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진출권에서 모조리 탈락하면서 커다란 재정적 위기에 직면했다. 이는 핵심 선수들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면 여러 선택지가 있을 만한 선수들 중 하나는 26세 선수 마르코스 요렌테다. 그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갓 이적했을 때의 뛰어난 모습과는 동떨어져 있으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그의 위상을 여전히 높게 보고 있다. 특히 위르겐 클롭은 다음 시즌 그를 데려오기 위해 리버풀에 영입을 요청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50m에 이적한 요렌테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으나 디에고 시메오네의 지속적인 포지션 변경 때문에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시메오네는 여전히 그를 신뢰하고 있으나 그의 리버풀행이 가시화된다면 그의 이적을 허가할 것이다.
첫댓글 와라 항상 탐나는 요렌테
강아지 이름이 안필드? 오히려 좋아
좋은 자원인데 ..
안필드 아직 키우니?
와라
안필드 안필드입성 기대중
안필드 대려와서 얀필드애서 사죄로 경기하쟈
개비싸겠죠? 항상 탐나던 선수였는데...
진짜 말로는 안노리는 선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피차헤스에요
아니 최근에 챔결만 3번 간 팀인데 이렇게 선수 하나 데리고 오는 것에도 힘에 부치는 상황자체가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