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서로 토론하는 것은 피해자 전체와 서로를 위해 유익합니다.<br>하지만 <br>'감정이 상할 정도로 싸울 필요가 있나요?<br>우리가 당하는 고문고통을 감수할 만큼의 큰 이익이 본인들에게 있나요?'<br><br>어느 한쪽이 판단을 잘못할 수도 있어요.<br>또는 내 판단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br>그 판단을 '다 수긍할 필요는 없습니다.'<br><br>'그냥 너의 판단이 그렇구나 하고 존중만 해주고 <br>하지만 내 견해는 이렇다고 하고 지나가면 됩니다.<br>그러지 않으면<br>피해자 끼리 서로에게 가해자란 이미지만 각인 됩니다.'<br><br>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인데<br>이렇게 전파로 고문고통 당하는 상황에서 자기 감정까지 상하면서 피해자 끼리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br><br>우리가 싸울 대상은 가해자들 입니다.<br>의견이 다른 피해자가 아닙니다.<br><br>본래 '많이 다른 듯한 타인의 피해는 이해가 잘 되지않는 것이 마인드컨트롤 피해입니다.'<br>서로의 피해와 견해를 다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br>꼭 '수긍할 필요도 없습니다.<br>같은 피해자로서 서로 존중만 하면 됩니다.'<br><br>그래도 껄끄러우면 너의 견해는 존중하지만 내 의견은 이렇다고 하면 되지요.<br>서로의 감정까지 상할 정도로 가지말자는 글 입니다.<br><br>적의 마인드컨트롤 전파에 가장 많이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이 우리 피해자들 입니다.<br><br>'싸움 붙이려는 가해놈들의 계략에 말려들지 맙시다.'<br><br>피해자라면 힘을 합쳐야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br>힘을 합치지 않으면 마인드컨트롤 전파 금지법 제정은 어렵습니다.<br>힘을 합쳐도 쉽지는 않기 때문이지요.<br></p>
<!-- -->
@존폴생각해 보세요 국정원에서 전파무기뇌생체 실험을 한다고들 하는데 국정원은 국가의 한 기관이잖아요? 그러면 경찰도 관련이 충분히 있을수 있는데 자신의 답이 정답이라는식으로 카페에다 계속해서 글을 올려대는사람은 분란을 조장하는 뇌조종을 당하고 있는것으로밖에는 생각할수 없지요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피해 초기때부터 경찰차에 의해 스토킹 당하는 일이 너무나 많은데 이런 피해를 직접적으로 당하고 있는데 뜬금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인창이란 사람이 피해자들의 겪는 고충을 자기식으로 해석해 답답함을 갖게하는것 같아요 이곳 카페는 전파무기 공격으로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고 위안을 얻는곳인데요 공감을 얻고싶어하잖아요? 가장 원하는 피해자들의 마음인데 피해자들이 그 주장에 거부감이 크다는겁니다 계속적으로 분란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저분은 도저히 피해자들과 화합이 안될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본인의 과거 인간관계에서도 힘든 일을 겪었던것도 있고해서 이쪽으로 뇌조종 당하는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이런 상황에 처해있구나 하고 이해가 되면서도 왠지 저 사람이 싫어지는것도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계속되는 분란거리는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것 같다고 봐지네요
피해자들이 희망이라는것을 판사, 수사관, 변호사, 기자 한테 걸면 안됩니다. 존폴님 말씀처럼 피해자들끼리 힘을 합쳐서 알리는것이 아니면 어줍짢게 희망을 걸어봤자 의미없는 희망이 될겁니다. 하지만 카페만 봐도 피해자분들이 모이기가 쉽지가 않은걸로 판단이 됩니다. 자국의 인맥이 아닌 타국에 인맥이 있는것이 아니면 도움과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자국에선 국민들이 알아주는거 아니면 방법이 없다. 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타국 기자를 통해 기사를 내보낼 수 있다거나 외교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증거를 잡은게 있다거나 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피해자들에겐 존폴님 말씀처럼 법 제정 이외엔 희망이 없는걸로 보입니다.
