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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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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료 정치무관심절친과의 봉하마을후기
나이로비사자 추천 6 조회 841 11.10.06 04: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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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6 05:04

    첫댓글 종교와 정치 얘기 꺼내기가 늘 조심스럽지요.. 하여간 좋은 분과 함께한 좋은 여행이었리라 믿어요 .. 우리 맘 속에 부는 작은 바람이 나비효과처럼 커지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 11.10.06 08:13

    진실은, 진정한 마음은 언젠가는 제대로 알려 지는 거죠

  • 11.10.06 10:13

    잘 읽었습니다 절대 사상은 강요하면 안 되죠 스스로 느껴야 되는 거죠

  • 11.10.06 17:22

    제 절친도 경상도출신에 조선일보를 봅니다.내가 워난 강경진보라 내앞에선 정치쪽얘기할땐 눈치봅니다.갸를 진보의 길로 이끌 그날까지..노력해 볼랍니다 ㅋㅋ

  • 11.10.07 09:34

    경상도 출신 기독교인 친구분도 언젠가는 노대통령을 좋아하실 겁니다
    항상 낮은 곳에서 소외된 사람, 소수의 가치를 늘 고민하신 진정 예수님을 닮은 분이셨으니까요.....

  • 11.10.07 23:27

    아.... 눈에 습기가 차고 있어요..

  • 11.10.08 18:01

    아직 가지 못한 1인입니다... 다녀 오신 분을 읽을때마다 가지 못한 저는 죄인같습니다.
    님같은 좋은 분들이 가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도 꼭 갈겁니다.

  • 11.10.08 21:48

    진심은 늘 지워지지 않고 나중에 다시 빛을 바라겠죠

  • 11.10.08 22:17

    ^^

  • 11.10.09 23:32

    아이들과 꼭한번 가보려합니다..

  • 11.10.10 16:57

    저도 노무현대통령님 장례식장에가본 이후로 아직 봉하마을을 다녀온적이 없네요. 조만간 꼭 가보도록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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