한 신뢰와 믿음을 가로막고 있었다는 부분이 더 컸었습니다.더 크게 운 이유였고.. 그 알아짐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사역받음을 참 잘했구나 ! 하며.. 지금은 호다가족이 되었습니다. ㅎㅎ 날마다 깊은 교제로 채워지시는 주님의 것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는 은사' 가 사용되어지길 바라며..성령의 사역을 문서화하여 기록되어지고 남겨지는 귀한 사역이 일어나길 바래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아멘!

  • 작성자 09.05.13 10:05

    사모님...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완전 예쁜 이름 받으신 거 축하드려요~ ^^*

  • 09.05.14 06:29

    주님이 주신 자유함과 은혜를 계속 누리며, 사랑할 수룩 더욱 귀한 주님과 사랑에 푹 빠지기를 기도합니다. 은혜 가운데 분명 (특히 주변인을 통해)영적 공격은 옵니다. 그러나 예수님게서2000년 전에 자매를 위해 사탄의 머리를 밟고 이미 승리해 놓으신 싸움입니다. 예수님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 늘 승리하시길. 성령님과 동행하며 이땅에 살고 있으나 마음은 천국의 평안함으로 힘있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09.05.14 09:05

    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와서 그 공격이 많이 줄어들어서 조금 편안해 졌습니다. ^^

  • 09.05.18 20:02

    정말 사역받으신것을 잘 정리 하셨네요 저는 많이 비슷하다고 느끼던 한사람이예요 늘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 작성자 09.05.20 19:34

    저랑 비슷핫신 분이라면 너무 반갑습니다. 호다 식구들은 저랑 좀 많이 다르신 편이세요.. 그래도 너무 좋지만.. ^^

  • 09.05.18 22:09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완벽주의 영' 이 안써있어서 몇번을 살폈습니다. ㅎㅎ

  • 작성자 09.05.20 19:32

    앗.. 사모님.. 저 그런 스타일 아니예요.. 되게 허술해요.. 제가 좋아하는 것만 열심히하고.. 일반적인 기준에는 상당히 미달 됩니다.. 곧 저의 실체를 아시게 될거예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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