피해자들간에 싸우는게 일단 피해자들은 상당수가 대인 관계에 취약합니다. 제가 확신하는 공통점들 중 하나 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단절당하고 또 배신당해와서 사람을 믿지 못하며 조금이라도 자기가 생각하는것과 어긋나면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상대하는건 시간낭비라고 보고 공격성으로 전환하는거지요. 그렇게 싸우고 나면 서로 멀리하게 되니까요. 저도 피해자 중에서 이런 사람 보았습니다. 더이상 알아낼게 없다면서 막나오더라고요. 마치 저에게서 알아낼 정보가 있는양 처음부터 접근한 그런 피해자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막돼먹은 인간은 애당초 상종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알수가 있나요. 아무튼 피해자들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저도 피해자들 50명 넘게 대화해봤으며 그 중에 합이 잘 맞는 피해자도 많이 있었지만 정말로 못봐줄 만큼 이상한 피해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피해자가 아니었다면 상종도 안했을 인간들일 텐데 말이죠. 피해자들간의 교류는 제 경험에 의하면 의미 없습니다. 정상인들 만나면 좋겠지만 정말 이상한 사람과 마주칠수도 있습니다.
@존폴맞아요 우리는 지구상에서 너무 특별해서 타겟이 된 것 같습니다. 그 1%들이 무서워하는 뭔가 모를 특별함. 그래서 그들과 비슷한 가해자들을 모집하여 물질을 주고 시켜 타겟의 일거수일투족 모든일에 절망감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삶의 의욕을 없애서 자살 하게 만드는게 그들의 큰 목표 같아요.손안대고 코풀기.그럴 수록 더 지혜롭게 자부심 갖고 힘냅시다. 지지맙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 견해를 쓰면 싸움이 심화되지 않을까요?
오스카님도 본래 가해자가 경찰이라고 생각하시다가
견해를 바꾸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견해는 바뀔 수도 있습니다.
절대적인게 아닙니다.
서로가 쓰신 글을 존중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존폴 생각해 보세요 국정원에서 전파무기뇌생체 실험을 한다고들 하는데 국정원은 국가의 한 기관이잖아요?
그러면 경찰도 관련이 충분히 있을수 있는데 자신의 답이 정답이라는식으로 카페에다 계속해서 글을 올려대는사람은 분란을 조장하는 뇌조종을 당하고 있는것으로밖에는 생각할수 없지요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피해 초기때부터 경찰차에 의해 스토킹 당하는 일이 너무나 많은데 이런 피해를 직접적으로 당하고 있는데 뜬금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인창이란 사람이 피해자들의 겪는 고충을 자기식으로 해석해 답답함을 갖게하는것 같아요
이곳 카페는 전파무기 공격으로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고 위안을 얻는곳인데요 공감을 얻고싶어하잖아요?
가장 원하는 피해자들의 마음인데 피해자들이 그 주장에 거부감이 크다는겁니다
계속적으로 분란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저분은 도저히 피해자들과 화합이 안될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본인의 과거 인간관계에서도 힘든 일을 겪었던것도 있고해서 이쪽으로 뇌조종 당하는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이런 상황에 처해있구나 하고 이해가 되면서도 왠지 저 사람이 싫어지는것도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계속되는 분란거리는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것 같다고 봐지네요
@열매
전에 제가 단 댓글 처럼
나도 그런 일을 많이 당했는데요.
그게 바로 견해차이 입니다.
오스카님의 글을 다 수긍하시고 이해 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내 피해와 다르고 내 견해와 많이 달라서 심하면 가해자처럼 느껴지더라도
마인드컨트롤 전파피해 홍보활동을 하시는데
가해자일리가 있겠냐는 말이고
결국 견해차이라는 글 입니다.
마인드컨트롤 감정조종 기타조종은 우리가 누구나 알면서도 늘 당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이 이해가 되신다고 하시니
제가 볼 때는
열매님은 마인드컨트롤 전파피해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타인의 견해를
수긍하고 이해까지 하시라는 글은 아니고 대립 보다는 타인의 전파피해와 견해가 나와 많이 다르더라도 존중 해주자는 뜻이 였습니다.
이 악랄한 전파 고문고통을 계속 짊어지고 갈순 없잖아요?
우린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법원장된 부장판사, 검찰청 수사관, 친구인 검찰 지청장 출신 변호사 만나고 옛 친구 기자 두명에게 연락을 취해 봤지만
현재의 상태에서는 희망이 없습니다.
일단 차폐를 하시면서
1차적으로 마인드컨트롤 전파 금지법이 제정 되도록 세상에 알리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희망 입니다.
