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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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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그 시절 할머니가 끓여준 불은 라면
엿시씌 추천 0 조회 7,832 25.07.31 03: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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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31 03:16

    첫댓글 저거 진짜 신김치랑 먹으면 개또라이임 아 여샤 이시간에 라면은 반칙이지 ...

  • 25.07.31 03:19

    다먹고 개시원한 보리차로 마무리 해줘야함 ㅠ

  • 25.07.31 03:42

    삶아준 라면 ㅠㅠ

  • 25.07.31 03:42

    에바 아

  • 25.07.31 03:48

    밥솥에 눌러붙은 밥 가져와

  • 25.07.31 03:51

    할머니ㅠㅜ

  • 25.07.31 03:57

    할머니 사랑해 이만큼 잊어서 미안해

  • 25.07.31 04:04

    울엄마도 조카들한테 푹 삶아주는데. 나이드니 알겠더라.. 할매들 이가 안좋아서 꼬들면보다 푹삶은 라면 좋아하는거.. 애들도 그게 맛있을줄알고 그렇게 끓여주더라..

  • 25.07.31 04:09

    할머니가 삶아주신 적은 없긴한데 ㅋㅋㅋ 혼난 기억은 있어 할머니 생각엔 푸진 밀가루면보다 밥 먹었으면 하시는 마음으로 혼내셨던 거 같아

  • 25.07.31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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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7.31 05:33

    할머니 ㅜㅡㅜ,,,,보고싶다

  • 25.07.31 05:36

    진짜 신기해 내가 불어터지게ㅜ만들어 먹으면 존나 맛없는데 할머니 불어터진 라면은 너무 맛있어

  • 25.07.31 08:02

    라국수 ㅠㅠ

  • 25.07.31 08:08

    할머니가 울 가족 다같이 술 먹고 뻗은 담날 아침에 끼려주는거닼ㅋㅋㅋㅋ

  • 25.07.31 09:29

    꼬들한거 그릇에 담아서 불은거랑
    끓여서 불안거라우차원이 달라

    끓려서 불은거는 뜸이
    잘 들여서 ㅠㅠㅠㅠ더마싯어

  • 25.07.31 11:21

    나도 저런 라면 좋아해ㅋㅋㅋㅋㅋ푹 삶은 라면

  • 25.07.31 13:08

    퉁퉁이 라면.. 야채도 듬뿍 ㅠㅠ

  • 이런거보면 신기해 다들 이런 추억을 안고 사는거야? 난 할머니가 계집애는 꺼지라고 한 기억뿐이라... 할머니랑 친한 집 보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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