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코믹]─셋쇼사마, 삐지다?!-···‥★【下】[키스마크의 범인은?! 범인을 밝혀라!]

[♪㉡r츠㉪l、♪]

오해해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와 이해가 만나서 사랑이 된다♥

【下】

"리..립스티익?!"

합창대회에 나가면 최우수상 타겠군요-_ -

"그게 뭔데?"

...............

"아, 어쨋든 있어!그래 잘 썻니? "

" 물론이죠♥〃"

"....무슨 말이냐."

셋쇼사마에게서 퍼져나오는 검은 오로라.

'꾸물꾸물'

오오-_ - 효과음까지 있군요!!

"네,?"

"린. 무슨말이냐."

셋쇼사마. 지금와서 똥폼잡아도 소용없어요-_ -

이미 이미지는 땅으로 추락해 버렸다고요, 버스 떠났어요!

"립..스틱이라니..무슨말이냐? 린..?"

'꾸물꾸물'

계속해서 퍼져나오는 검은 오로라. 그런데 셋쇼사마.

립스틱이 뭔지 알기나 하세요?

"엇? 셋쇼마루!! 너 이자식!!"

이누야샤, 운한번 지지리도 안좋군요. 하필이면 이때 오다니.

"이누야샤 . 닥치고 있어라."

"네..ㅠ_ㅠ"

우리의 이누군 머리를 보세요♪

혹 하나는 카고메꺼, 혹 하나는 셋쇼사마꺼.

이렇게 총 두개가 나있군요,쯧쯧.

"아... 셋쇼사마?"

자, 그럼 과거로 돌아가 볼까요? 이름하여 시간여.....[탕]

과거일 회상

"으응♥ 기분 좋다아- "

" 카고메사마~"[언제부터?-_ -]

"응? 린쨩!! 무슨 일이야?"

" 그냥요 ,! 어..? 입술이 무척 빨개요!! "

"아아- 이거 립스틱이라는 걸로 칠해서 그래, 하나 줄까?"

"네에♪"

"셋쇼사마~...응? 자켄사마랑 주무시네, 아웅♥"

린 .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무슨일이 있었던 겁니까 -_ -??

흠흠, 어쨋든 린은 립스틱을 입에 바르고 있는 中입니다,!

"아, 이게 뭐지?"

린의 눈에 띈 것이 있었으니, 그건?

"마시는 물인가?"

...술입니다요.

...........어떻게 해서 린의 눈에 술이 띄었다는 둥, 왜 술이 거기있는다는 둥, 묻지 마세요.

비밀입니다+_ +[즐]

한시간뒤-

"캬아~ 셋쇼사마는 언제봐도 멋있으셔~ "

"으음..."

술에 취한 린.

그리고 악몽을 꾸는듯한 표정의 셋쇼사마.

"꺄아- 셋쇼사마, 이 린이 기쁘시게 해드릴께요, 빰빠라빰빰♪"

네네- 린 아주 신났군요. 혼자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으악?

 리,리,린- 뭐하는거야!+_ +!! 내 셋쇼사마에게, 감히!!!

  린의 가벼운 키스로 인해 셋쇼사메에 목에는 키스마크가 생겼고...//

 린은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다죠?

아침에 일어나보니, 필름은 끊어졌고, 셋쇼사마가 깨어있었다면 어땠을까요,?-_ -

쓸데 없는 소리 그만하고 회상을 이만 끝냅시다.

회상 끝

'부들부들..'

옴몸이 떨리시는 호두사마, 아니 셋쇼사마.

 그러고는 한바탕 크게 웃으십니다.

"크하하하!! 크하하하하!!  으아아아아아악!!!"

자신이 당했다는 슬픔과, 분노와 , 왠지모르게 기쁜[?] 감정이 역렬하게 들어가있는

반은 웃음,, 반은 울부짖음인 이 목소리를 듣고,

이누일행&셋쇼일행은 뒤로 추춤추춤 물러납니다.

셋쇼사마, 정신병원에 한번 가보기를 바랍니다-_ -

"에이~ 셋쇼사마~ 쫀쫀하게, 한번좀 봐줘요~"

"싫어!ㅠ_ ㅠ!!니가 내 순결을 빼앗아 갔어!"

"그래도~"

"싫어어!!!ㅠ0ㅠ! 내 ..내..깨끗한 순결을 빼앗아 가다니!!"

'울컥'

"나빠요!! 겨우[?] 키스마크 하나가지고 그러다니, 셋쇼사마는 이 린보다 순결이 더 중요하신거에요?"

"에.."

" 칫,! 셋쇼사마랑 이제 안놀아!!"

린, 그런다고 속아 넘어가겠니,?

"안돼에!! 안돼!!"

.............

..속아 넘어갔군,!

그후로 린과 셋쇼사마를 아무도 보지 못했다는 소문이..[탕]

참고로 자켄과 아웅은 빈터에 멍하니 버려졌답니다♥

오해해서 세갈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와 이해가 만나서 사랑이 된다♥

아아;ㅁ; 지루했던 단편소설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쓰기 정말 귀찮았다는...;

 자, 셋쇼사마를 병원에 데려다 주실분?!

 ..아아- 오늘은 잡담을 짦게 마치고 끝내겠습니다. -_ -.

꼬릿말 다시고요,!

꼬릿말 다시는 분은 내 다른 소설 【초콜릿보다 달콤한、너의 입술 훔쳐먹기】에 넣어드리지+_ +!

 꼬릿말 다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밤이야, 이놈아!]

이걸 가운데 못넣는 관계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눈팅족은 싫어요-!

[루키나/칸나^_^]

진짜 소설에 넣어주실거에요? 저는 애칭:루키나/이누야샤에서 좋아하는 등장인물:이누,나라쿠.../별명:나라쿠,이누야샤(이유:제가 다혈질에다가 나라쿠하고 닮은 구석이 있대요...)/엽기 소설은 좀 그렇네요... 하지만, 재밌어요. 루키나는 제 창작...카고메의 친척이에요.

[♪㉡r츠㉪l、♪]

아아= _ = 여기서는 소개 안해도 되고, 그냥 꼬릿말만 올려주세요. 제가 다음에 그 소설5편 쓸건데 거기다가 해주세요;

[ːRUI[K A]:)]

제가 데려다 드릴께요 + _+ [즑] 상편부터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 ＿<!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a

[愛して るいぬやしゃ]

오호, 그랬군요... 술의 비밀이었꾼...재미있게 봤어요~

[〃쿠미코｀♥]

재밌어요 +. +ㅋ , 아웅~ 불쌍 ㅋ

[@천사짱@]

캬하하하

[징징이a]

재밌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