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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스크랩 호주와 뉴질랜드 남북섬의 추억
김용천 추천 0 조회 20 07.06.23 14:5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시드니에 상징 이기도 한 오페라 하우스

   1959년 착공하여 1973년 10월에 완공 하였고 총공사비는  AU$1억2천만불 이 소요 되었다. 

   조개겁질 모양의 지붕은 요트의 힌 돗을 표현 한 거라고 한다.

   사용된 타일수는 106만 500장 이며 디자인은 덴마크 건축가 요른 우츤의 작품이다.

   1957년 뉴사우스웨일주 정부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건축물의 건조를 기획하고,

   디자인 콘데스트를 실시했다.

   전세계의 많은 건축 디자이너가 응모 했는데 그 가운데  덴마크의 요른 우츤이

   영예를 차지한 것이다.

   내부는 콘서트 홀을 중심으로 2700명의 관객을 수용할수 있는 콘서트 홀, 1550명을

   수용할수 있는 오페라 극장을 비롯해 영화관,아트 갤러리 등이 있다.

   지금은 호주대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  시드니 만남에 광장 타운홀

    시드니 시청사로 시민들이 주로 찾는 곳으로 지하에는 철도역이 있다.

    시의회와,시장의 집무실, 이외에 2500명을 수용할수 있는 콘서트 홀리 있다고 한다. 

    빅토리아 왕조풍에 건물로 20여년동안 공사하여 완공된 건물이라고 한다.

    건축하는 동안 설계자가 여러번 바뀌었다고 한다.



▼ 퀸 빅토리아 빌딩 조지 스트리트에 있는 쇼핑센타이다.

   1898년에 비잔티 궁전을 참고로 해서 건축 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쇼핑센타로 다른 쇼핑센타 보다, 물건이 상당히 비싼편이다.


 

 현대 미술관

   써킬럿 킷 앞에 위치한 미술관 으로

   1991년 설립되었고, 호주는 물론이고 세계의 현대미술을 모아 놓았다고 한다.

   예술가라면 신인 이라도 전폭적 으로 지지해주는 표현의 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래서 이곳에 작품 대부분은 표현이 풍부하고,개성이 강하다고 한다.




  뉴 사우스웨일주  주립 미술관

     르네상스 양식의 화려한 외관이 아름답다. 1909년 설립된 미술관으로

     호주, 유럽, 아시아 각국에서 온 미술품도 있다.

     특히 호주 원주민 애버리지널 아트는 세계 어느 곳 에서도 볼수 없는

     작품 이므로 관람 해보는것이 좋다.

     관내에 선물코너에는 소품과 , 카드등을 살수 있다.



세인트 매리 대성당

   파리에 노틀담 사원을 본떠서 세워진 성당이라고 한다.

   1882년에 건설되어 2번이 화재가 발생되어 옛 건물은 대부분 소멸되었고, 1928년에 복원

   된 건물이라고 한다. 많은 시드니 여성들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고 싶어 한다고 한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에코포인트의 세자매 봉우리

(절대 자매 같아 보이지 않았음. 역시 전설은 붙이기 나름...)

 

 

 

 

 

 

 

뉴질랜드 남섬의 캔터베리 대평원

(저 하얀 밥풀 같아 보이는것이 양들...)

 

 

 

뉴질랜드 남섬 밀포드사운드의 피요르드 해안 절경

 

 

 

 

뉴질랜드 남섬 밀포드사운드로 가는 길 풍경

 

 

 

 

뉴질랜드 남섬의 퀸스타운 시내 풍경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뉴질랜드 북섬의 로토루아 근교의 레드우드 포레스트
(야자수 같아 보이는 나무가 뉴질랜드 국목인 고사리 나무, 저 나라는 고사리도 저렇게 크다)

 

 

 

 

뉴질랜드 북섬의 오클랜드 시내의 석양

(뉴질랜드 여행때 남섬의 날씨는 화창 그 자체였는데, 북섬에서는 흐리거나 비가 오더니...마지막 오늘 날 저녁 날이 개이면서 저렇게 멋진 석양을 연출해주었다.)

 

 

여기는 시드니 타운홀에서 내리면 가장큰?...백화점

QVB 백화점이다. 호주는 정말 자연의 나라다.

어쩜 쇼핑할곳이 이리도 없는지...ㅠ

백화점이 우리나라 할인마트보다 별루다 ㅎㅎㅎ

그리고 호주에서 배워야 할점중 하나!!!

오래된 건물은 정부에서 재건축이 허가되지 않는다.

오래오래 보존된다는것!!!

정말 볼거리는 많다.

 

센트럴역!!!

호주에서 오래된 건물가운데 한곳이다.

어쩜 역도 저리 이쁠까~~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나라^^

멋찐곳이다...

 

우리나라의 남산타워와 같은 호주의 시드니 타워...

왜왜 명소일까?? 의문이지만 나름 야경은 이쁘다.

 

요기는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는 직접봐야만 알수있다...끝없는 다리의 길이를^^

한가지 일화가 있다.

호주인들은 일을 열시미 하지 않는다. 여유로운이 너무 가득히 베어 있어서...

모든 여유롭게...

하버브릿지 다리 보수공사를 하여 칠을 다시하게 되면 시작한지 일년후

처음부터 다시 칠해야 할만큼 오랫동안 작업을 한다...

한해한해 늘 하버브릿지는 폐인트공사중^^

 

우리나라의 강원랜드와 흡사한곳!

호텔에 유명한 카지노바이다. 스타시티...

여기서 대박을 노리는 한국인, 중국인...일본인, 호주인 등등 각국의 사람들이 밤마다 모인다^^

그중에 제일은 한국인과 중국인...

중국인은 돈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고^^

한국인은 공부하러온 학생들이 대부분~~

재미로 하면 즐겁지만 빠진다면...헉!! 여기서 알바비 탕진한 학생들 많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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