@데카르트
제가 알고 있기는 오스카님이 경찰에만 고소 목적의 자료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과 언론에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사실을 알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아니라면 이곳에 올리는 그런 피해내용의 글이나 피해홍보 활동을 할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녹음된 사실이 있다고 하니 쓰신 글로 충분히 그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전술한 내용을 생각할 때 견해차이 정도로 보시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피해자들이 희망이라는것을 판사, 수사관, 변호사, 기자 한테 걸면 안됩니다. 존폴님 말씀처럼 피해자들끼리 힘을 합쳐서 알리는것이 아니면 어줍짢게 희망을 걸어봤자 의미없는 희망이 될겁니다. 하지만 카페만 봐도 피해자분들이 모이기가 쉽지가 않은걸로 판단이 됩니다. 자국의 인맥이 아닌 타국에 인맥이 있는것이 아니면 도움과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자국에선 국민들이 알아주는거 아니면 방법이 없다. 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타국 기자를 통해 기사를 내보낼 수 있다거나 외교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증거를 잡은게 있다거나 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피해자들에겐 존폴님 말씀처럼 법 제정 이외엔 희망이 없는걸로 보입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 분들을 통해서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가해자들이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었으니까
도움은 많이 되었습니다.
몸안 전자장치 emp처리할수 없을까요?
@오리
차폐에 성공하신 분들의 차폐방법이나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차폐를 찾아 봐야 겠지요.
저도 아직은 찾고 있습니다.
제가 자작하여 사용하고 있는 차폐실은 재료비만 100만원이상 들었는데도
아직 부족하여서 보강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전파재머(emp Jammer x)나
피해에서 벗어나신 졸쥬님의 글을 주목해서 보고 있습니다.
영적으로는 좋아하는 찬양을 많이 듣기도 하고요.
조급한 마음과 불안한 생각과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은 가해자의 심리공격 근거가 됩니다.
피해자들간에 싸우는게 일단 피해자들은 상당수가 대인 관계에 취약합니다. 제가 확신하는 공통점들 중 하나 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단절당하고 또 배신당해와서 사람을 믿지 못하며 조금이라도 자기가 생각하는것과 어긋나면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상대하는건 시간낭비라고 보고 공격성으로 전환하는거지요. 그렇게 싸우고 나면 서로 멀리하게 되니까요. 저도 피해자 중에서 이런 사람 보았습니다. 더이상 알아낼게 없다면서 막나오더라고요. 마치 저에게서 알아낼 정보가 있는양 처음부터 접근한 그런 피해자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막돼먹은 인간은 애당초 상종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알수가 있나요. 아무튼 피해자들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저도 피해자들 50명 넘게 대화해봤으며 그 중에 합이 잘 맞는 피해자도 많이 있었지만 정말로 못봐줄 만큼 이상한 피해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피해자가 아니었다면 상종도 안했을 인간들일 텐데 말이죠. 피해자들간의 교류는 제 경험에 의하면 의미 없습니다. 정상인들 만나면 좋겠지만 정말 이상한 사람과 마주칠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문화와 언어까지 다른 곳에서
마인드컨트롤 전파공격 때문에 여러가지 고생이 많으시지요?
힘냅시다.
소망님은 그래서 블로거로 유투버로 마인드컨트롤 전파피해 홍보활동을 하시는군요.
@존폴 그렇습니다. 저보다 훨씬 앞서서 좋은 글 올려놓은 분들이 계세요. elua 네이버 블로그 참고해보세요. 다른분들이 많이들 올리셔서 저는 할께 많지 않네요.
@소망 예.
감사합니다.
소수의 사람에서 다수의 사람으로 확대 되어 가겠죠.그럴듯한 이유를 대며 전파무기에 대한 정당함을 밝히면서 통제하려하겠죠 이제 어느정도 연구 산물이 축적 됐으니
가해놈들의 의도대로
주눅들지 맙시다.
헌법정신과 천부의 인권이 있어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절대 그들 가해자들은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합니다.
전파 피해사실 아래 우리끼리 뭉쳐서 격려하고 법을 제정하는데 연합하고 어려움을 이겨 나가다보면 좋은 세상이 오겠지요.
힘냅시다!
@존폴 맞아요 우리는 지구상에서 너무 특별해서 타겟이 된 것 같습니다. 그 1%들이 무서워하는 뭔가 모를 특별함. 그래서 그들과 비슷한 가해자들을 모집하여 물질을 주고 시켜 타겟의 일거수일투족 모든일에 절망감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삶의 의욕을 없애서 자살 하게 만드는게 그들의 큰 목표 같아요.손안대고 코풀기.그럴 수록 더 지혜롭게 자부심 갖고 힘냅시다. 지지맙시다!
@존폴 공포심과 두려움을 무기로 생존하는 집단 같아요. 피해자 모든 분들 좌절하지마시고 이겨내야지 가해자가 멸문지화 될 거 같아요. 그들의 놓은 덫의 수단에 걸려들지 맙시다.만약 걸려들었다 해도 당황하지 마시고 차분히 헤쳐 나오세요.길은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