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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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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오은영스테이] 평생 10시 통금으로 살아온 마흔살 (1편)
우으앙 추천 0 조회 9,113 25.07.29 15:4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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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9 15:45

    첫댓글 아휴…

  • 본인도...바뀔 의지가 별로 없어보이시는데... 자꾸 변명하고 합리화하고 바뀔수있을까 저분

  • 25.07.29 15:45

    숨막혀

  • 숨막힌다 ㄹㅇ..딸은 그렇게 평생 살았으니까 가스라이팅 당한거 같네

  • 숨막혀..ㅠㅠㅠ

  • 25.07.29 15:46

    하......... 보기만 해도 숨막힘....... 엄마가 걍 전형적인 불안장애+가스라이팅+나르시스트인듯

  • 25.07.29 15:46

    에바..

  • 25.07.29 15:46

    아이고야

  • 25.07.29 15:46

    헉...

  • 25.07.29 15:47

    왜저래;

  • 25.07.29 15:47

    누가봐도 정상적인 관계가 아님;;;딸 정병안걸린게 신기해 저걸 다 어떻게 맞춰주고살아

  • 25.07.29 15:47

    왜 죽음으로 협박을 하지? 진짜 죽을것도 아니잖아

  • 25.07.29 15:49

    자녀양육의 최종목표는 완전한 독립이란걸 잊고 사는 엄마들 많더라

  • 25.07.29 16:24

    맞아. 이 세상에 온전한 생명이 마음껏 날개짓하며 살수있도록 키워내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내 소유물이자 내 트로피이자 내 입맛에 맞게 컨트롤 할수 있는 살아있는 인형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너무 많아

  • 25.07.29 15:53

    헉...저런 케이스 결지에도나왔자나 결혼했는데 엄마가 다 정해주고

  • 25.07.29 16:03

    저 나이까지 독립 못 한게 레전드

  • 딸 비난은 못하겠어 나도 저래서 ㅎㅎㅋㅋㅋ 나 고딩때 주말 점심에 남자애 -남자친구도 아님 그냥 옆반 남자애였음.- 만나러 간다니까 4시에 들어오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0대후반쯤돼서 돈 어느정도 모았으니까 혼자산다고했더니 니가 혼자살수있을거같냐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30대인데도 계속같이살아 ㅋㅋ

    집순이라서 그냥 성향이 맞춰졌어 불편한데..편해. 본가에 있으면 편하니까 그냥 참고사는거야 저분도 그럴걸? 바꾸기 힘들어..
    그래도 같이 잠자는건좀 ㅠ ....
    따로자는것부터 시작해보세요..

  • 25.07.29 17:47

    그냥 저렇게 살아야지 뭐....딸도 개선의지가 없어보이는데

  • 25.07.29 21:51

    헐ㅋㅋㅋㅋ 바뀔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왜 방송 나왔지.. 계속 그러고 사세요 걍

  • 25.07.30 03:03

    집착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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