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름반에
웃음 가득한 하하 선생님이 오셨어요 ^^
손을 번쩍 들어 올린 여름반 친구들의
책상을 소독액을 묻힌 헹주로
깨끗이 닦아주시고
음식을 골고루 담아 나누어 주셨어요.
하륜이가 엄마가 오셨다고 옆에 찰싹 붙어서
있어주고 밥도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식사 후 여름반 친구들과 놀이해 주시고
교구장도 깨끗이 닦아 주셨어요.
양치도 도와 주셨답니다.
하하선생님~!!!
오늘 우리 여름반 친구들과 하륜이를 위해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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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도우미- '하하 선생님' (노하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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