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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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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화방♣ 아무도 없는 이 곳에 나 혼자 앉아서
나르야(중앙) 추천 1 조회 369 23.10.25 05: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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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5 05:58

    첫댓글 에구~잠을 많이 자야하는데 일찍히 하루를 열으셨네~

  • 작성자 23.10.25 06:02

    산사내님도
    어제 늦게 주무신 것 같은데..

    전 완전 날 밤을 샜네요.
    그래도 아직은 청춘이라서
    팔팔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10.25 05:59

    단풍이 곱게물든 가을날
    오늘도 반가웁게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3.10.25 06:03

    저도 오늘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제가 잘한 것도 없는데
    늘 새 날을 주시는
    신께
    감사합니다.^^

  • 23.10.25 07:36

    날밤을 샜으면 종일 피곤하던데, 아침 식사하고 잠시 조는 것도 좋아요.

  • 작성자 23.10.25 07:52

    날 밤 새는게
    첨에 힘들었는데
    이것도 익숙해지더라구요.

    꼭 커피 탓일까 싶기도 하구요.
    불면증이 있어서...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시체처럼 자니
    그나마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아침을 먹고
    잠시 졸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25 07:49

    숙면이 최고의건강입니다

    대추차도 수면에
    도움되요

    따뜻한 커피한잔드시니
    기분 최고일듯해요

  • 작성자 23.10.25 07:55

    잠을 잘 자야 한다고 하는데
    올해는 유난히 잠을 잘 못 자네요.

    그래도
    잘 견디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면
    생강 대추차를 즐겨 마시는데
    대추가 수면에 도움이 되는지는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3.10.25 07:58

    @나르야(중앙) 진하게 우려낸 대추차
    수면 좋아요

    잠들기 전에
    폰은 보지말고

    발 밑에 놓고잠자기

    설사날때도
    진한 대추. 푹 끓여드시면 멈춰요

    꼭 대추를 직접
    중간불에 끓여드셔야
    좋아요

    만든대추청 보다
    특효입니다

  • 작성자 23.10.25 08:18

    @쏘피아(서부 자문) 귀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3.10.25 08:41

    저도 갈수록 달콤한 수면에 어려움이
    많네요 ㅎ

    저는 잠이 안오면 반야심경 틀어놓고
    숨쉬기 운동만 해요. ㅎ

    아주. 가끔은 날밤 새워도
    그다지 다음날 피로한줄은
    잘 모르겠어요 ㅎ

    다만 점심식사후 나른해 지면
    요때는 잠시 낮잠을 ㅎ

    오늘도 많이 걸으시길요. ㅎ

  • 작성자 23.10.25 09:01

    저도 날 밤을 새도
    많이 피곤한 줄 몰라서
    그나마 잘 견디고 있습니다.

    잠깐의 낮잠이
    오랜 밤잠보다
    더 개운할 때가 있더라구요.

    요즈음 낮잠도 잘 오지 않지만..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
    오늘도 많이 걷습니다.

  • 23.10.25 09:47

    에공~~
    날밤 샛구낭~~
    늘 밝은 나르야니 이뻐요.
    난 푹 잤는데~ㅋ

  • 작성자 23.10.25 11:35

    하루 못잔다고 죽지 않으니
    그냥 패쓰~
    감기는 좀 어떠세요?

  • 23.10.25 09:52

    저도 정년이 코앞이라
    나르야님 관심사에 촉이 갑니다~ㅎ
    정보 공유해요~~~ㅎㅎ

  • 작성자 23.10.25 11:36

    정보랄게 없어서..
    그냥 일상을 올려봅니다.
    저 잘 놀고 있지요?
    하면서.ㅎㅎ

  • 열심히 긍정적으로 생활 하시는
    나르야님 부렵고 반성하고
    칭찬합니다
    재취업 자리가 몇개 있는데도
    하기.싫어 그것도 일주일에 4시간
    만 해도 되는데도. 부담이 된다고..

    제 지인의 부인이.생각 나네요
    돈 만드는 직장 20년하고 명퇴
    그때 당시 퇴직금 아파트 한채정도

    복지카드로 그당시 주택관리사
    아파트 소장하다가 공인중개사
    품질관리사 또 학교 행정실 합격
    8년근무 퇴직하고 기사 전기
    기계 자격증 따서 아파트 현장
    감리로 3년 하고 그 쩐으로
    스페인 산타나고 친구랑
    순레길 2달중. 그것 마치면
    포르투칼 1달 더 더니다가 온다고

    그친구 말이 자격증 취득박사데
    애교가 없어 좀 그렇다고...

    그게 나르야님.보고 생각이 날까
    이렇게 즐겁게 환하게 사는분도
    많은데...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눈팅해도 늘 응원합나다
    소소한 일상 생활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어요...

    이번 제주에서 방갑게 봐요...ㅋ

  • 작성자 23.10.25 11:43

    저의 소소한 이바구를 재밌다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자격증이 꽤 있긴한데
    돈되는 자격증은 없어요..
    (모두 국가가 인정한 자격증이긴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헛헛한 맘을
    자격증을 따는데 몰입하면서
    극복하지 않았나 싶네요..

    딴데로 눈 돌려서 헛짓하지 않고 그래도 자격증공부한다고
    꽤 시간도 들였고 노력도 했어요.
    (역시 나는 괜잖은 사람이야.
    오늘도 자뻑 한 건했습니다.ㅎㅎ)

    제주서 반갑게 인사해요.^^

  • 보령 세컨하우스
    내집이 카페입니다 ㅎ
    집 수리로 업자분을
    불렸더만
    가정집 아니죠?라고

    나르야님은
    커피를 ㅈ즐기시는것 같아요
    나홀로 한잔의 커피
    외로울것 같아요 ㅎ

    서부모임
    오시나요?오심 인사 해요

  • 작성자 23.10.25 11:53

    부럽부럽
    새컨하우스에
    자상한 남편분까지..

    사진속의 장소는
    여느카페 못지 않네요.
    창밖에 보이는 것은 나무들인가요?
    소파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사람과 어울리는 것 못지 않게 혼자 있는것도 엄청 즐깁니다.

    이번 서부모임은 사정이 있어서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요..

  • 23.10.25 15:13

    바다님이
    참으로 부지런하시네요.
    서울에서
    세컨하우스로 오가는 길에도
    시간이 많이 걸릴테고
    비워준 집안청소도
    만만 찮을텐데요

  • @청개굴(온라인) 한달에 두번 내려가면 청소
    하고옵니다 ㅎ
    서울 아파트에서
    주중에는 1시간 40분 걸려서
    멀다는 생각은 안해요

  • @나르야(중앙) 사교성이 많을것 같은데~~ㅎ
    글속에
    묻어나는 생활상이 이쁘네요~
    내년 8월에
    보령텍으로
    벙개함 칠께요~

  • 작성자 23.10.25 19:38

    @ㅂrㄷr( 댄포 부위원장)온라인 제가 적응을 좀 잘하는 편입니다.
    있는 그대로 잘 받아들여요
    저의 큰 장점 중의 하나지요.

    광란의 빨간버스에선
    꼭지가 돌게 놀고
    수다의 자리엔 적당히 끼어들고
    그러면서도 혼자있는 시간도 즐깁니다.

    내년 8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3.10.25 13:18

    뛰여쓰기를 하셔서 읽기가 편합니다 .
    글도 내용도 좋습니다 .
    근데 백색소음은 뭘가요 ?

  • 백색소음 이란
    소음이지만
    듣기거슬리지 않는
    소리입니다~
    예:물소리 빗소리 등~

  • 작성자 23.10.25 19:45

    너무 조용하면 오히려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귀에 거슬리지 않는 가벼운 소음이 집중력을 높인다고 하네요.

    바다님이 설명을 잘 해 주셨네요.

    저는 글을 쓸 때
    읽는 분의 편리를 생각하면서
    쓸려고 합니다.

    그래서
    줄 바꿈도 자주하고
    띄어쓰기도 하고
    되도록이면 속어나 비어는 사용하지 않려고 합니다.

    제 글이 읽기가 편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의 신변 잡기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25 19:58

    @나르야(중앙) 댓글은 자주 달지 못해도 올리신 글은 다
    읽겠습니다 ㅎ .
    살아가며 사색하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
    힘 내세요 ..

  • 작성자 23.10.25 20:07

    @김중도 저의 숨은 애독자로 모시겠습니다.^^

  • 23.10.25 20:30

    유행가 가사가
    떠오르네요
    누가불렀는지
    정확히 떠오르진
    않지만~~^^
    "나혼자 이렇케
    앉아 있어도
    그사람 오지않네"
    행밤보내요~~^^♡

  • 작성자 23.10.25 21:12

    맞아요.
    혼자 있어도
    그 사람은 오지 않더라구요.
    언니도 행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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